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예배 시간엔 그렇게 덥더니,
그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지금은 주룩 주룩 내리네요 ^^
청년부 수련회 때도
이런 비처럼
시~~원하고 부족함 없는 은혜의 단비가 넘쳤으면 하는
소망이 머리를 스치는 지금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저희 목장 목원이
모두다 참석하여서 더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모두다 방학을 했구요 (몇명은 학생은 아니지만요)
시험이다 뭐다 분주하고 지쳤던 일상에서 조금은 놓인지라
더욱 여유있어지고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
큰 목소리를 낼 때면 배에 힘을 주셔야만 한다는
준기 목자님께서~ 은혜로운 말씀에 더욱 힘을 실어
전해주시기도 해구요.
또 춘천에서 학교 때문에 (특히 시험 기간에 ~)
서울에 오지 못했던 승회도 함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카튜사에서 군 복무 중인 경민 오빠도 저번주엔 못뵈었는데,
오늘은 뵐 수 있었구요.
신명기 말씀을 통하여서
준기 목자님께서는
항상 생활 가운데, 말씀을 두고 가까이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살찌고 부대하고 윤택하여진 여수룬이
하나님을 발로 차고 하나님을 버리며 구원의 반석이신 주님을
경홀히 여기게 되었다는 말씀을 통해,
그런 이스라엘의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패역하고 목이 굳은 우리의 모습 때문에,
모세가 죽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더욱 더 이방신을 섬기는 것이
죄인된 우리 인간의 모습이기에
항상 말씀을 증거로 삼고 율법책을,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를
우리의 곁에 두어야 함을 되새기게 된 목장 모임 시간이었습니다.
전 세대를 살았던 열조들은 두려워 하지 않았지만,
두려워하다 못해 앙망하고 추앙하는 근래에 일어난 새신, 즉 마귀라고까지
말씀에 나와있는 주님이 아닌 다른 가치들을 우리들 마음에 두지 않고,
온전히 주의 율법을 사랑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의 길을 평탄히,
나의 행동과 언어를 평탄히 하여
도피성 되신 그리스도에게로 가는 많은 길들을
닦고 내고
평탄히 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길을 닦고 평탄히 하지는 못할지언정,
그 길을 가로 #47562;는 자가 되었던 것은 아닌지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저희 목장 기도 제목 올릴게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석함이(85)는요~
방학을 하고 나서도 학교 도서관으로 출근 도장을 찍고 있답니다
(흐흣,,,대단 ^^; )
유학을 마음에 두고 있어서 토플 공부를 하고 있대요
계획적인 공부.
그리고 큐티를 빼먹지 않도록.
그리고 전에 기도 제목 올렸었는데
눈이 많이 아프대요. 아침에 통증이 심하다고 하는데
상태가 호전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올만에 얼굴을 보여준 미소왕자 승회(86)는요
남은 방학 잘 활용하고 큐티가 일상화되기를 ^^
경민(81)오빠는요
계획한거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공부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계획들을 많이 세워두셨다고 해요)
종태(86)는요
큐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다정(85)이는요~
월~금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알바를 해서
피곤하고 몸 컨디션이 약간 힘이 드나봐요.
피곤하지 않도록, 좋은 컨디션으로 회복되도록.
그리고 알바 스케줄이 잘 조정되어서
청년부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
기도해주세요.
의경(86)이는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 기독교 동아리 수련회에 간다고 해요
일정동안 지치지 않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도록
저 은경(82)이는
요즘 약간 몸 컨디션이 힘든 가운데 있는데
컨디션의 회복. 그리고 수험 생활 중에 있는데
생활 예배 잘 드리도록.
좀 있으면 제주도에서 병원 실습차 6촌 동생이
저희집에 와서 한달 정도 머물게 되는데요.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꼭 기도해주세요.
교회 오신지 얼마 안되신 엄마가 교회에 잘 정착하시도록.
(아,,기도제목 넘 많아요 ^^; )
그리고 우리 목장의 목자님이신
준기(80) 오빠.
시간을 귀하게 여길 수 있도록.
수련회 준비에 참여하고 있는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방학 동안 시간 활용하여 공부하시려 하는데
공부 잘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상 저희 목장의 목장 보고서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을 너무 사랑해주시는
김양재 목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축복.
너무 귀하고 훌륭하신 지체들 속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특권이
더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요즘...^^
청년부 수련회도 많이 많이 기대됩니다 ㅋㅋ
(수련회에서 만나요오오오옹 ㅎㅎ )
그럼 한주간 승리하시고
다음주에 뵐게요.
부족하지만,
사랑합니다.
우리들 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