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없이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과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우리의 인생에 대한 주일 설교말씀입니다..
우즈벡의 대모, 아프간 내전, 이라크의 분쟁 등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끊이지 않는
전쟁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의해 600만의 유태인이 대량 학살된
Holocaust 사건과 그 중 차 창 밖으로 던저저 기적과 같이 살아난 에리카 를 보면서
그녀는 축복을 받은 삶이고 나머지 600만의 유태인은 저주를 받은 것일까요?
그 해답을 말씀을 통해 전해주셨습니다.
첫째,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언제 떠날 지 어디에 머무를지 모르는 우리를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주십니다.. 매일의 말씀 묵상과 경배하는 삶 가운데 우리를 통해 말씀을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요셉에게 애굽으로 떠날 것을
명하였습니다. 세상의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이 달려 있는 명령입니다..
이에 자신의 씨가 아님에도 아기예수를 먼저 생각하고 애굽으로 떠나 곧바로 순종하는
요셉이었습니다. 요셉의 순종에서 가장과 아내의 질서, 역할을 그리고 그 책임을 다하는
성경적인 모습 또한 가르쳐 주십니다..
헤롯을 죽게도 살게도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은 그러나 그가 죽기까지 애굽에 머물기를
명하십니다. 우리는 세상 신이 가장 무섭습니다.. 세상 애굽의 세력을 두려워합니다.
내 스스로는 돈을, 명예를 내려놓지 못하는 절대 죄인입니다...내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불러 내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포악한 느브갓네살 왕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를 좋아해주는 고레스왕을 떠날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할진대 우리 스스로는 그러지 못하는 내 죄를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곳에서 예수님의 출애굽을 보여주시기 위해 요셉을
지금 애굽으로 보내십니다. 이것으로 호세아 11장 1절의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입니다.
우리의 빛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이에게는 그림자가 없지만,
해를 등지고 가는 삶에는 늘 밟히는 그림자를 대합니다...
목사님 삶의 적용을 통해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듣고 배우며 하나님의 역사로
우리 청년부 모두의 삶 가운데 말씀이 이루어지는 축복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두 번째는 헤롯의 영아학살을 보면서 이 사건에서도 실수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알게하십니다... 동방박사를 속인 헤롯은 자신이 속았다고 합니다..
악인은 스스로 속이면서 내가 속았다고 하지만 의인은 내가 속았음에도
억울함 없이 그를 속였다하는 자신의 죄를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습니다. 나사렛으로 간 것은 하나님의 강권으로
이루어진 일이지만 이 영아학살 사건은 인간에게 허락한 자유의지로 말미암아
에서의 조상 헤롯이 저지른 저주입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셨다 며 어찜이니이까 의
통곡하는 소리가 들릴 새, 육의 자식이 우상이 되는 자, 영적 열매가 없는 자는 하나님의
위로 받기를 거절합니다. 이 또한 예레미아 선지자를 통한 말씀이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수 많은 배아를 죽여 어떻게든 내가 살고자 하는 오늘날의 모습처럼 구약의 왕들은
자식을 죽여 다산과 번영을 기원하는 우상신 몰렉을 섬겼습니다. 더 이상의 악에서
벗어나도록 에던에서 쫓겨난 것이 축복임을 알아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죽음이 있는데, 헤롯을 통해 인간의 죄악으로
일어난 이 사건과, 600만의 유태인이 죽임을 당하는 이 사건에
쩔쩔매시는 하나님을 만나야할진대.. 내 지체의 죽음만을 분해하고
목수로 오신 구원자 예수님을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는 유태인들, 믿음없는 자들의
안타까움을 봅니다. 또, 주님을 믿는 신앙의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선과 악을 구별하고 정죄하려는 우리를 보면서 그것이 원죄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우리의 삶 가운데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기다리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나에게는 선함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내 안의 헤롯 그리고 나의 헤롯된 자가
죽기까지 견디며 기달려야 합니다. 왕된 자가 나를 죽이려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다윗은 두려움의 사울을 잘 피해있다가 더 큰 왕이 되었습니다. 이제 인도함을 받고 난
후에 다시 헤롯의 아들 아켈라오가 기다립니다. 이는 아직 때가 안된 것이라 하십니다..
아직도 무서운 것이 많습니다. 왕된 사람이 무섭습니다.. 365번 매일을 두려워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두려움 가운데에서 실수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두려워하는 우리를 잘 아시고 나사렛으로 가서 나사렛인이라 칭해주십니다...그렇게
말씀을 이루십니다..실수치 않으시는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조금도 손해보지 않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제자리에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
주님의 자녀라 칭함받는 최고의 유산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번 주에는 너무나 귀한 류경호(79또래, 이른80) 형제님이 등반하셨습니다..
기억 나시죠? 저의 고난, 웃을 일이 아닌데요 하고 웃으시면서 소개 하신 분..
키도 크시고 정말 멋진 동생입니다...경호 형제님 이제부터 말 놓는다.. 알았지?ㅎ
이번 주 우리들 나눔은 삶 가운데 실수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 사건의
말씀 적용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소개 나눔입니다.
믿는 자를 핍박하던 너무 젠틀한 아버지 아버지의 투병과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인간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도 불가능하던..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 하나님께 매달리던 저의 지난날이었습니다.
그렇게 꺾이지 않으실 것만 같았던 아버지에게 마지막의 순간 허락하주신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드립니다..아버지의 돌아가심 이 후, 느브갓네살 같은 친척들과의 재산
문제에서 속는 것에 통곡해하며 그들을 원망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고레스와 같던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또 받아드릴 수 없었던 저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 아닌 아버지와의 약속을 위해 다시 본 수능 시험..
지금 것에 만족이 없는 저에게 그것은 고난이었으며 그 사건으로도 하나님께서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애굽의 모든 것을 사랑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떠나라 하십니다... 가라면 주저앉을려 하고, 머무르라고 하시는데
내 의로 나아가려는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1년이 조금 넘도록 우리들 교회를 섬기면서 모든 이의 삶과
고난을 통해 내 악을 발견하게 하시고 내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모든 것이 주께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끌고 계심을 삶 가운데
느낍니다.. 또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깨닫게 하셨습니다..원망과 두려움을 기쁨으로
감사로 바꾸셨습니다...
자현 형님 소개 나눔입니다..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적 문화에서 자라온 형님은
본과 3학년 즘하여 여자친구를 만났답니다..당연히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나야
된다고 평소에 생각하였지만..막상 그 친구를 알게 되면서 구원시키면 되지 하고
자꾸만 합리화하는 형이었답니다. 여자친구를 교회로 전도한 후 형의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짐에 자신 의가 하늘을 찔렀다고 고백하셨습니다..의대 공부에 힘들고 바쁜
와중에도 교제를 나누며 너무나 행복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께서 형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여쭤보셨답니다. 그리고는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하신다고 그러셨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친구 분이 세례를 받기 일 주일 전쯤 갑작스럽게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고 하십니다. 도저히 알 수 없는 헤어짐에 부모님을
원망하셨답니다. 그런 기도를 해서 헤어지게 됐다고 그러셨답니다.
신앙도 갖게 하고 혼전 순결도 지키고 모든 것에 잘못됨이 없었는데...
갑자기 아무일도 없었든 듯 헤어지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었답니다..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함과 절망을 느끼는 가운데 군생활을 하게 되었고...
깊은 산중에서 진료하였는데..너무 깊은 곳이라 여기서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기면 아무도 자신을 구해줄 자가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앞섰답니다..
그렇게 죽음의 두려움으로 불면증을 겪으며 잠드는 시간이
점점 늦어졌답니다. 12시 1시 2시.. 새벽 4시... 늦게 잠을 못이루시던 어느날
4시 반쯤...멀리서 들리는 교회 종소리를 듣게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소리로 알고..바로 교회로 달려가셨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눈물을 쏟으며.. 하나님을 만나 위로해 주심을 느꼈다고 하십니다.
그때의 회상에 붉어진 눈시울로 말씀을 잠시 멈추셨습니다.
자신의 의로 모든 것을 행하던 형에게 제일 먼저 주신 말씀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이었다고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토록 절실히
하나님의 말씀이 와닿았던 적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인격적인 만난
그 이후 자신의 죄를 깨닫고 낮아짐으로 매일 성경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느끼고 계신답니다.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오게 된 우리 지수는 본과 1학년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앞으로의 아들 헤롯과 같은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놓지 않으시고 공동체에 불러주심에 감사해한답니다.
주일 설교말씀 중 전대통령을 여호수아 장군이라 칭한 일에 기독교 인들이
비판한 것을 이야기 하면서, 인간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 것을,
품어줄 수 있는 크리스천이 되어야한다고 나눴습니다..
우리 새로운 식구가 된 경호는 3학년을 마치고 휴학 중에 있답니다.
공대생인게 마냥 반갑습니다. 부모님에게 의지하지 않기 위해 나와 살면서
학원 강사와 아르바이트를 하며 스스로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믿지 않으시지만 어린시절 교회에 다녔고 중학교 시절 기독교에 대한
불신을 가졌답니다..그러다가 가정 문제로 너무 힘들어 할 때 막연히 하나님께
의지하고픈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다시 교회에 가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고
내가 신앙생활을 할 자격이 있냐고 스스로 생각하였답니다..
너무 힘들어 어딘가 의지하고 싶은 마음에 이곳 저곳을 다녔는데 감흥이 없었고,
그러던 중 사촌동생 아경이를 통해 우리들 교회에 인도함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답니다..
목자님은 내가 나온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인도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부족한 모세가 손과 지팡이를 들며, 요단강에 첫발을 내딛는 순종만 있으면
그 이후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고 적용해주셨습니다...
애굽에서 불러내주실 때 내가 나올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아니라 믿음으로
첫 발을 떼는 순간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전해주셨습니다.
경호야 자격이 어딨어.. 그럼 아무도 못다니지..하나님이
불러주셨으니깐 형 같은 죄인도 주님을 따르는 거징~~
태훈 목자님의 소개 나눔은 시간이 너문 늦어진 관계로
다음 주에 나눠주시기로 했습니다...
우리들 기도 제목입니다.
지수는 유급의 아슬아슬한 경계선에서
이번 주 3과목의 시험이 있답니다. 요즘 조금 약해졌는데 시험 준비 기간에
건강으로 잘 감당하기를 기도제목으로 내었습니다..
자현 형님은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편한 길을 택할지 새로운 방향을 택할지
기도 중 이시랍니다.또 어학 시험도 앞두고 있는데 조금 막막하다고 하십니다.
경호는 말씀을 들을 때에는 알겠는데 실생활 중에는 적용이 안된다며 말씀이
잘 적용되도록 기도한다고 합니다..또 늦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여 고된 가운데
있다고 건강을 위한 기도부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 시험기간이라
보강을 하는데 보수도 없는 일에 짜증내지 않도록 기도해달라고 그랬습니다....
저는 알찬 방학이 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영어셤, 자격증셤, 계절학기,큐티생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태훈 목자님 기도 제목은 요즘 부서를 옮기면서 회사 적응에 피곤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강한 체력으로 잘 감당하며 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