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찬언니 목장이에요^^
작성자명 [으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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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6.19
목장나눔 글을 쓸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월욜까지 기도해야할 일들이.. 우리 목원식구들사이에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애경이는 ..부모님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에 자신이 본을 보이지 못했기때문이라는 맘이 많이 들고, 부모님 생각하면 안타까워서 애통하는 맘이 든다고 합니다.
남자친구의 손에 이끌리어 우리들교회에 온게 어끄제같은데.. 저렇게 구원에 대해 애통해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애경이를 보며 저역시 아직 믿않은 아버지와 동생을 생각했어요.. 미영이는 애경이의 눈물을 보며 (순찬언니에게) 저게 바로 애통하다는 건가요? 하고 물었답니다. 미영이 역시 아버지와 오빠가 믿지 않고 있어서 순찬언니가 가족구원을 놓고 애통해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했었거든요 그래도,, 언니의 말을 맘에 담아두고있다가 생각해낸 미영이두 기특~ ^^
애경이의 기도제목은.. 신명기 말씀인 복과 저주를 읽으며 말씀에 순종하고 열심히 기도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가족구원에 자신이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제목을 올렸답니다.
송이는.. 말씀을 어떻게 들었냐는 순찬언니의 물음에 듣긴 들었는데 어제 너무 늦게자서 피곤함땜에 말씀이 둥둥 떠다니기만 했다고 하네요 ^^;; (무엇을 했길래~~~) 그래도 들은 말씀을 나누자면 송이는 현제 다니고 있는 병원(치과)에 취직한게 실수였다고 생각하며 투정했는데(다른 집사님들은 권유했었나봐요..) 그것이 아닌것을 알았답니다.^^(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니까요) 요즘 참 신기한 일이 있는데 주일날도 뺏아갈뻔한 세미나를 담당한 선생님이 그만두시게 되었고, 덕분에 주일을 빼먹을 걱정을 덜었구요, 송이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 점이 있으면 꼭~말을 하고 넘어가는 보기싫은 팀장님이 계신데 그분도 역시 그만 두신답니다.
그러나 새로운 팀장님이 오실텐데 헤롯 이 죽고 그 아들 아켈라오 가 오는 것이 아닌지.. 하는 걱정이 앞선답니다. ^^;;
송이의 기도제목은.. 월요일이면.. 새로 새워질 팀장님 발표가 있는데 꼭~하나님께 속한 사람을 팀장님으로 만나게 해달라고,, 그리고 전철에서만 QT를 하는데 깊이 있는 QT를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했답니다.
미영이는.. 민기형제(이름이 맞던가요? ㅠㅠ;;)의 적용을 들으며 민기형제는 거룩함을 선택한다고 얘기했지만 미영이는 거룩하고..또..그리고 행복하면 안될까요? 라고 해서 우리의 동의를 얻었지요 ㅎㅎ(저도 이왕이면 바라는 바이거든요 ^^;;) ..그리고 어제가 어머니 기일이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어머니만 생각하면 어머니를 대려가신 하나님께.. 어머니가 살아계시면 가족구원이 나 혼자몫이 아닌 둘이니까 더 쉽지 않았을까..하고 묻게 된답니다.. 전.. 미영이의 어머니얘기를 처음 듣게 된건데.. 미영의 어머니가 암이셨데요.. 미영이는 자신이 저주아래 있어도 좋으니 어머니와 함께 했던 시간이 좋았다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해주며 울었어요.. 우리 모두 맘이..민망하여.. 같이 울었답니다..ㅠㅠ... 그리고, 오빠의 여자친구가 기일에 왔었는데 오빠를 대리고 교회를 가고 싶다고 했데요. 미영은 미영이가 하지 못하는 일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이루어주시는 주님을 생각했답니다.^^
미영의 기도제목은.. 그렇게 다른 사람을 통해서건 미영을 통해서건 아버지와 오빠와 함께 온가족이 주님을 믿는 것이랍니다. ^^ 순찬언니는 가족에 대해 조금씩 애통하는 맘을 가지게 되는 미영이를 기특하다고 하십니다. ㅎㅎㅎ(이뿐 미영이..^^)
순찬언니는.. 일하고 있는 약국에서 약사가 한분 그만 두시면서 언니와 다른 사람들의 일이 더 늘어났다고 쪼금~투덜..ㅋㅋ 전에는 짤리는 문제때문에 고민하다 이제 그문제에서 자유로와 졌는데 다른 사람의 일까지 하게 된 것이 싫었데요.. 그렇게 작은 것에 순종하기 힘들어는 자신을 보게되었답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고 있는 주인이 싫은데 연장해서 일하는 동안 주인과 함께 있을 시간이 늘어 난다고 생각하니 싫었데요. 언니 맘에 사랑이 없어서 그렇다고 .. 언니에게 있는 고민을 가식없이 나누어주셔서 저희도 저희 안에 있는 문제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순찬언니의 기도제목은.. 언니의 그런 수준에서(싫은 것들에 대해) 벗어나길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뜻안에서 잘 순종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맘 다치지 않게 해달리고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월욜이면 근무를 어떻게 짤지 결과가 나온데요)
저는(으녕) .. 생명을 내 맘대로 하는 것이 저주이고 죽을때 죽는 것이 축복 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속에서 할머니가 암으로 고생하실때 할머니가 빨리 돌아가시는 것이 싫어서 좀더 살게하고 싶어서 억지로 죽을 드시게하고 결국 더 할머니를 힘들게 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헤롯이 죽고 아켈라오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을 들으며 우리 관리실에 정말정말 저사람 한명만 없으면 사무실이 편할텐데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안오게 되었는데 대신에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전체가 더~문제많은(깐깐한)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서 저희 관리실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모습이 생각났답니다. ㅠㅠ;; 아직 많이 낮어져야하기에 그 대표님들이 수고해주시는 거라고 순찬목자님이 말씀해주시네요..흑흑.. 알면서도 자꾸 다른 사람들과 모이면 그 대표님들의 흉을 보는 저의 죄를 봅니다. ㅠ.ㅠ
제 기도제목은 .. 그 새로운 임원분중에 저희 관리실이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문제를(덥어두고 조용이 지나가길 바랬던) 들추어내었는데 저랑 같이 일하는 경리언니가 다 찾아내야 한답니다. ㅠㅠ;; 저번주는 그래서 계속 야근을 했구요.. 이제 이번주 안에 다 찾아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 어짜치 누군가 해결해야할 문제라면 저와 언니를 통해 문제를 풀 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제목으로 올렸어요 ^^
월욜에 결과가 나오는 목원들이 있어서.. 저두 급하게 오늘 올리게 되었어요 ^^;; 모두.. 저희 목장의 나눔과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
우리 목장이.. 목자님이.. 목원들이.. 날이 갈수록.. 더... 사랑스러워 지니.. 참 감사할 뿐입니다.. 다.. 목자이신 순찬언니와 우리 목원들이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시기 때문이겠죠?...감사해요..모두..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