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자모실에서 운경언니가 사주신 간식을 먹으며
집사님들 사이........... 자모실 정.가.운.데.에.서. 나눔을 했답니다.
꽈자 아주 잘먹었어요 언니!!!
처음엔 초큼 어색..............................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뒤로갈수록 서로 나눔이 오가면서 재밌었답니다~
교회를 옮겼다는 서진이 말고는 다 출석!
목원들과 함께하는 첫 목장모임이였습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와 말씀나눔을 함께 했어요~
효진언니(86):
언니는 모태신앙에, 가정에서 부모님 사랑도 많이 받았고, 큰 상처도 없었지만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약간의 타고난 우울기질(?)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초3때쯤 되면
학교 공부도 어려워지고, 그때부터 선생님의 학생차별이 보이면서 허무함을 느끼기 시작했던거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6때 왕따를 당하는 사건이 왔대요. 그닥 잘못한것도 없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사람들과 언니를
이간질 하더니 어느덧 왕따가 되어있었다고...ㅠㅅㅠ
어렸을때 받은 상처는 크게 남으니까 자라면서 사람에 대한 증오가 생겼고, 인간이 싫어지면서 모든걸 관조하고
공부만 하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공부를 하지 않으니까 성적도 오르지 않고, 그래서 열등감이 생기고
그런 열등감과 우울증이 섞이면서 힘든시기를 보냈답니다.
결국은 고2때 자퇴를 했는데 사람이 싫으니까 학원도 다니지 않고 홀로 지혜롭지 않게 공부를 했었대요.
삼수를 하게 됐는데 자퇴+우울증+삼수로 자존감은 바닥이였고... 그런 언니를 2년전에 학원(삼수땐 학원ㄱㄱ)친구가
우리들교회로 전도해서 오게됐다네요~~ 그당시에는 '삼수해도 대학못가면 죽을거야.'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언니를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붙여주신 것 같다고 했습니당.
교회에 온 이후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온지도 모르고 불신교제도 했었는데 그것도 끊어내고
지금은 사람에 대한 증오감도 회복시켜주셨대요! 교회에 붙어있었더니만... 캭캭캭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안지는 2년됐다는 효진언니... 말씀들으면서 많이 변화가 됐고 그래서 이렇게
목자라는 섬기는 자리까지 주신거 같다고 하네요~~~~
오빠만 우리들교회에 나오지 않는데 많이 강팍해서 큰 기도제목이라고 합니당.
혜수(90):
혜수는 교회에 온지 1년 조금 안됐대요. 모태신앙이지만 말씀의 사모함이 아직은 초큼 부족하답니다.
중학교가 기독교 대안학교였는데 중학교3학년때 자퇴를 했지만 공부를 하지 않고 계속 놀면서 스스로
허무함을 많이 느꼈답니다. 제작년에 검정고시를 봤고 작년에 수능은 봤지만 원서는 쓰지 않아서
올해에 다시 본다네요~~~ 화이팅ㅋㅋ
혜수가 일이 있어서 먼저 가야했기 때문에 나눔은 요거밖에 못했답니다..ㅠㅠㅠㅠ
다음주엔 끝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어요우.
다솜언니(88):
이번에 등반한 다솜언니는 교회에는 어렸을때부터 나갔지만 청년부에는 가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청년부에
가고싶었고 좋은 청년부를 찾고싶어서 다른 교회 청년부도 가봤지만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지 않았고
하나님께 청년부에 갈 교회를 결정 할수있는 계기를 달라고 기도했는데 어느날 학교에 김양재 목사님이 오셔서
강연하시는 것을 봤고, 우리들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네요~
와우 기도응답 쩔.....................
언니는 이번주 말씀이 조금 어려웠답니당. 다음주엔 함께 말씀나눔도 했으면 좋겠어요~~
동경(90):
동경이는 원래 천주교였는데 고등학교 미션스쿨을 다니면서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 있었대요.
엄마가 교회에 나오시면서 정착할 수 있었답니다.
설교시간에 졸았다는 동경이............. 어쩐지 목장나눔때 눈이 아주 초롱초롱 반짝반짝 했습니다.
가끔 깨서 '낙태'같은 자극적인 단어들만 조금 들렸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엔 졸지않도록 노력하자 동경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경이가 3/21일이 생일이였대요.ㅠㅠㅠ 생일축하했더 동경아ㅋㅋㅋㅋㅋ
운경언니(87):
언니는 2007년부터 교회에 나왔는데 새신자 소개할때 일어나기 싫어서 작년 여름에 등록하고 7월에 등반했다네요.
처음엔 앞에서 간증하고 적용하는 것들이 낯설고 이해가 잘안됐는데 듣다보니까 깨달아지고... 정착하게 됐답니다.
언니는 이번주 말씀 중에 "보이지 않는 길을 믿고 따라가라"라는 말씀이 가장 와닿았다고 하네요.
직장생활을 하는 언니는 직장을 고를때 조건들을 많이 따졌답니다. 여기서는 이거 저기서는 저거... 이러면서?ㅋㅋ
회사를 몇번 바꾼 끝에 '보내주시는 곳으로 가자'라는 심정으로 지금 회사를 들어갔답니다.
언니는 평소에 주님께 여쭈지 않고 주변 환경만 보고 결정을 하는편이라 "어떻게 할까요?" 라고 주님께
여쭙는게 아니라 "제가 이렇게 했는데 이제 어떡할까요?" 라고 저지르고나서 묻는 일이 많답니다.
결정하는 일에 있어서 성격이 급해 인내하며 믿고 나아가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많이 와닿는다고 하네요.
영수언니(88):
언니도 원래 천주교였는데 아버지가 아프시는 사건으로 교회에 오게되었고 4년째 우리들교회에 있다고 하네요.
대학교가 포항에있어서 방학때만 교회에 올 수 있었는데 지금은 휴학했답니다. 그래서 목장식구들과 목장을 함께
시작하는게 처음이라고 하네요~~ 우아ㅏㅏㅏㅏㅏㅏ
언니는 하나님께서 항상 사건을 주셨지만 밑바닥까지는 가지 않게 언제나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타협을 굉장히 잘한다는데... "여기까지"라는 기도를 많이 한답니다.
대학교가 기독교 학교라서 가면 신앙적으로 성숙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멀고 공동체도 없으니까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고, 그래서 두려움이 많이 생겼지만 방학때 교회에 나와서 계속 치유받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생활을 했었답니다.
2학년때 전공을 선택할때도 불안하고 두려웠대요. 기도하면서도 "저 이거 할테니까 알아서 하세요." 라고 했고
감사함은 없고 억눌려있었답니다. 항상 하나님이 치실까봐 두려웠고 "감사합니다."라고는 못하고 "잘못했어요."
라는 기도를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 주님께 다가가지 못하고 있었대요.ㅠㅠㅠ
언니는 심리치료사가 비젼인데 언니의 마음에 두려움이 많아서 "이 길이 맞는걸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길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 자신감이 많이 없었답니다.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하나님을 만났지만, 친척들의 빚을 껴안게 되는 사건도 있었고, 그런 경제적인 문제와 가족간의
다툼때문에 언니 자신의 문제를 볼 겨를이 없었대요. 언제나 행위나 위치만 생각하고 내죄는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그렇지만 교회에 와서 점점 아픔들이 들어나면서 언니의 상태를 볼 수있었고, 지금도 매주 하나씩 튀어나온대요~
그래서 치유받아가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ㅏㅏㅏ~~
-효진언니는 주신때를 누리라고, 언제나 기도로 준비는 해야겠지만 두려워하지는 말라고 하셨습니다.
영수언니 자신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때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소중히 여기라고 하셨고 내죄를 보는 현재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감사의 때, 평화의 때를 인정하라고...
저....☞☜(89):
저는 원래 천주교였는데 엄마가 시어머니 고난으로 교회를 먼저 나오게 되셨고, 말씀이 좋다며 제작년 3월부터
저를 끌고 나오셨는데 저도 질질 끌려나오면서 2부예배때 앉아있다가 결국 제작년 11월에 제대로 등록해서
나오게 됐답니다. 지금은 공부하기 위해서 휴학한 상태랍니다.
전 이번주 말씀에서 제가 영적후사를 위해 버려야 할 것에 대해 나눔했는데...
저희 가정은 돈고난이 별로 없어서 저는 제가 돈을 좋아하는줄 몰랐습니다. 근데 얼마 전에 엄마가 교회에 헌금 낸
영수증을 믿지 않는 아빠에게 갖다주면서 아빠가 평소에 대주던 동생 학비, 교복비를 대주지 않겠다고 했고,
저도 돈을 아껴써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저에게는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서 모아놓은 돈이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그냥 면허학원에 등록하면서 거금을 써버렸습니다. 그렇게 돈을 쓰면 돈훈련이 되면서 돈을 더
아껴쓸줄 알았는데 더 쓸일이 많아졌고, 큐티를 하다가 자기 자신의 탐욕을 위해 돈을 쓰는 유다의 모습이 저에게
똑같이 있다는 것을 보고 회개했습니다. 그러고 몇일뒤 실수로 알바 이력서를 넣은 곳에서 연락이 왔고,
제가 일하는 기간동안 받을 돈을 계산 해보니까 딱 면허학원에다가 쓴 돈만큼이였습니다. 헐............
-효진언니도 돈고난이 없어서 몰랐는데 아버지가 주식을 하시고 빚이 생기면서 돈이 좋다는걸 느꼈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현실성없는 칭찬을 남발하신다는데 그게 너무짜증이났었대요. 그런데 알고보니까 언니도
그 모습을 닮아서 근거없는 칭찬들을 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런 칭찬들보다는 말씀처럼 신뢰를
활용해야겠다고 했습니다ㅏㅏㅏ.
<<기도제목>>
효진언니
-시린마음 말씀으로 극복할수 있도록
-오빠의 구원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다솜언니
-학원 어디로 갈지 잘 결정할 수 있도록
-휴학 중에도 사람관계 잘 할 수 있도록
동경
-학교 수업이 재미가 없는데 학교 재밌게 다닐 수 있도록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운경언니
-회사의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섬기는 자세로 인내하며 관계 잘할 수 있도록
-친구들이 교회 함께 나와서 믿음의 친구들 될 수 있도록
영수언니
-휴학하고 대학원과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람들말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언니가 할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 할 수 있도록
영아
-동생이랑 교회나오기로 한 친구 모두 교회 나올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휴학중에 말씀으로 인도받으면서 공부 할 수 있도록
헐.................... 목장보고서 엄청 길어졌네여 죄송.................................
제가 너무나 부족한 부목자라서....... 그냥 받아적은대로 썼습니다 요약도 못하고.........☞☜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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