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도대체가 김성진 목장에서는 무슨 나눔을 하는지, 나눔은 하는데 목장 나눔의 글이 왜 한번도 안 올려지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암묵적인 목장의 오더 압박과 더불어 늦게나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김성진 목장은, 김성진(목자), 김대희(부목자), 최정묵, 장진엽, 성광수, 최은천 이렇게 6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목장 편성이 언제 됐는데..이제..
)
예배시간에 은혜받은 조엘에 대한 이야기로 목장 나눔이 시작 되었습니다. 조엘이 처했던 상황에서 과연 우리는 피의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피의자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용기를 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이렇게도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겁(!?)도 났지만 감사했습니다.
제가 영적헤이로 자주 못하고 있는 QT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연장자인 정묵이 형이신명기 28장,29장의 말씀으로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반박자도 안 쉬고 이어진 왜 우리가 순종을 해야하는가? 성진이 형의 질문에 일단 정묵이 형은 일단 두박자를 쉬고, 우리의 미지의 삶에 대한 조타수 역할을 하는 하나님을 체험할 때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별다른 얘기가 없으면 이것이 우리 목원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성진이 형이 영적인 신선한 충격과 부담을 요사이 목원들에게 논스톱으로 주곤하는데 늘 최전방에서 활약은 우리 정묵이 형이 합니다.
우리 목원들은 이런 정묵이 형의 영적 짠밥(?!)을 인정해서일까요... 암묵적으로 동의합니다.ㅋ
이어 성진이 형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 매일성경 겉표지에 있기도 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앞으로 예배 안내로 봉사할 은천이 형에 대해 얘기하다 그랬는지 얼굴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소한 얘기도 캐치하는 센스~!)
얼굴의 얼은 사람의 정신을 뜻하고, 얼굴의 굴은 틀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사람의 생각이 얼굴에 드러나는 것이지요. 앞으로 드러나는 곳에서 헌신할 은천이 형 뿐만이 아니라 우리목원도 영성을 키워, 자신도 모르게 드러나는 얼굴의 모습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물론 교회에서 은혜 충분히 받고 찡그린 모습으로 사회에서 생활하면 본이 안되겠지요. 그래서 생긴데로 놀자(!?)는 이야기도 했답니다.
ㅋ본질에서 벗어난 얘기가 잠깐 있었습니다. 언약 공동체의 우리 목장의 결속을 위해, 또한 각 부분에서 헌신하는 우리 목원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은 밤11시. 각자 있는 곳에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첫째, 나를 위해 기도 함은 물론입니다. 구하는 마음도 순수하기에 필요하는 성진이 형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단 기도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말입니다. 둘째, 그러기에 앞서 자기의 우상을 내려놓는 기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나 둘, 자기 자신이 차마 버릴 수 없었던 세상의 가치를 내려 놓을 때 더 큰 축복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 셋째, 우리 목원을 비롯한 우리들교회 공동체를 위한 기도입니다.
이야기가 후반전 인져리 타임이 적용될 쯤, 세심하고 꼼꼼한 우리 정묵이 형이 황우석 교수의 기사를 스크랩을 해왔습니다. 그 기사에는 종교인사와 교수와의 면담이 주 내용이었습니다. (사회 이슈도 빼먹지 않고 이야기하는 우리 목장의 센스~!) 평행선을 달리는 줄기세포 연구와 하나님의 것인 생명. 경제적인 가치야 상당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치 않으므로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해야겠습니다.
이제 우리 목원의 기도 제목입니다.
김성진 _ 어머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회사 생활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아버님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정묵 _ 하나님의 말씀을 심각히(!?) 받아들여 형의 사고 뿐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배우자(영적 진보, 성격, 성향... )를 위한 기도는 영순위로 기도해 주시고 아울러 본인의 의지 가 들여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장진엽 _ 아버님과 형과 형수의 가족 구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직장에서는 섬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이제 교회에서 찬양팀과 문서행정팀에서 헌신함으로 영성 훈련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배우자과 미래 설계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성광수 _ 형의 우상을 내려놓고 거룩해 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최은천 _ 아버님과 작은 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형이 가족의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많은 책임을 지고 있는 어머님을 위해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세상의 유혹에 쉽게 치우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김대희 _ 어머니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늘 QT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주는 한 주의 삶이 이야기를 못했네요. 우리 목원이 서로가 기도하고 우리들 청년부 공동체가 중보하는 가운데에 말씀대로 되어지는 삶에 순종하고 승리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