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모이는 목장에서는...
세팅해체를 함께 한 후 체육관 2층에서
혜영의 말씀 요약으로 시작했습니다.
유현, 연수, 혜영, 명규, 영미 이렇게 5명이 나누었어요.
러시아 파견간 찬호씨와 일이 생긴 선형씨 불참이 안타까왔지만,
저번보다는 1명이 늘었네요.^^
혜영이는 일대일 양육에 좀 더 정성으로 임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일중심이였던 자신을 바라보며 양육을 받으면서도 당장의 효과를 기대하는 자신을
내려놓고 싶어 했습니다.
명규는 일주일동안 회사에서 훈련기간이 있어서 무척 바쁘게 보냈으며 피곤해서 입병이 한달 째
지속되고 있는데다 여친이 몸이 아파서 예배중에 집에다 바래다 주고 오느라고 예배를 잘 드리지
못해서 안타까왔어요.
영미는 일주일동안에 잘 지냈으며 수요예배때 남친의 교회가서 예배를 같이 드렸다네요.
3개월 정도 사귀고 있는데 믿음있는 친구라 생각되지만, 아직 내 영적 배우자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해요.
그리고 영미가 매일큐티를 하지 않고 있는데 우리들교회와 목장에 대한 신뢰가 쌓여서 큐티에 동참하길 바래요.
연수는 오빠가 이번주부터 엄마를 모시고 주일성수를 시작했는데 생색내는 오빠에게 생색이 나서 맘이 우울하고
아픈 엄마가 일을 하고 싶어 하셔서 취직에 대한 압박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잘 참아내야한다는 목자님의 조언이
힘이 되네요.
유현이는 나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아버지 때문에 속상한 한 주 였어요. 수금한 돈을 은근슬쩍 내놓으시지 않고 수금이
안된 것 같이 하신 것에 맘이 너무 아퍼서 예배생각이 더욱 간절했던 한 주 였다고요..
아직 저희 목장의 수준이 어립니다.
초신자가 많은 편으로 등반하신 명규형제와 선형형제는 태어나서 거의 첫 교회여서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질 것이 당연합니다. 찬호형제는 4월에나 예배에 올 수 있는 형편이라서 교제를 잘 나누기 어렵고요.
영미는 어려서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아직 이렇다 할 고난이 없어서 애통함과 절실함이 없다고하네요..
혜영이는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싶은 맘이 크지만 아직 내 맘같이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실망함이 커요.
목자님(유현)과 제(연수)가 그래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고백해서 그런지.. 막중한 영적 책임감을 느껴요.
정성으로 목원들을 섬겨서 오고싶은 목장으로 만들며 모두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속에서 사는 삶이 되길 소망해요.
아직은 깊~은 나눔이 되기까지 멀어보이기도 하지만,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께서 하시기에 잘 기다리려고 해요.
우리 목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한 언어를 쓰며 기쁨으로 단을 거둘 그날을 향하여...
기도제목.................................................
혜영: 일대일양육에 더 충실하도록
자존감이 회복며 체력관리 잘 하도록
가족구원(동생에 예배에 한 번이라도 참석하길..)
명규: 신체적으로 건강하도록
여친도 몸이 약한데 늘 건강하도록
영미: 성경을 읽기(큐티하기를..)
남친이 믿음의 배우자인지 분별하도록
연수: 가족의 객관화와 잘 죽어질 수 있도록(생색않나도록)
영적배우자
유현: 아브라함처럼 설렘과 기쁨으로 섬길 수 있도록
목자직분 잘 감당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