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덕화언니의 라섹 수술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되었다고 합니다~
덕화언니는 안정을 취해야해서 목장을 쉬었구요~
윤자는 직장으로 다니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 목장은 다섯명이서 오붓하게 탐앤탐스에 가서 나눔했답니다~
오늘 설교말씀을 들으며 내가 끊어야하는 이스마엘이 무엇인지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두번째 ㄴ ㅏ 눔....
현실언ㄴ ㅣ:
나는 인정받고자하는 것이 있다. 오늘 대표기도한 것도 어제 쓴 내용이 사람을 의식해서 한 것이라 생각이 되어
새벽에 일어나 다시 고쳤다.
나는 돈도, 사람도 다 내려놓은 줄 알았다. 여동생이 결혼해서 다른 교회로 갔는데 동생을 생각하면서 내가 너무 이상한 언니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릴 때 9살차이나는 어린 동생에게 나의 괴로움과 세상에 대한 힘겨움을 얘기했었다. 밖에서는 건강한 척하고 집에 와서는 동생에게 쏟아냈던 것이다. 이제는 들어주는 대상이 없으니 내가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인정중독인 내 모습을 보며 동생을 끊게 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았다. 내가 끊지못하니까 하나님이 동생을 바쁘게 해서 전화통화도 안되게 하셨었다.
ㅈ ㅣ현:
이단에 있는 아는 동생이 찾아올까봐 잠시 집에서 피해있었는데 다시 집에 돌아갔다. 나는 엄마에게 한없이 짜증나다가도 하나님 생각하면 내가 먼저 사과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교회에 나가도 아빠는 교회에서 사람에게 상처받고 속은 것이 있어서 신뢰하지않으신다. 엄마, 아빠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이단의 영이 괴롭혀서 늘 잠을 잘 못자고 10시에 자면 2시에 깬다. 이단의 영과 싸우느라 계속 기도했다. 얼마전에는 학교에서 아는 분이 피부과를 소개시켜주며 접근했는데 인터넷으로 조사해보고 그 피부과가 구원파인 것을 알았다. 또다른 언니는 신천지인데 학교끝나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끊임없이 이단들이 접근하는 것을 보며 내가 어릴때부터 친구들이 많았지만 진정한 친구도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너무 사람들에게 열려있고 받아주기 때문인것같다.
주 원:
어제는 양육교사훈련이 있는 날이었는데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3시간을 기다리다 결국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오래 걸린다.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낯가림이 심하다. 지금의 친한 친구들도 모두 10년이상된 친구들이다.
나는 신앙의 부모님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오픈할 게 별로 없다. 그리고 부목자를 오래동안 하면서 처음에는 목장보고서를 열심히 썼는데 목원들이 나눔을 삭제해달라고 해서 속상했었다. 목장보고서를 불특정다수가 보기때문에 내얘기가 오픈되는 것을 바라지않는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별로 무시받은게 없었는데 교회에 오니까 무시당하는 일이 있었다.
ㅈ ㅣ 은:
나는 가정에서 가족들과 관계맺는 것이 잘 안된다. 나는 주로 내 방에만 있고 가족들과 얘기를 잘하지않는다.
지난번에는 내가 집에서 아무거나 편한 옷입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동생이 내게 험담을 해서 화가 났다.
동생을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야하는데 그 동생에게 본이 되려면 내가 맞춰줘야하는 적용이 필요할 것같다. 동생에게 예수님이 없기에 그런 말을 한것이고 공동체가 없는 것을 불쌍하게 생각하라는 목자언니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ㅎ ㅖ 림:
시험이 끝난후, 아직까지 아무런 진로를 잡지못한 채, 양육교사훈련받으며 기도하고 있지만 사실은 엄마를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컸고 죄책감이 들었다. 작년에는 직장에 다니는 적용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 적용을 하기가 싫었기에 차일피일 미루고있었다.
하지만 내 결혼문제로 엄마와 언니가 얘기하다 맘상하는 사건이 생겼고, 나때문이라는 생각에 엄마에게 학교,직장,결혼이 안풀리는 지금의 내 모습을 사과했다. 마음이 무척 괴롭고 죄책감이 든다는 나에게 엄마가 오히려 나를 위로하시며 용돈을 주시는데 나는 당분간 이런 엄마에게 기대어 살고싶었다.
그런데 이것이 내가 끊어야하는 이스마엘인것을 알았다. 내가 꼭 일을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취업난이라 직장구하기가 힘든것을 엄마도 이해하시며 나를 배려해주시기에 당분간 지금의 생활로 계속 지내며 양육훈련받고 기도한것이 나의 타협안임을 깨달았다.
기 도 해 주 세 요~!
현실:
다음주 친척 결혼식, 중보기도학교, 회사출장으로 바쁜 토요일 스케쥴 짜증내지 않고 잘 감당할 수있기를....
중등부 힘든 친구들 부모님과의 전화심방도 잘 적용하기를...
덕화:
라섹수술후 안정취하면서 건강한 눈으로 회복되기를....
혜림:
엄마가 건강검진을 4월8일~9일 받으시는데 건강한 결과로 나오기를....(요즘 귀가 많이 아프시데요,,,)
엄마가 4월8일~25일까지 쉬시는데 그동안 목장에 가실수있게 내가 기도로 준비하고 지혜롭게 권면할수있도록....
공부하면서 다닐수있는 직장으로 인도함받기를...(목원들의 얘기대로 미술학원으로 인도받게 기도해주세요)
윤자:
둘째언니(장윤선) 정신분열증이 치료되어 가정이 회복되도록(형부, 딸 민주)
큰 언니(장점숙)가족들이 구원파에서 속히 나와 올바른 진리가 있는 교회로 인도해주시기를...
내 안의 상처가 치유되길....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임을 인식하도록...
지금 공부하는 사이버대학 공부 집중해서 잘 하기를...
지은:
무시당하는 지금 환경에 죽어짐으로 동생의 본이 되게
형식적 일대일이 아니라 내 죄 보며 죄를 버릴수있는 시간이 되기를...
주원:
생활예배 잘 드릴수있도록....
입시생 레슨 맡았는데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도 나도 늘 깨어 있어서 기도로 준비하고 가르칠수있게...
배우자
지현:
한걸음 한걸음 바른 믿음으로 아무의심없이 하나님께 나가고 싶습니다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에 두려움이 굉장히 큽니다. 두려움이 없어지기를...
우리가족과 결혼할 오빠와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을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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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적용하려는 모든 것이 사실 보이지않는 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않는다면 할 수없는 일들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내 몸에 양피를 베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이스마엘을 끊기 원합니다.....
매일 매일 하는 사소한 적용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근거가 되어
더 큰 적용을 할 수있는 우리 목장 식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게으른 부목자라 목장보고서 쓰는 적용부터 하게 되네요~~ㅎㅎ
다들 각자의 적용 잘 하도록 서로 중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