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진아 목장입니다.*
저희는 목자님덕에 첫날부터 피자를 먹으며
즐겁고 맛있게 첫 나눔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목원들: 언니 고마워요^0^)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서진아(84) 먼저 우리 목장의 넘 예쁜 목자, 진아언니^^
세상적으로 많이 방황하던 유학생활 후, 한국에 돌아와보니 온 가족이 우리들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얼떨결에 나오게 되었는데 예배를 드리며 세상적인 가치관과 교만했던
자신의 모습이 깨지고 진정한 삶의 목적을 깨닫고 교회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언니의 다양한 여러 경험들이 우리 귀연 목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언니와 저는 말씀이 안들리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던 동병상련의 고난이 있어서
저희 목장은 불신교제, 연애에 대해서 빠삭~할 듯 합니다.(ㅋㅋ)
현재 동양화과 학업에 충실하여 학교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동생이 삼수를 하고 이번에도 학교에 떨어져 영적으로 많이 다운되어 있는데
그런 동생을 위해 진심으로 애통해하고 눈물흘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용~
박주향(89)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을 받으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시간을 많이 가지며 극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알바하고 있는 번집에서 사장님이 소개팅을 주선해주셨다고 하는데
혹여나 불신교제의 유혹에 빠지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합니다.
외로움에 현혹되어 불신교제하지 않기를,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연애 잘 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 잘 마칠 수 있도록,
가족들이 교회나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김미래(89)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꾸 애가 타고, 마음이 설렌다네요.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없어서 짝사랑 중이지만 그 사람과 이 마음을 놓고 기도하고 싶다고 합니다.
허나, 다들 요즘 봄이 다가와서 그런지.. 미래도 너무 외롭다고 해요.T.T
(그래도 불신교제안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넘 예뻐요^^)
현재 비서과에서 공부중이고 나중에 취업하기 위해 자격증 시험을 치뤄야 하는데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외로운 시간동안, 일대일 양육 잘 받고 유치부교사 잘 섬기고 잘 붙어있어서 하나님과의 연애 잘할 수 있기를.
박지수(90) 좋아하던 사람이 주일날 갑작스레 런던으로 유학을 가서 무척 슬픔에 잠겨있던 지수~
(저희 목장은 다들 외로움의 고난인가 봅니다.ㅋㅋ)
그래서 자꾸 세상에 나돌게 되고 여러 유혹과 중독을 끊어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번에 재수를 하게 되어 공부방하시는 엄마와 단 둘이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엄마의 신앙적인 강요에 너무 부담이 되고 그러한 엄마를 충족시켜줘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된다고 합니다.
영적인 회복이 있길 원하고, 그러기 위해서 교회, 목장에 잘 붙어있을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김지은(88)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에서 여러가지 섬기고 봉사했지만 모두 다 자기 열심으로 해온 탓에
대학교에 올라와서는 영적으로 많이 흐트러졌다고 합니다.
뭐든지 완벽해야한다는 강박감때문에 자꾸 행위로 신앙생활하게 된다고 하는데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자립신앙 가질 수 있기를,
시간이 없어서 생활예배, 특히 큐티를 5개월째 못하고 있는데
우선 큐티부터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채은선(87) 저는 불신교제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사람에게서 채울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교만했던 제 자신과, 세상적이었던 여러 가치관이 깨지고 사람에게 의지해오던 모든 것들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의 은사에 맞는 갤러리와 여러 군데를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가장 합당한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구원을 위해 섬겨야 할 사람들에게 자꾸 생색이 나기도 하는데
사랑으로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이번 주 참석하지 못한 두 친구가 다음 주에는 꼭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하며,
우리 목장, 6개월동안 같이 웃고 울며 화이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