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청년부 최연소v 김진경 목자님 목장 ~!~!~!~! @>----
작성자명 [김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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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6.19
안녕하세요 ㅎㅎ
김진경 목자님 목장, 목원, 김형범이라고 합니다. ^^
오늘 저희 목장에 또 새사람이 왔어요 ㅎ
석함이 소개로 온 노희윤이라는 85또래 아이입니다. 90% 장난끼를 가지고 있다 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 목장 역시 홍명이, 예진이, 새로 온 희윤이, 미경이, 지용이, 영준이, 진경이 누나, 제가 모두 출석하였습니다. ^^
오늘 목사님께서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들려주셨습니다.
저희 목장은 오늘 말씀을 가지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명이는 이번 한 주간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런데다가 요즘 대학문제로 인생이 꼬인다고 해요.
예진이는 자기가 다시 공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에, 자신도 두려워하지 않고 살고싶다고 합니다.
희윤이는 지금까지 20년이라는 세월을 살았는데, 안 되는일이 되는 일보다 많아 조금은 아쉽다고 해요. 사명을 띄고 몰아 주기 위한 일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재수까지 했지만, 방황해서 수능을 못 보고, 대학 와서 자신이 하고 싶던 보컬을 하려고 밴드부에 들었지만, 그곳에서도 자기를 실력으로 대해주지 않는 선배들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도 잘 안 되고 아직 자신의 길을 찾지 못했다고 해요.
미경이는 지금 한 친구를 전도 중인데, 그 친구가 꼭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합니다. 불평하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듣고 아침에 정말 QT 잘하겠다고 해요. 또 좋은 일 하는 것보다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자신이 인정해야 이길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고 합니다.
지용이는 태양을 등지고 살지마 라는 말씀을 듣고 긍정적으로 살아라라는 말씀 같아서 좋았다고 합니다.
영준이는 두려워 하지 말라는 목사님 말씀이 좋았다고 해요. 재수생인데, 입시 준비를 하는데, 막연하고, 공부하는데 잘 될지 안 될지 몰라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진경이 누나가 위와 같은 저희 고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해줬습니다.
홍명이에게는 인생 꼬이는 것도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기 위한 과정이니 QT, 기도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미경이에게는 모든 일이 자기 노력이 아니고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불신이 있는 곳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고 해요.
지용이에게는 태양을 등지고 살지마 라는 말씀을 다시 해석해 줬습니다. 태양은 하나님을 뜻하고, 하나님을 보며 사는 것은 죄악과 축복을 같이 보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지용이가 자기는 하나님을 보면 자책한다는 소리에, 자책하지 말라고 합니다.
영준이에게는, 하나님은 단적인 말씀을 해주시만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이루어 주신다 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이는 모두 구원의 사역이며, 자신을 위한 일이기에, 비전을 보고 기도하고 노력하고, 끊임없이 보고들으라고 했습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이 믿게 해주심을 믿으라고 했습니다.(아래 내용)
진경이 누나는 목원, 교회 공동체, 선교 단체 모두 사랑스런 존재라고 합니다. 이러한 공동체들을 섬기면서, 사람을 어떻게 섬기는지 많이 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떠나는 선교단체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해요. 하지만 이러한 섬김이 우상이 되지 않고, 집착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않아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셨습니다. 그리고 선교 단체에서 열심히 활동했지만, 존재 인정 받기 위해 한 일도 있고, 또 선교 단체 사람들을 놓은 것도 두렵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설지 조금은 걱정된다고 해요.
저 형범이는 오늘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듣고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고 했는데, 교회가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과 진경이 누나에 대한 얘기를 듣고 하나님이 절 믿게 하시니깐 제가 믿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 교회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서로에 대해 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가 그것은 기억하지 못해 이 곳에 적진 않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간을 조금 많이 써서 기도 제목을 얘기하지 못한 아이들이 몇 명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진경이 누나와 목원들이 기도 제목을 정해줬습니다. ^^;;
홍명이는 공부 열심히 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예진이는 하나님을 기준으로 살기로 정했습니다.
희윤이는 목장 적응 잘 하고, 대학에서 자신의 길을 찾는 것으로 저희가 정해줬습니다.
미경이는 기숙사에 다음 학기까지 남아 있는 것과 기도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저희가 정해줬습니다.
지용이는 여유를 갖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영준이는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 밥 먹기, 기도하기로 정했습니다.
진경이 누나는 일어 알바 소홀함 없이 끝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저는 학회 활동 열심히 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너무 성의없이 목장 보고서를 올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 부터는 더 잘 들어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 중에 두려워 하지 말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희는 가끔 두려움 때문에 일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포기는 배추따발이나 셀 때 하는 말이라고 해요.
정말 소중하다면, 정말 열심히 살고 싶다면, 그리고 정말 후회하기 싫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