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수연이(3/26)랑 유라(3/24)가 생일이었어요!!! 맛나게 케익 먹고 나눔을 했습니다ㅎ
그리고 주일 날 처음 본 수연이는 89또래이구요,
우리들교회에 온지는 1년정도 됐지만 이번에 등록을 했다고 해요.ㅎ
한주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지혜: 아르바이트 면접봤는데 안됐어..
경화: 월요일에 불신교제였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마음이 편하네요^^ 오늘 말씀 적으면서 들었는데 안 졸리고 좋았어요.
유라: 실기학원, 체육 공부보다 쉽고 적성에 잘 맞아 재밌어요!
보경: 학교가고 힘들었어요. 과제가 많아서 머리아픈 한주를 보냈네요.
현민: 다이어트하고있어요. 학교는 과제가 많아서 힘드네요. 또 오늘은 3시전에 교회에 와서 말씀들었어요!:)
고운: 다이어트해야하는데 포기했어요. 이번 학기 휴학하고 학원에 열중하고자해요.
한나: 학원수강문제로 고민했는데 다음달까지 초급반 들으면서 맡은 일 하기로 결정했어요^^
나의 이스마엘과 이삭은 무엇인가요?
지혜: 나의 이스마엘은 유학을 가고싶다는 것이었어.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길을 막으시고 돈이 우상인 나의 죄를 보게하셨어. 지금 되는 일이 하나 없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소망을 품으셨다 말씀하시고, 내 수치를 드러낼 때 영적후사 주신다고 하니니 감사해.
경화: 전 착한 아이 컴플렉스가 있어요. 나는 착하니까 그래왔으니까 이러이렇게 해야해. 하고 생각해요. 그리고 하나님 떠났다가 다시 교회왔으니까 하나님-이렇게 해주세요 하고 타협안을 찾아요. 아직도 교회오기 전에 갈까말까 고민하구요.
목자언니: 내가 되는 일이 없고 할 수 없는 일이 없고 무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고백을 하는것 자체가 믿음의 여정이라고 하셔. 그리고 경화가 갈등 속에서도 예배 나오는 게 순종이야^^
고운: 학벌이 저의 이스마엘이에요. 여행다닐때 만난 세상적인 사람들이 학벌로 인해 저를 무시했고, 저는 스스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 대인기피증까지 얻었었어요. 우리들교회에 오고난 후에도 학벌로 인해 상처받고 시험들었지만 일대일양육으로 힘 얻었어요. 하지만 아직 학교 물어보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어요.
목자언니: 아브라함이 아들이 없다는 열등감이 있었던 것처럼 고운이에게는 학벌이 열등감이었구나. 하지만 그 열등감이 하나님을 더 찾게하고 하나님앞으로 나올 수 있게 한거야. 찔러준 사람들은 그를 위해 사용된 도구일 뿐이구^^ 하나님이 주신 사건임을 인정하고, 학벌이 아닌 고운이 안에 있는 열등감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구하자.
유라 : 이스마엘이 대학과 돈이에요.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볼 때도 세상적인 지위를 먼저 보게되요. 삼수를 하게 된 사건도 인정이 잘 안되고, 내가 이렇게 교회 잘 나오는데 왜 주시는게 없나 하는 생각이 들고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목자언니: 행위에 따라 벌주시고 상주실것같은 하나님으로 유라가 생각하는 것 같아. 하지만 유라에게 제일 좋은 걸로 하나님이 주실거야. 하나님은 유라가 말씀에 반응해서 내가 해서는 안되는구나 라는 고백이 나오기를 기대하시고, 버림받은 것 같은 걸 넘어서 열등감이 채워지길 원하셔. 하나님 자체가 축복인 것 깨닫길 기다리셔. 내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걸어갈 뿐이라는 걸 인정하고 가자:)
현민: 제 이스마엘은 다이어트에요. 어릴때부터 컴플렉스이고 스트레스였어요. 뭔가 스트레스받거나 눌려있으면 먹는걸로 풀어요. 남자친구들 있는 친구가 부럽고 나는 외모때문에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남들과 자꾸 비교하고 열등감이 많아요.
목자언니: 열등감은 말씀을 통해 뛰어넘을 수 있어^^. 그리고 이렇게 드러내고 말하는 것 자체가 치유되는 거야.ㅎ
<기도제목>
경화: 친구 전도할 수 있도록, 다이어트
유라: 늘어난 입시 공부범위 체계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보경: 학교생활 잘하고 QT 할 수 있도록
한나: 부모님 질서에 순종하기를, 사촌동생 공동체 안에서 믿음 견고해지기를
지혜: 아르바이트 면접 잘 볼 수 있도록, 노래 연습 꾸준히 잘 할 수 있도록
현민: 시간관리 잘해서 열심히 학교생활 하고 일어(日語) 단어 잘 외울수 있도록, 다이어트
고운: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자격증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에궁,, 시간이 오래되서인지, 메모를 잘 못해서인지, 횡설수설하네요- (제 나눔은 너무 가물가물해서 pass!!)
목장식구들 미안요~
저건 아닌데!! 싶은 부분이 있다면 제게 연락을 주시거나...아님 비밀번호 다들 아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