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화요일밤에야 목장보고서올리는 불량부목자입니다..ㅜㅜ
이번주 목장모임은 처음으로 6명이 넘었습니다.
웰컴 정수~~
지난주 모임하면서 간단한 간식을 함께하자는 말이 나왔던터라..
예전 혼성목장했던때 사갔던 양정도로 간식을 사갔는데...
형제목장은 역시...대단했습니다...
정말 눈깜짝할새 모든 간식이 정리되고 바로 모임에 집중할수 있게 만드는 저력!!
한주간 삶은 대체로 평범했습니다.
형걸이는 지난주에 사촌형 상을 치루는 바람에 교회를 오지못했었어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형이었기 때문에 충격도 컸고...더 일찍 예수님을 전했어야했는데...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대요...
신입생 예근이는 선교부에서 봉사활동을 갔대요. 교회로 아이들을 가르치러 갔다왔는데
대인기피 꼬마아이가 한명 있었는데 마음이 계속 쓰였대요..
정수는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중이에요..그간 옮겨다니는 과정을 설명들었습니다.
수명이와 기태는 늘 한결같은 삶이었다고 입을 맞췄어요. 학교 도서관 집..불쌍한 대학생들.ㅜㅜ
준영이는 휴학생으로 늘 한결같이 집에서 빈둥대다가 자우림콘서트 엄청 신나게 다녀왔다고 자랑했어요...
말씀적용
형걸 : 예수님께서 기적으로 오천명을 먹이셨지만 다음날 다들 주리게될거고 나사로를 살리셨지만 다시 죽을거다..
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그뒤내용은 부목자가 자세히 못들은거같습니다. 이내용이 맞으려나...
예근 : 말씀을 들으며 생색내는 내모습을 보았다. 발까지 씻기시는 예수님의 모습이었는데
나는 아버지 다리주물러드리는게 그렇게도 싫고 생색이 났다. 잘 섬겨드려야겠다.
준영 : 나의 나그네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동생이 떠올랐다.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나그네도
겸손함으로 극진함으로 모셨는데 나는 정말 사소한것으로 동생을 무시하고 혼냈던 내모습을 보았다.
지난주 주중에도 많이 깨닫고 고치려 노력했는데 오늘말씀도 이런말씀을 주시니 너무 놀랍고 감사하다.
기태 : 준영이와 마찬가지로 나도 나의 나그네가 형제인거 같다. 누나를 잘섬기지 못한다.
지금은 많이 노력하고 있음에도 수요예배에 나오면 옷사준다는 엄마의 말에 수요예배에 나오는 누나의모습을보며
많이 정죄감이 들었었다. 오정의 뜨거운 때에 찾아와도 잘 섬기는 적용을 해야겠다.
수명 : 엄마아빠가 나의 나그네 인것 같다. 지난주 큐티말씀에도 사랑에 관한 말씀이 계속나왔었는데
내가 사랑하지 못함을 느끼는 하루엿다.
그리고나서 다들 가족...특히 아버지에 대한 고난에대한 열전이 펼쳐졌다.
가족에대한 적용과 기도제목은 늘 한결같지만 늘 해결하지 못하는게 우리들의 문제라는 결론을 내리고 나눔을 맺었다.
기도제목
수명 : 가족 잘섬기기.. 사람들을 잘 사랑할 수 있기를..
예근 : 아버지께 생색내지 않기.. 일대일 초기의 영적설렘을 회복할 수 있기를...
형걸 : 모든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마음갖기...
준영 : 비젼을 보고 그것에 맞춰 내노력의 초점을 맞추기..일단 당장은 나태함 벗어나기..
동생한테 잘해줄때 어색하지 않기..
기태 : 누나를 나의 나그네로 여기고 잘 섬길 수 있기를...
다음주에는 군인이어도 멋쟁이인 정수도 끝까지 나눔에 참석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