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갈까 보다는 어떻게 죽어질까를 더 많이 생각하는 “죽으면 죽으리라” 목장 입니다.
목장풍경
오늘 도 목사님의 신변보호에 바쁘신 목자님을 뒤로하고 민욱이형(79)과 저는(83)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목자님의 명(?)대로 말씀봉독하고 한주간의 생활을 나누고있었고,대화가 깊어질#46468;쯤 목자님이 오셨습니다.
저번주 약속한 주일설교 요약 검사를 엄숙하게 실시한후 목자님이 말씀요약을 해주셨습니다.
말씀요약
불가능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입니다.
신앙생활 존재하지 않는 길을 걸어가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어떤 과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길을 가야 하나요?
1. 끊임없이 하나님의 명령듣기
하루하루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들어야 합니다. 사라가 자격이 있어서 세워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갈이나 사래나 모두 죄인이였습니다. 부족해도 하나님에 말씀을 듣고 반응하는 사래에게 “사라”라는
칭호를 주시며 함부로 살아서는 안된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하나님에게 끊임없이 반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2. 타협안 제시
우리는 불가능한 것을 길로 놓고 가기 보다는 현실에 걸맞는 현실적인 타협안을 내놓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언약을 맺어주신다고 하는데도 믿지못하고 현실적인 타협안을 내놓는 아브라함입니다. 우리가 완전해서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부족해도 가르치고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타협안 이라도 내놓는자가 소망이 있다고 하십니다. 하갈과 동침할때는 하나님과의 대화없이 죄를 범했던 아브라함이였습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사람이 실수하지 않습니다.
3. 타협은 없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내언약은 이삭과 세우겠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우리 눈에는 너무나 보기좋은 이스마엘 이지만 하나님과의 말씀,인도함없이 낳은 이스마엘은 하나님이 택하신자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이끝난후 올라가셨습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이 원해서 받은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지와는상관없이 집집마다 억지로 주시는 이삭이 있습니다.
4. 우리가 가야할길
세상적으로 자랑스러운 아들 보다도 감옥을 다녀와도 주님만난사람이 영적후사라는 하나님의
말이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이 보이 지 않는 것을 길로 놓고 갈수있었던 것은 과거의
하나님과의 경험을통해 쌓아온 신뢰 때문입니다. 신뢰는 많은 사건과 고난을 통해서 쌓아가는 것입니다.
신뢰없는 희망은 오래 지속될수없습니다.
신뢰가 바탕이 되어있기에 겨자씨만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보이지 않는 이삭을 위해 세상의 조롱과 수치 비웃음거리가 될 적용을 한 아브라함입니다.
구원을 위해 끊어내야할 이스마엘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눔
목자님
예전 대한통운에서 일하실때 고액연봉을 받으셨던 목자님은 일대일 양육까지는 잘 받았지만
일에 특성상 일대일 양육교사훈련을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상황이였고
여기까지~~ 타협안을 제시 했던 목자님에게 직접적으로 몸을 치시는(?) 사건이 있었고
할 수 없이 직장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고… 그일을통해서 그전에는 돈은 많이 받았지만 큐티 할시간 조차 없던 생활에서 나머지 양육까지 다 받을수있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목자모임 ,수요예배등 직장에서 손해보는일이 많고 신앙 때문에 세상이 보면 비웃을 적용을 해야 할때가 많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내성격에(?) 왕따를 견딜수 있을만큼 낮아 짐을 허락 하심에 감사하고 지금의 목자직분을 너무나 기쁘게 감당할수있다고 하십니다.
박민욱
처음 교회에 나왔을때는 모든 것을 할수있을 것 처럼 자신감이
생겼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아직도 자신을 좌절하게 만드는 사건이 많았고
외로 움 무료함, 허무감등이 주기적으로 찾아왔다고
교회를 다니면서 1:1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기는 했지만
그거받는다고 머가 달라지겠어 하는 생각과 괜히 시간만 뺐길것같다는 마음이 있었다고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언약에 실소했던 아브라함이지만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적용했기에 영적후사를 얻었던것처럼
일대일 양육을 받은 최소한의 적용으로 자신이 변화될것을 기대한다고 하십니다.
진광염
요즘은 목사님이 무슨설교를 하셔도 취업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 저입니다.
오늘도 "여기만 붙여주시면.... !!"이라고 부르짖던 회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고 잠시 좌절모드에 있었지만
그전보다는 빠른 회복을 보일수있는 것은 떨어지면 감사하라고 위로해주는 공동체의 힘인 것 같습니다.
처음 우리들교회왔을 때 불신교제, 혼전순결, 생활예배를 부르짖는 목사님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웃었던 저였는데 목사님과 공동체의 수고로 부족한 저를
이#46468;까지 붙어있게 해주시고 부목자로 세워주신것 감사할따름입니다.
보이지 않는 취업의 길이지만 평강을 유지하면서 하나님과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길 원합니다.
기도 제목
정수석 : 회사생활, 말씀안에서 분별력있는 삶을 살수있도록
최진수,김형욱 목원 다음주에는 같이 목장모임 할수있도록
박민욱 : 말씀듣는 구조속에 살수있도록 물질을 내려놓을수있도록
진광염 : 1:1양육 슬럼프인데 다시 정신차리고 받을수있도록,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