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참석한 목원: 병철이형, 성원이형, 동원, 대훈
병철형: 오늘 말씀이 좋았다. 우리에게 이스마엘처럼 끊어야 할 죄가 무엇인가?
할례는 죄와 같이 더러운 것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영적 후사를 낳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나의 끊어야 할 죄는 금전이다. 가정에서 성은 누나의 수입이 주수입원인데 아이의 출산, 곧 오를 전세금, 이사와 유학 자금 등이 걱정이다. 예전에는 금전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
또한 비록 결혼을 했지만 음란함이 끊이지 않는다. 아브라함과 달리 이미 아이를 잉태한 상태이기 때문에 영적 후사인 아이를 위해서라고 끊을 것을 끊어야 하겠다.
<모임 후: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아이의 이름은 영후(영적 후사)라고 지으면 어떨가 생각해 보았다. ㅋㅋㅋ
아이가 딸이지만 중성적인 이름을 짓고 싶었는데 영후가 괜찮은 것 같다.>
성원형: 지난주 같은 의대 기독동아리 후배가 자살했다. 나름 신앙이 있었는줄 알았는데 생명을 놓은 것이 마음이 아프다.
후배가 힘들었어도 진정 말씀을 깨달았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다.
올해는 건강상 이유로 인턴을 시작하기 전에 1년을 쉬며 다른 일을 구하고 있다. 오늘 말씀 제목이 보이지 않는 길이었는데 나도 큐티를 통해 갈 길에 대한 인도를 받아야 하겠다.
나의 이스마엘 역시 금전이다. 일 년 동안 쉬면서 큐티도 하며 삶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었지만 알아보고 있는 일들 중에 금여가 중요한 기준임을 부인할 수 없다.
동원: 나의 끊어야 할 죄는 음란이다. 고등부 아이들 출석상황이 내 삶의 결론이다. 오늘은 1명 나왔다. 주중에는 일을 하느라 긴장이 되지만 주말에는 긴장이 풀려 집에서 퍼져 있으면 음란한 생각밖에 안 든다.
그래서 내린 적용이 토요일 오후 고등부 세팅에 참석하는 것이다. 어제도 민철형 결혼식 이후 오후에 집에 가서 퍼졌다. 부족하지만 고등부에서 봉사하게 된 이유도 다른 부서보다 예배가 일찍 시작해서였다.
어제 누나 남편 에이먼이 앞으로는 교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나의 가정과 에이먼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하겠다.
대훈: 요즈음 군대가 가장 큰 관심사다. 지난번 학군단에 지원했을 때에 단백뇨로 재검이 나왔다. 현대 영장이 5월 19일 입대로 나와있고, 장교 시험은 4월 19일이다.
여름에 있을 로스쿨 입학 시험이 있는데 그 전에 한달 이내로 군대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
나의 이스마엘도 금전이다. 장교를 지원할 계획도 학자금을 갚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