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05 [목장모임] 총 6명중 6명 참석 /// 장소: 7구#47240;
박성민(69)
김원배(71)
김대연(72)
김도윤(72)
강한주(73)
장현철(75)
[십자가 그 사랑]
[1] 나와 주님사이에 아직도 막이 있습니다.
[2] (영적후사의) 때를 모릅니다.
[3] 주님의 약속을 비웃습니다.
[4] 하나님까지 속이는 거짓말을 합니다.
[5] 하나님은 능치 못한 일이 없습니다.
[목자]설교말씀 가운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과 우리삶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이 말씀이 자신에게 주신 키 포인트가 무엇인지 나눠보겠습니다.
지난 주 직장에서의 회식 때 술을 거부하였더니 사람이 달라졌다며 말로 핍박을 하고, 또 이번은 금주하는 기간이냐며 그 기간이 얼마나 될 지 두고 보겠다고 비아냥도 있고, 이 사람이 예수에 미쳤구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미움섞인 말이 마음에 박혔지만, 큐티를 통해 세상으로부터 미움과 핍박을 받는 것이 당연함을 알았기에 오히려 요동치 않고 그 조롱과 미움을 잘 감당하고 오히려 내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을 드러낼 수 있음에 기뻤습니다.
몇 주 전 회의하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어느 한 선생님이 제 교과목 강의내용에 대해 학생들의 말만 듣고는 제가 큰 잘못한 것처럼 문제를 일으켰는데, 잘못한 것이 없었기에 끝내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았습니다.
믿는 사람으로서도 떳떳하다고 생각했기에 바른 말을 한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보니, 급한 싸움에서 내가 먼저 미안하다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결코 양보하지 않는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쉽게 답이 나오지 않았던 일에 더 이상 연연하지 않고, 더 답답한 신앙생활을 하며 적용으로 뜻하지 않았던 빚을 감당하도록 하신것이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더 이상 변하지 않을 것을 아시고 제게 주신 사건으로 해석해 봅니다.
형과 형수의 문제에 왜 나에게 이런 힘든 생활이 시작되었는지 답답하지만, 누군가에게 얘기하지 못하는 것을 목장에서 오픈하고 기도하다보니 조금씩 견딜 수 있는 마음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의로 여겨주시는 일상생활들이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인정해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자]
그 사건들이 아니면 원배형제가 공동체에 묶여있지 않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성품이 착해서 일시적으로 견딜수는 있을지라도, 반드시 그 한계가 있습니다.
형제가 가정에서 리더쉽을 가질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시는 말씀을 인정하고 힘들게 했던
가족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왜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나의 어떤 모습때문에 결국 주님께서 십자가 사랑을 보이셨는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내 모든 답답한 문제들을 위해 하나님께 집중하라는 말씀이니 순종하는 것이 길입니다.
내 죄를 오픈하고 공동체를 떠나지 않는것이 최소한의 순종입니다.
내 믿음의 수준으로 믿지 못하는 것에 대한 비웃음이 사라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예전에 신앙생활에서 때가 되면 이루는 말씀(배우자)에 대한 응답이 없어 답답했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온전한 믿음이 아닌 내 의지대로 누리고 싶은것들을 추구해왔습니다.
이제껏 견뎌왔으니 더 이상 간절하지 않게되었고 기대하지 않고 나태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순종하겠습니다.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을때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것이 거짓말한 것과 같음이 밝혀졌습니다.
내 앞의 문제를 인정하고, 말씀에 순종해야 할 것을 피하며 살아왔기에 죄를 지어왔고,
그런 나로 인해 결국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 입니다.
내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신뢰를 쌓아야 하기에 지금 수치를 당할 지라도 진실되게 말하는 것이 적용입니다.
우리는 두려워서 사소한 거짓말을 너무나 많이 하는데,
진정한 리더쉽을 가지는 사람은 언제나 진실되야 합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주변에서 듣는 말들을 그냥 넘기며 사는 모습이 있는데 얼마 전 가족들간의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기에 신앙생활을하는 이야기를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아직 결혼을 바라기엔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기도와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맞습니다. 세상과 우리는 기름과 물처럼 구별되어 집니다. 이제 내가 믿기 때문에,
한 믿음이 아닌 믿지 않는 가족들로부터 당연히 미움과 핍박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분명히 예언하셨듯이, 우리는 세상의 미움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예수 공동체에 잘 붙어있기 바랍니다.
이제 세례도 받고, 일대일 양육도 받으면서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믿음을 증거하기 바랍니다.
신앙생활로 인해 술,담배,여자를 끊었다고 생각해왔고 새벽예배도 다녔지만 응답이 없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생색과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원망도 했었습니다.
때를 기다리라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급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결혼이 목적이 아니었지만 기도하며 의심이 나고 제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들이 답답했습니다.
조건을 앞세운 기도를 하지 않아야 할 필요성을 갖게 된것이 그동안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그동안 원망과 불평섞인 기도를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시는 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저에겐 크게 와닿는 핍박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한주형제는 늘 경계하지 않으면 여자문제가 끊임없이 일어날 수 있으니 경계하기 바랍니다.
내 안의 음란을 말씀과 기도로 끊는 적용을 하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그 못박히신 손에는 내 모든 죄의 목록이 적혀있었고,
예수님께서 그 못박히신 손을 바라보시면서 내 죄를 담당해 주셨음을 늘 상기하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핍박이 없음은 말씀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드러내고 생활속에서 작은 순종으로 적용하는 삶을 살면
우리에게 예수님으로 인한 세상의 핍박이 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우리를 그 환란에서 담대하게 해 주십니다.
저의 대인관계가 꽉막힌 일터가 장막처럼 느껴집니다.
지나가는 할머니들조차 구경하기 힘듭니다. (짐승들:ㅋㅋㅋㅋㅋㅋ)
제멋대로 술,담배,음란을 누리며 살아왔던 제 죄성이 장막같은 일터에서 다시 피어나려합니다.
지난주엔 생각지 못했던 음란파일을 발견했는데 클릭하기전에 목사님 얼굴이 떠올라서 지워버렸습니다.
(짐승들:오~~할렐루야~ // 목자님:역사하셨구나~!!!)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실 때가 된것 같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곳에서 기도하고 전도하라는 장막으로 여기겠습니다.
음란물만 봐도 보고서에 스스로 올려야 하는 것이 쪽팔립니다.
형제가 있는 장소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곳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케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믿고 따르는 생활예배가 중요합니다.
음란이 둥지를 틀려고 하면 내 죄패를 보고, 말씀과 기도로 둥지틀지 않도록 쫓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성령님께서 능히 그것들을 이길 수 있는 힘도 주십니다.
또한, 우리 목장공동체의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로 시험과 유혹을 이길 수 있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박성민
1)말씀과 기도의 생활이 더 깊어질 수 있도록
2)아내의 건강회복을 위해
김원배
1)큐티를 적용하는것이 어렵습니다. 형식적이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2)가족들(형,형수)의 구원을 위해
3)일터의 경영난을 하나님이 주관해주세요.
김대연
1)스트레스를 이유로 음란죄를 생각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2)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랑의 언어를 쓰고 지혜롭게 대할 수 있도록
김도윤
1)매일 말씀과 기도를 실천하는 시간을 주세요.
2)주어진 시간동안 말씀을 보는 마음을 갖게 해주세요
강한주
1)다가온 시험을 조급해 하지않도록
2)시험기간후의 유혹에 평안함을 찾을 수 있도록
3)시험기간동안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장현철
1)갇힌 일터에서의 음란죄를 생각하지 않도록
2)제 맘대로 때를 정하지 않고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3)일터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전도할 수 있도록
[목자]※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정확히 표현해야할 대답 4가지
1.예
2.아니오
3.미안합니다
4.감사합니다
♠ 응답받는 중보기도의 방법
1.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순종하신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할 수 있게 하소서
2.내 힘으로는 온전한 순종을 할 수 없습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순종할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결국 내가 중보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알고 믿게 하소서
3. 믿음을 보존하기 위해 공동체에서 하나가 되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거룩하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간 고난주간동안, 수요예배와 금요예배 반드시 참석하고, 가능한 토요세팅까지 함께 봉사하면 좋겠습니다.
[episode] 목자님은 평일에 QT내용요약과 우리가 어떻게 적용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키포인트를 장문문자로 보내고 계십니다.
그에대한 짐승들의 반응!!
형제1~('' )(.. )~답변보내야 하나요? 너무 긴거 같은데...쩝~
형제2~( '')( ..)!~짧게 잘 요약하셨어요.
형제3.4~(반응없음)~~~~~~~~~~~~~~~~~~~~(.. )( ..)?~~~~(무한또래모임 시간확인 가능성 100%)
아침시간 정말 먹고살기 힘든시간(?) 이실듯 한데
참..!!부지런하시고 휴대전화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입니다.~!!
오늘 3시간도 않되는 목장모임이 금새 지나갔습니다.
아무것도 묻지도않고 따지지도 않고 전원 무한또래모임 ㄱㄱ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