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힘들 때 경배의 대상을 알게됩니다..
지난 주 까지 피의 족보를 통해 여자의 몸에 티끌의 낮아짐으로,수고와 인내로 오신 예
수님 이심을 배웠습니다. 이번 주일은 헤롯 왕 때에 오신 예수님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
다. 헤롯왕은 정통 유태인이 아닌 에서의 자손으로, 로마에 뇌물을 주고 왕이된 포악한
자 입니다.. 이렇게 고약한 왕 때에 오신 예수님을 보면서, 우리 삶 주변의 헤롯을 그대
로 두시고 영혼 구원의 사역을 차질없이 이루시는 하나님 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님의 첫 경배자는 별을 연구하는 동방박사였습니다. 별의 인도를 따라 주님 경배의 뚜렷
한 목적으로 아기예수를 찾아온 그들이었습니다. 힘든 때에 예수님 경배가 삶의 목적이
된다면 예수님을 낳는 인생이 됩니다.
2. 세상은 경배의 대상을 알지 못합니다.
동방박사의 소식을 들은 헤롯과 세상은 소동하였습니다.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온 세상이 떠들썩 합니다. 생명 윤리의 죄를 모르는 그들은 어디에 소동해야
하는지 모릅니다..예수가 어디서 나겠느뇨 하고 묻습니다.. 제사장, 서기관들은 지식으
로 베들레헴이라 대답하지만 모두들 예수님의 탄생과 경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별, 환
경의 인도로 좇던 동방박사들은 대단한 사람들인 왕과 제사장들을 만나면서 흔들립니다
세상의 훌륭한 자들을 만나면 별을 잃는 우리들 입니다. 세상과 연합하고 세상과 타협하
면서 경배의 대상을 알지 못하는 그들입니다.
3. 경배가 목적인 삶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헤롯의 사주에도 머무르지 않고 나온
동방박사들입니다. 세상의 왕과 하나님 왕을 비교해 주시기 위해서 헤롯을 거쳐 예
수님을 만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인 별을 보고 다시 기뻐하던 동방박사들
입니다. 이것은 내가 인도하는 이들, 내 주변 아픈 식구들, 방랑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별이 머물서 섰습니다. 어려운 그들을 위해 따라 왔는데 그들이 방랑을 끝내게 되는 것
입니다. 그들이 변화되는 것으로 기뻐하고 기뻐하는 우리여야 합니다. 황금과 유황과 몰
약으로 제일 먼저 경배한 것은 부모가 아니라 아기예수입니다. 신앙 생활의 떡고물이 아
니라 주님 자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박사의 권위, 모자를 내려놓고 무릎 #44993;고 경배합
니다. 기적을 좇고 세상을 좇아 예수님 이외의 다른 것들에 보배합을 열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너무나 받은게 많은 인생이지만 아직도 다오 의 모습이 남아있는 우리들입니
다. 일국의 왕, 대통령을 딱! 끊을 수 있는 힘든 적용을 동방박사들은 보여주었습니다.
제사장, 서기관들이 헤롯에 붙어있듯이 누가 얼마나 많이 모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
라 내 주변의 아픈 이들을 위한 헌신과 사랑,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에 하나
님께서 끝까지 함께 하신 다고 하십니다.
난치병의 치료 방법으로 줄기 세포 연구가 필요하지만.. 배아 줄기세포와 성체 줄기
세포는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 세포 연구는 수정 후 2주 부터
가 생명으로 인정합니다. 티끌로 오신 예수님이신데 그 14일 이전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여기면서 어떤 유전자 조작도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반 윤리적 연구의 대안으
로 성체 줄기세포 연구가 있습니다. 이것은 내 몸의 일부를 떼어내어 다른 사람을 살리
는 방법입니다. 무엇이 경배의 대상인가를 알지 못하는 세상이 황교수의 연구에 소동
할 때에 일본에서 정자생성 줄기세포 연구가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황교수의
발표에 묻혀 있지만 성체 줄기세포 연구가 배아 줄기 세포 연구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생명을 누리고자 생명을 파괴하고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각 기능으로 분화
를 마친 성체에서 치료의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이번 주 저희 목장의 나눔입니다..
태갑 목자가 떠났습니다. 하나되는 삶 의 지난 말씀을 통해 떠나는 사람을 축복할 것을 하
나님은 원하십니다. 더 큰 사역을 위해 떠났다고 합니다. 그 길이 동편인지 서편의 더 서쪽
인지 알 수 없는 우리들이지만 하나님의 축복이 늘 그에게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목자님으로 태훈 형제가 오셨습니다. 오전 목장때에도 보고 오후에도 보고
인연으로 묶였다고 다들 웃었습니다..
주일 나눔을 해주신 행섭형.. 너무 감사합니다..형님이 주님을 올바로 만나고 변화된
진솔한 나눔 감동이었습니다..한양대와 성균관대 대학원 중 골라서 가게 되는 축복을
누리고 있답니다.. 앞으로의 학업이 주님께 온전히 쓰임받는 공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태훈 목자님의 나눔입니다.. 팀장(상무)님에 대해 아주 고약한 분이라고 부산에서 부터
듣고 너무 답답해 했답니다. 일과 인간 관계, 모든 것이 편한 상황이라면 말씀을 붙잡지
않았을 텐데, 힘들고 어려운 사람 밑에 있는 것을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나눠주었습니다.. 오늘 말씀 2절에 동방박사가 별을 공부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는게 목적인 인생이 되어야 하는 전문가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을 나눠주었습니다.
이들은 조금만 겸손해도 은혜를 끼칠 수 있습니다.. 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않고
끝까지 지키는 동방박사의 적용에 대해, 태훈 목자님은 다음 주말에 있을 웍#49406;에 대해
잘 적용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준호 형님의 나눔 입니다.. 요즘 회사에 입사한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답니다..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하루 하루 보내고 계신데요..
계속되는 세상적 약속, 가만히 요구하는 헤롯의 귀뜀에서 자유로운 거절을 할 수 있기를,
말씀이 형 삶 가운데에서 밀려나지 않기를, 모든 것의 우선 순위를 하나님을 제일로 들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하셨습니다..그대로 기도 제목입니다..
저는..오늘 말씀 중의 황우석 교수의 연구에 대해 나눴습니다.. 1학년 때, 황박사의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복제양 돌리로 세상이 떠들썩 할 때 입니다.
양의 유선세포에서 얻은 세포와 난자의 결합으로 탄생한 복제양에 대해 유선세포가
성체의 것이긴 하나 유선세포의 특성이 배아세포와 유사하기 때문에 배아 줄기세포
연구와 비슷하다고.. 그 때에 분명 오늘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신 성체 줄기세포 연구가
앞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그랬습니다..이번 실험은 동물의 실험 대신 여러 기술적 방법으
로 인간의 난자에 그대로 적용하여 성공한 배아 줄기세포 연구입니다..당시에 저는 정말 커
다란 소동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번 뉴스 발표에는 그렇게 크게 동요되지 않습니다..
황교수의 기술적 성공은 우리가 경배할 하나님을 나타낼 수 없는 자기 열심으로 얻은
성과 입니다.. 지난 설교에 말아톤 의 수고가 하나님께 쓰임 받지 않으면 세상의 인정은
있지만.. 그저 수고와 고생일 따름 입니다.. 또한 14주가 지나지 않은 수정란은 생명이
아니라는 비윤리적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세상보다 소중한 하나의 생명인 117개의 배아
가 파괴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