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근목자님과 범수에게 큰형님이 생겼습니다
실수없으신 하나님께서 최인규(73)형제님을 우리 목장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정리의 귀재 재호형제의 사촌형님 되시는 인상좋으신 인규형제님과 앞으로 나눌 일들이 기대됩니다! 우리 목원들 이름을 하나하나 적어가시던 자상한 인규형제님은 교회에 열심히 나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반가와요!!!!!
성근(74) 목자님 나눔: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도 애굽의 세력을 두려워하고 부러워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우선 돈을 얼마나 벌까 궁리하게 됩니다. 내 힘으로는 이세상인 애굽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에 불러내실 하나님에게 더욱 의지하고자 합니다. 혼자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안에서 공동체에 잘 속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목장공동체와 함께 기도하고 나눈 덕분에 처음에 긴장되던 회사생활도 기쁨과 감사로 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속에서 느부갓네살, 헤롯을 주셔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이루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수하지 않기 위해 영육간에 한걸음씩 인도하신다고 하시는데,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기 원합니다.
아경 (81):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경제학에서 사회복지학과로 전공을 바꾸고 대학원까지 합격하였는데, 주위의 만류를 계속 받다보니 곧바로 대학원을 진학하는게 옳은 일인가, 취직하여 사회경험을 우선 쌓아야 하지 않는가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일단 취직시험도 보려고 하는데, 이것이 애굽의 세력에 굴복하는 일인지, 더 지혜롭게 일을 해나가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인지 구분하는 분별력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마음아픈 일이 있는데 치유받기를 원합니다.
윤현경 (84):
매일 매일 자신의 미숙함, 교만함, 인본주의와 이기주의에 놀라면서 생활합니다. 남자친구를 전도하는것도 그 영혼에 대한 애통함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편하려고 하는 이기심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사람과 함께 있을때에도 쉬지 않고 골방기도를 하여 말 한마디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기를 원합니다. 기말기간 힘들게 공부하는 가운데, 정말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말씀과 기도만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아, 러시아에 가정예배를 드리는 공동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남자친구와의 교제속에서 자신의 죄를 많이 발견하는데, 계속된 회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미 (86):
아직까지는 정확한 적용을 못하겠지만, 처음 왔을때보다 목사님 설교가 아주 많이 들립니다. 다음주에는 더욱 구체적인 나눔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고 믿음이 성숙할 수 있기를,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범수 (77):
애굽을 부러워하는 강남병 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강남에 집을 사뒀으면 지금쯤 아주 살기 편했을텐데, 그때 이렇게 했으면 지금쯤 더 여유로왔을텐데, 하는 원망과 후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인 성격에 그런 여유가 있었으면 아주 교만하고 나태했을것을 알기에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들 교회로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선데이 크리스챤이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혼준비로 바쁜 중에서도 수요예배를 충실히 드리기를 원합니다.
수진 (74):
지난번 나눔때 불신교제나 헤롯에 대한 내용이 다 자신을 가리키는것 같아 걱정이 되었었는데, 자신을 그렇게 규정짓기 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설교가 더 은혜로왔습니다. 그동안 진행되던 일을 두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이 길을 막아달라고 기도해오셨는데,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계속 진행시키고 계신 만큼 충실히 임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연관련 일을 하는데,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꾸준히 하도록 기도합니다.
희영 (77):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나를 가정 가운데 택하여 애굽에서 건져주셨는데, 가만히 모르는 체하려는 나의 악함 때문에 하나님께서 열어놓으신 구원의 통로를 가로막고 있는것 같습니다. 회개가 부족하니 은혜가 부족하고 감사가 부족하고, 부모님을 마음으로부터 섬기지 못한 지난 두 주였습니다. 나의 악함 때문에 일어난 영아학살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일이라 하셨으니, 나의 부족함 가운데서도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이 불러내실 것을 믿습니다.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