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지선 목장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올리는 목장 보고서네요...;
저희 목장의 유일한 청일점인 멋진 구욱이 오빠~
구욱이 오빠는 요즘 작은 일, 사소한 일에도 왜 내게 이런 일을 주셨을까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한다는 군요,
오빠가 본래 욱 하며, 한 성질 하신다는데,,
요즘에는 그러기보다는 왜 이런 일을 내게 주시는지 묵상하신다니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오빠가 크리스찬 극단에서 연극을 해서 주일집회때문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적이 많았는데
스스로의 영적 충만 없이 집회에 선다는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분간은 주일 집회는 나가지 않고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를 꼭 지키겠다고 하시네요,,매주 함께 드리는 예배속에 오빠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빠의 간절한 기도제목이래요..정말 간절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다고 ,,,기도해주세요~^ㅂ^
지선언니는 항상 나눌 것은 무궁무진한데 승리하였는가에 대해선 할말이 없음이 부끄럽다고,,저도 그래요 언니~그치만 우리모두 승리할 수 있길~ㅇㅈ!
언니는 오늘 말씀을 통애 생각한 언니의 (또 우리 모두가 가지는) 겸손에 대한 각양각색의 오해에 대해 나누었지요,,,
진정 우러나오는 겸손이기보다는 자기를 낮추므로 나오는 겸손의 모습,침체되어서 단지 네 하고 순종했던것을 겸손이라 착각했던 것 등 얼마나 겸손의 본질을 몰랐던가,,,믿음은 인내라고 하는데 인내하고 참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 나누어 주셨어요,,
사실 우리가 참아야할 것은 삶속의 정말 유치하고 사소한 일들이죠,,그런데 우리는 참는것도 좀 폼나게 참고 싶고,,뭔가 대단한 적용을 하고 싶고 그래요,,사실 일상의 것들이란 그럴 수 가 없는 정말 유치한 것들인데 말이죠,,,정말 언니의 나눔은 언제나 많은 공감이 됩니다..
우리의 모습이 다 그러하죠,,,에구구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는 겸손의 본질을 아는 우리가 되도록해요~
현주는 이번한주를 보내면서 정말 믿음은 갈등충만에서 나오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는군요,,
이번주는 회사생활이 조금 널널했는데 사람이란게 간사하여 조금 편하다고 또 인생이 재미없고 왜 사는가하는 생각이들고 감정적으로 침체되고 그랬다구요,,,
그리고 말씀에도 욕심때문에 미혹된다고 하죠,
현주는 그것이 욕심인줄 알면서도 내려놓지 못하겠는게 많은가봐요,,
하나님께서 현주를 너무 괴롭히신다고 애교썩인 불평을 하던데,,하나님이 현주를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현주의 기도제목은 즐거운 마음으로 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기도해달라는군요~ 기도해주세요~
경미는 직장생활이나 그런 경험이 없어서 상사에 대한 고충을 하나도 몰랐는데 토요일 함께 일했던 언니를 통해 그 어려움을 맛보았다고,,,
에구 근데 경미 기도제목은 저한테 없는데,,경미야 경미가 올려주면 좋겠네~^^;;쏘리,,
저는 열등감에 대해 잠깐 나누었는데요
그 말이 하고 싶었어요,,
전 진짜 열등감이 많거든요 저 스스로에게 불만 투성이고 근데 오늘 말씀에 목사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온 세상 자연만물을 보며 그렇게 감탄하면서 정작 정말 신묘막측하게 지으셔 보기에 심히 좋았다 말씀하시는 저 자신에 대해서는 그렇게 감탄하지 않는다고 ,,사실은 가장 감탄해야할 나 인데 말이죠,,
전 정말 그래요 제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 나름대로 감수성이 풍부하여 자연의 모든 신비로운 것들에 심히 열렬히 반응하는 편인데,,정말 가장 신비롭고 감탄해야할 것은 다름아닌 바로 제자신이라는 것을,,,
정말 무릎을 탁치게 하는 말씀이었는데,,
앞에 나가서는 목사님과 담소를 나누느라 ...^^;;
근데 그걸 아는데 그냥 그렇구나 할 뿐이지 여전히 해결 안되는 열등감의 문제로 피를 철철 흘리고 있답니다..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럼,,,,
여기까지 오랜만에 올린 박지선 목장 스케치였습니다..
말씀따라 승리하는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