안녕하세요~ 효선언니 목장입니다.
한주를 띄었을 뿐인데 무지 오랜만에 보고서를 쓰는것 같습니다.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23:10)
목사님께서 강조하시는 통계 열역학법칙 에 의하면 우리는 어떤 에너지의 힘으로도 순금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피로써 깨끗해 질 수가 있지요.
예수님은 어떻게 구원자가 되는가?
1.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 성령의 잉태는 무섭고 싫고, 피하고 싶은 일이지만, 나
의 죽을 것만 같은 사건은 성령으로 잉태된 사건이며, 그 사건으로 인하여 우리는 낮아져야 합니다.
2. 나의 신분을 알려주십니다.
목수의 신분인 요셉을 다윗의 자손 이라고 대적해 주시며 가만히 끊으려고 했던 요셉의 마음을 녹여주십니다.
3. 말씀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시기까지 깜깜한 자궁에서 인내하며 견뎠기 때문에 인류의 구원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의 사건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나를 속인 사람들을 용서하여 성령이 잉태되어 예수님을 낳은 우리가 됩시다.
저희 목장은 다음주에 특송이 있어서 비젼홀에서 찬양연습과 함께 짧은 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작년의 효선언니 목장의 특송을 몇몇 분들은 기억하실테지만 그때의 수치(?)를 만회해 보고자 애를 썼지만 찬양이 어려운 관계로 심히 걱정입니다. 그렇지만 어린아이 같은 맘으로 비록 듣기 싫은 소리가 날지언정 기쁘게 기쁘게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주를 기대...???
기도제목을 서로 나누었는데요.
홍주는 5월 28일날 아틀란타로 약 한달간 여행을 갈 예정이랍니다. (그래서 특송을 함께 못해요) 홍주의 비자가 나오기까지 거의 1년이 걸렸는데, 처음에 비자받을 목적이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번 여행하심이 그냥 세상적으로 쉬거나 즐기러 가기보다 하나님과 더 친근히 하는 시간이 될 수 있고, 또 친한 언니가 있는데 교회를 나가시다가 지금은 안가신데요. 그 언니에게 홍주의 재산을 나눠주는 시간이 되고, 큐티와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현경이는 비자가 나왔대요. 이제 정말 갈 일만 남았습니다. 6월 20일날 샌프라시스코로 1년간 공부를 하러 갈 예정인데 친인척도 없고 혼자 있게 되는데 그곳에서 준비된 믿음의 지체들을 만날 수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아직 어머니의 회사가 정리가 안되었는데 세상이 악한지라 힘든 사람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더 힘들게 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어머니가 그 속에서 지혜롭게 판단하실 수 있도록 지혜와 분별력을, 건강하실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경희언니는 요즘 제자훈련을 잘 받고 계시는데요. 깨달음에서 그치지 않고 적용까지 할 수 있도록, 또 그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던 믿지 않은 친구가 있는데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세래요.(자궁외 임신) 그 언니에게 복음을 제시하러 가시는데 그 친구분에게 복음이 들어가고, 눈과 귀와 마음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형숙언니는 목사님께서 그렇게 불신결혼 하지 말라고 하지만 세상속에서 그것의 적용함이 어렵다는것을 느끼셨대요. (저희도 다 그렇지요^^::) 지혜와 분별로 믿음의 배우자를 잘 만날 수 있도록, 또 애통함을 가지고 가족구원(부모님, 여동생)을 위해 기도하고,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영선이는 아무리해도 낮아지지 않고 자꾸 옛습성들이 불쑥불쑥 나와 좀 괴로웠어요. 제가 정말 죽고자 하는대도, 저의 의가 자꾸 나온답니다. 가족구원을 위해 제가 낮아질 수 있도록 부모님께 순종 잘 할 수 있도록, 또 세운 우선순위대로 시간활용 잘 하며 가장 좋은것을 예수님께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효선언니는 그동안 어머니에게 가족구원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말씀을 들으며 그게 아닌걸 깨달으셨대요. 정말 변해야 할 것은 언니자신이었음을 아셨대요. 가족구원을 위해서 더 이상 느슨하게 생각하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애통함을 가질 수 있도록, 언니 가정의 구원(아버지와 형부)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일이 많아서 오늘도 회사에 출근해야 했던 은정이는 지금 함께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데요. 일, 학업, 제자훈련까지 슈퍼우먼처럼 해내고 있답니다. 내일부터 (오전9시)서류감사가 있는데 담대함과 지혜로움으로 감사 잘 받고 우선순위 잘 세워 학업과 훈련도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아버제에게 말씀이 들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우리가 하나되어 함께함이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우리가 서로 감싸며 사랑한다면 약속된 축복이 임하시리라
벌써 5월도 조금밖에 남지 않고, 시간은 너무도 빨리 가네요. 물흐르듯이 가는 시간에 파묻혀 그냥 가지 말고 항상 나의 현 상태를 점검하며 우선순위로 지혜롭게 일이든 공부든 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 모두들 힘내세요~~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