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사는 혼성목장 박도현 목장은
에헤헤헤헤...
집안에 한 명씩... 수고해주는 '강적'이 있어서 이름을 강적목장이라고 지었습니다.
이번 모임 동안... 그 강적으로 인해 내가 깨어지기를... 같이 기도하기로 해요.
나눔
도현오빠 : 가족에게 주시는 언약을 기복적으로 봤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며 아프게 배워간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적용하는 게 생각처럼 되지 않는 걸 알아가는 중이며
영적후사를 낳는다는 말씀을 들으며
환경이나 아버지로 인해 아파할 게 아니라
그것이 약재료가 되어 주위사람을 살리며 가다보면 영적후사를 주실 것이라고 말했어요.
세영언니 : 부모님을 자연스럽게 떠날 수 있었던 게 언니의 구원을 위한 셋팅인데
막상 어머니를 만나면 서운함이 올라온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게 언제쯤 할례를 받은 것처럼 떨어져 나갈까...
이야기 하셨어요.
원식오빠 : 부모님께서 오빠에 대해 바라는 게 어머니 아버지 각기 다르셨대요.
누군가가 자신에게 무엇을 시키면 엄청 싫어하시는데 그래서
목장에서도 일대일양육 안받으려고 안 나가신 적도 있대요.
그땐 뭐가 문제였는지 몰랐지만 하나씩 깨닫는 중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도현오빠가 오빠도 일대일양육받다가 깨지지 못하는 오빠를 발견하고 중도포기했다고 고백.
하나님께서 정하신 과정이 있으니 받아야겠구나 싶을 때 받고 목장참석은 꾸준히 하라고 했어요.)
또한 원식오빠가 할례를 받아야하는 부분은 자존심과 혈기를 죽이고 남의 말을 듣는 거라면서
회사를 다니면서... 혈기가 날 때가 있지만 깨닫고 적용할 게 있지 싶다고 하셨습니다.
시윤오빠 : 우리들교회에서 터뜨리는 오픈을 보면서 너무나 잘 믿는 부모님 밑에서 평강하게 산 게
관행이 되어 하나님께 갈급하지 못한 게 오빠의 할례가 아닌가 하셨어요.
집안이 평강한데 강적 여동생이 있어 우리들교회로 오지 않는 것을 많이 정죄하는데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품어주지 못하는 오빠 자신과 그로 인해 상처받는 동생을 이야기하셨어요.
6주차 양육을 받으며 날림으로 받는 자신을 보며 언제쯤 애통하게 기도할까... 영적인 갈급함이 있답니다.
(그러니까 도현오빠가... 내 신앙의 수준을 인정하며 가는 것이며
내 가족의 수고가 내 신앙의 현주소를 알게 해준다고 하셨어요.)
저 박진희는... 의롭고 믿음 없는... 강적인 아버지를 고백하며
회사를 나온 뒤에 '백수'라는 말을 들으면 '내가 나온 건데... 난 프리랜서인데'하며
그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이야기했어요.
이삭의 자손이 아니라... 이스마엘의 자손인 저와 우리집.
ㅠ,.ㅠ 그래서 부모님도... 믿음이 들어가기가 많이 힘들고
동화책 준비하는 일보다는 회사 다시 들어가서...'1등 신부감의 조건'을 높이기를 바라는.. 모습을 나누며
우리 가족의... 고난 없음을 나누었습니다.
기도제목
시윤오빠 : 여동생의 불신교제가 끊어지고 우리들교회로 자연스럽게 인도되어 가족 모두 한 언어를 쓰길.
또한 동생에 대해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지혜롭게 표현하길
세영언니 :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 때문에 피곤하다는 이유로 게을러지는데 중요한 일에 중심두길.
일대일 양육이 은혜가 많은데 방해도 많아서 끝까지 중보해주길...
원식오빠 :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기분 안 좋은 말을 해도 지혜롭게 받아넘기는 넉살 주시길.
남의 이야기를 듣는 듣기의 능력키우길
도현오빠 : 어머니와 큐티로 예배 드리는데 이 시간이 잘 지켜져 가족예배가 중수될 수 있기를.
동생 박도운이 교회로 나올 수 있기를.
저 진희 : 친오빠 박진수가 우리들교회로 나와서 불신교제 끊을 수 있기를.
사촌오빠 박향수가 많은 방해를 끊고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기를.
또한 의로워서 믿음이 안 들어가시는 아버지와 어머니. 회사서 큐티를 통해 구원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