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부지중 초라한 모습으로, 나그네의 모습으로
오정(더워서 밖에 나가 돌아다니기도 힘든 시간)에 복주러 찾아오셨다.
예배드릴 때 꼭 오시는 것이 아니라 쉬고있을 때, 휴식의 시간에도 방문하신다.
이 세상은 초라한 것을 너무 싫어한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초라하신 모습의 예수님을 알아보고 극진히 대접했다.
나그네를 섬기는 것이 주님을 존경하는 일이다.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인생임을 알고, 죄를 알고 낮아져서 섬겨야 한다.
그렇게 남을 대접하며 섬길때 설렘과 감사의 축복이 넘치게된다.
----이번주 얼굴 못 본 용우,범석,건우야~
짧게나마 말씀요약했어. 다음주엔 말씀듣고 함께나누자♡-----
(건우야..너 밀려났다.) 새로운 막내 김별(91)과 함께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별이는 여명학교에 다니는데 작년에 남한에 왔다고해요.
북한얘기를 들으면서 저희가 새롭게 알게되는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목장에서 사랑받으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정신없이 바쁠 때 하나님이 찾아오셨는데 하나님의 방문인 것을 모르고 그냥 넘겼던 일이있었는지에 대해 나눠봤습니다.
참 솔직하게 우리가 사람들의 레벨을 나누고 있다는 것을 얘기했어요.
내가 어울리고싶은사람, 피하고 싶은 사람을 정해놓고 나와는 노는 문화가 다르다고 생각해버리기도 하구요.
(특히 학벌로 사람을 평가해버리기가 쉬움..)
나만 혼자 만족하며 살고 남돌아보지않고 사람들을 귀하게 섬기지 않는다고 공통적으로 말했습니다.
또 작은예수가 되어야 하는데, 말씀에서도 믿으면서도 싫고 좋은게 분명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좋은티 싫은티 팍팍내며 살아가는 우리들을 돌아봤습니다.
기도제목★
김성언: 목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도록/ 매주보는 시험이 부담되서 급한일 중요한일중 급한일을 쫓아가게된다.
우선순위를 혼동하지 않고, 한주간 평안하게 살았으면/ 여기저기 연락을 많이해서 요금이 많이 나왔는데 연락줄이기.
정혜림: 작년한해 공부제쳐두고 놀았는데, 이제 공부도 열심히하고 자기관리를 잘하고 싶다.
김별: 우리들교회에 같이 나온 형들 교회에 잘 나왔으면/ 한주간 학교 공부잘하기
장윤실: 한 친구에게 싫은티를 많이낸다. 그 친구에게도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잘해주기가 쉽지않다.
친구를 잘 섬기는 한주/ 매일 15분 기도하기로 작정한 것 지키기
강서희: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관심갖는 것이 싫어지고있다.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에게만 잘하려는 이기심이
늘고있다. 또 믿는사람들하고만 어울리려는 교만함이 자꾸 생긴다. 학교 학생회사람들 잘 섬기는 한 주 되었으면/
휴대폰잃어버리고 도서관책,전공책 잃어버리고. 정신없는 삶의 결론; 차근차근 일 내려놓고 분주하지 않게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