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최연소 목장 모임~!~!~!~! ㅋ
작성자명 [김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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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2
안녕하세요 ㅎㅎ 김진경 목자님 목원 김형범이라고 합니다.
오늘 새로운 목원이 와서 정말 기분 좋은 주일이었습니다.
이름은 최영준이라고 합니다. 샌드를 좋아하는 빠른 87년생 학생입니다. ㅎ
지금 혼자서 학원도 안 다니고 재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난의 길을 택했지만,
고난이 큰 만큼 하나님이 크게 쓰실 거라고 믿습니다. ㅎ
오늘은 성령의 잉태에 관해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령의 잉태할 때까지 우리는 견디고, 참고, 낮아져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 처음 온 영준이 얘기부터 꺼낼게요. 영준이는 승회라는 형제의 전도를 바다 왔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불교 믿으신다고 하네요.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영준이가 우리들 교회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영준이는 공부하면서 코엑스에서 주말에 음식점 알바까지 했데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경희대 유전 공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은 어머니가 허리를 다치셨다고 합니다. 꼭 나으시길 빈다고 합니다. 또 요즘 진로 문제, 건강 문제(몸살)로 공부가 많이 안 된다고 합니다. 꼭 시련을 이겨서 공부 열심히 할 것을 기도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ㅎ
다음은 우리 부목자 홍명이.
홍명이는 오늘 말씀에서 불신 결혼하지 말라 는 얘기가 가장 가슴에 와 닿는다고 합니다. 확실히 우리 부목자는 목사님 말씀의 핵심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ㅎ
요즘 공부에 시험에 또 세상의 삶에 너무 힘들다고 해요.
그래서 기도 제목은 집안의 어려운 경제 사정 해결을 첫 번째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너무 힘들어서 큐티랑 기도를 잘 안 했는데, 이번 주는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큐티 7번이 목표라고 하네요 ㅎ
그 다음에 우리 예진이는 한주간 고난의 주간을 보냈습니다. 저번 화요일에 본 모의고사가 상당히 어려웠나 봅니다. 그래서 시험을 못 봐 한 주간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친구 관계에서는 화실 선생님의 사람을 다스리라고 라는 말씀으로 참고 견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잘 다닌다고 합니다. ㅎ
기도제목은 요즘 긴장도 풀리고 점수도 안 좋게 나와 공부가 안 된다고 합니다.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해서 공부에 전념하는 것으로 기도 제목을 정했습니다. 또 요즘 주일날 지각을 많이 하는데, 지각 안 하면서, 예배를 진심으로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이번에 성년이 된 우리 지용이.
지난 주는 조금 뻘쭘한 주였다고 합니다. 학원 끝나고 집에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아는 학교 후배를 봤다고 합니다. 알고도 모른 척 했는데 그 후배를 어제 만났다고 해요. 그래서 인사하기가.......많이 뻘쭘 했다고 합니다. ㅋ
또 오늘 말씀에서 온 우주를 모아 순금을 만든다는 얘기를 듣고 느낀게 많다고 합니다. 자신의 길은 수능 시험이니까, 힘들다고 피하지 말고, 학원 잘 다니겠다고 다짐했다고 해요.
기도 제목은 친구, 대학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자신감 회복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 것을 첫 번째로 정했습니다. 또 요즘 말을 터 놓을 사람이 없어서, 축 늘어져 있는데, 생생하게 살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자는 것으로 기도 제목을 마무리 했습니다. ㅎ
그리고 우리 미경이는 한 주간 기쁨과 고통을 동시에 경험한 주였습니다.
우선 오늘 말씀부터 적용해 보면, 제일 적합한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으로 했습니다. 고난을 알게 하시고, 여러 사람에 대한 상황을 알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그런 삶을 살겠다고 합니다.
기쁜 소식은 미경이가 5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경품으로 탔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홍경민 콘서트도 보고 즐거운 한 주 였다고 해요.
나쁜 소식은 사회 봉사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처음 아이들이 적었는데, 지금은 10명으로 늘어서 무척 힘들다고 합니다.
기도제목은 친구를 대할 때 사랑으로 대하는 것과 컴퓨터 시험 잘 보는 것으로 크게 두가지 정했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친구가 말할 때 자꾸 비꼬아 말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 친구와의 관계가 잘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합니다.
다음 우리 진경이 누나.
어제 겨울 수련회 조원 애들이랑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불만이 있으면 말하라는 이야기를 꺼내는 도중에, 불만이 크면 리더도 짤라라는 말도 같이 해서 멤버들이 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도사님께서도 리더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그런 소리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말을 잘못해 기분이 안 좋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쁜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 인들의 양심 선언>이라는 책에서 이혼하지 말라, 불신 결혼 하지 말라, 혼전 성교 하지 말라 라는 내용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 세상 사람과 그리스도 인이 무엇이 다른 알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믿는 다면 믿는 사람 답게 지킬 것은 지키는게 그리스도 인이라고 합니다.
나의 죄를 보는 것이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죄가 안 보인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잉태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서 하나님께 죄송하다고 합니다.
기도제목은 네 가지가 있습니다. 7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던 단기 선교 일정이 배가 고장나 내년으로 미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Africa Mercy Ship을 타려고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기 선교 날짜가 학기 시작 전, 이번 학기 목장 말기 전까지 날짜가 잘 맞춰지도록 하는 것을 첫번째로 정했습니다. 다음은 시간을 내서 기도하는 것 하나와, 동아리 아침기도회에 나가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또 어머니랑 더 친해지도록, 어머니와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지려는 것을 기도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형범이는 한 주간 다른 주보다 조금 바쁘게 살았습니다.
오늘 예배 때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전도사님의 적용이었습니다. 주일을 지키기위해 정말 좋은 직장까지 포기하시는 삶이 정말 제게는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오늘 진경이 누나, 동아리 선배의 말씀, 또 오늘 예배는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기도 제목은 가장 급한 것부터 적겠습니다. 제가 지금 해야할 숙제가 8개 입니다. 그런데 정말 많이 놀았습니다. 또 꼭 해야겠다는 생각마저 없습니다. 제발 해야된다는 생각 좀 들게 해주시는 것을 맨 처음으로 정하겠습니다. 또 저희 부모님과 제가 사이가 많이 안 좋은데, 원활한 관계가 되도록 하는 것을 두번째로 정하겠습니다.
앞으로 전도하는 기간 입니다. 여러분들 전도 열심히 하셔서 사랑하는 사람 우리 우리들 교회 로 데려 오셨으면 합니다. 저도 부모님을 꼭 데려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
공부하는 이들에게 잔인한 5월입니다. 정말 긴장도 풀어질 때입니다. 하지만 힘을 내세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항상 주님이 곁에 계시고 하늘이 여러분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자기가 혼자라는 생각만큼 비참한 것을 없으니... 부디 힘이 들 땐 주님을 찾으세요. ㅎ
그리고 점수 안 나온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스도 인들의 때는 세상 사람보다 조금 늦습니다. 열심히 공부한다면 분명 늦게라도 성공하는 때가 분명히 옵니다. 믿으세요. 정말로요. 저도 여러분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믿고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 부목자도 말한답니다. 고난이 크면 주님의 쓰심도 크다고
그러니 자신의 때가 늦게 온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ㅎ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