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언니목장이요♡
작성자명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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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5
저희 목장은 한주간 삶과 주일 말씀을 가지고 나눴습니다.
서로 가만히 끊고자했던 것들을 주로 나눴어요. 정말 혼자서만 알고 아무도 모르게해서 끊으려했었지만, 이렇게 오픈하지 않으니 확실히 끊어지지 않았음을 나눔하는 과정을 통해서 다시 확인했어요. 이제는 오픈도 했으니 모두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님을 낳을수 있겠죠.^^;
그리고 이번 한 주간 각자 나눔한것을 바로 적용해 오기로 했습니다.
원영언니는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과정에서 언니의 죄를 보게되고 회개를 많이 했다고 해요. 나 한사람 때문에 우리 가족이 이렇게 고생을 하는것이라고 여기며 기도를 해왔다고 해요.
그런데 막상 다시 집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뜻밖의 상황이 닥쳐오니 그간 자신의 회개함이 얼마나 교만했는지 깨달았대요. 완전히 회개하지 못하고 자신의 죄를 가만히 끊고 그 죄를 사함받고자 했던것 같다고 했습니다.
언니의 절절한 나눔과 솔직한 오픈은 저희 목원 모두에게 감동이되었어요.♡ 원영언니의 솔직한 나눔을 시작으로 모두가 숨기고만 싶었던 정말 너무나도 조용히 가만히 끊으려고 했던 죄들을 말해버렸어요.
시진이는
설교본문 중 열역학법칙이 나오자 창조과학에서 배운내용이 생각나, 정리해서 올리지 못한것때문에 찔렸다고해요. 매일 열심히 듣지만 막상 정리해서 올리는게 부담스럽고 어렵다고해요. 너무 잘했다고 칭찬만했었는데 시진이의 어려움을 헤아려보니 우리 기도해줘야겠어요.
그리고 지난주에 있었던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끊으려했던 사건을 이야기해줬어요. 그런데 자신만 알고 조용히 끊고 넘어가면 해결될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구 하더라구요. 멋진 나눔을 해준 시진이는 무슨 결정을 하든 승리할거예요.
저는 동생을 교회에 안데리고 나오고 있는 것을 나눴어요. 교회에 나오기 싫어하는 동생에겐 착한 언니인척 강권하지 않고 있는게, 이것 역시 가만히 끊으려고했던 제 마음인 것같았어요.
막내 지원이는
수능이 임박해오자 초조한 마음이 생긴다고해요. 그림그리는 실력과 성적이 눈에 보이는 성장이 없고, 남들에 비해 뒤쳐지는것같아 조급해진다고해요. 그러면서 짜증이 늘어서 별것도 아닌 일에 가족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수능보는 날까지 지원이가 평안한 맘으로 준비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욧.
그리고 목장 나눔을 하는 사이 군대에 있는 효형오빠에게 전화가 왔어요. 오빠는 군생활 잘할수있도록, 그리고 건강을 기도부탁했어요.
은영이는 편도선이 부어서 나눔에 참석하지 못했어요. 은영이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부탁이요.
교수님발표회 참석때문에 함께 나누지 못한 혜림이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