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안올린지가 워낙 오래되서 들어오는데 한참 걸렸답니당~ 항상 공동체에 잘붙어있어야 함을 요 짧은 순간에도 상기시켜주시는 주님~^^
지난주 은혜 속에 마쳐진 수련회와 목사님이 전해주신 비로소 전파하는 복음 의 설교를 통해 모두 주님을 경험하고 더 나아가는 시간들이었을거라 생각해요
저희 목장에는 새 바람이 불어 지지난주 등반한 이민영(81)자매에 이어 박서영(83)자매가 등반하셨어요^^
우선 민영자매는 웃는 모습에 따스함이 항상 묻어나는 분이세요~ 교회에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지체들과 만나는것이 정말 좋으시다는..

지금 출판쪽에서 일을 하고 계신데 주보만드는 일도 담당해 보셨데요~ 이 말씀 하시는 순간 저희 목원들 전부 눈빛이 반짝 거렸습니다.. 어찌 이 같이 귀한 지체를 주시는지..수련회와 요번 예배는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참석못하셨어요..굉장히 오고싶어하셨는데 저희 기도 부족이라 생각되고 회개합니다.. ㅡㅜ
그리고 또 다른 새 얼굴 박서영자매는요~ 오신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수련회에 참석해 은혜받고 2주만에 고속등반하셨어요..

등반할 때 앞에서 구체적인 적용으로 목사님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던 한나자매의 친구이기도 하세요~ 먼 곳에서부터 말씀듣기 위해 준비하고 기도로 발걸음 옮겨주심 정말 감사드리구 앞으로 서영자매의 택함받은 고난이 축복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수련회때 김은휴 전도사님의 적용에 은혜받아 가정에서 실천하기를 결심하셨다는..그러나 막상 수련회 끝나고 집에 들어와 마음이 녹으셨데요.. 그래도 이런 죄인된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는 마음 가지게 주님께서 허락해 주셨구요~^^ 앞으로 가정에서 믿지 않으시는 아버님을 잘 섬길 수 있게 ..그리고 주어진 환경에 잘 갇혀있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또 저희 목장 막내 이윤경자매는요.. 수련회를 다녀와서 은혜가 충만해짐을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옆에서 예배드리던 저까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어찌나 예배시간에 메모를 잘하던지.. 봉사가는 혜림원에서 육체적인 아픔과 부모의 정에 매말라 마음의 병까지 얻은 아이들을 대할 때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통로라기 보다 불쌍한 인생으로 여겨져 돌봐줘야겠다는 동정의 마음이 있었음을 회개하셨어요.. 또 계속되는 봉사에 #46468;론 마음이 녹는 스스로를 발견하면서 정말 인간의 의지로 마음먹은 것은 늘 오차가 생기기 마련임을 #44704;달으셨다고요.. 어린 나이에도 이같이 성숙된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윤경이의 믿음이 널리 쓰임받을 수 있게 기도합니다.
진주자매는요~ 이번주 수련회와 목사님 설교를 통해 부모님을 참된 마음으로 섬기지 못했음을 회개하셨습니다. 제자 훈련 중이신 아버님의 설교 요약을 도와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목사님 설교에 집중하고 들으면서 스스로의 강팍까지 발견하고 회개하는 시간이셨다구요~ 교만이 죄이고 정말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하고 생각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 상황에 처해진다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인간의 죄성을 발견하고 회개하셨다고 해요..자기의 죄를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어려운데 거기다 회개까지 허락하시어 내가 바뀌는 영성을 체험하게 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목자 선규오빠는요~

(- 정말 닮은거 같아요..!!)
수련회동안에도 staff로 무거운 카메라들고 다니시느라 피곤하셨을 텐데 그런 기색없이 저희 나눔을 잘 이끌어 주셨는데요..요즘 축복으로 주기 위한 고난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주님이 주신 길에 어떤 것이든 마다하지 않고 순종할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해 보셨데요.. 군종으로 주님을 처음 알고 사랑하면서 고난이 축복인 것을 경험하셨는데도 요즘 고난이 없어 주님과의 첫사랑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으시다고~ 말씀의 갈급함과 주님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믿음.. 그리고 저희 목원 전체의 기도제목이기도 한 가족구원을 위해 더 열심히 이 사건에 잘 갇혀 있기를 바라신가고요~ 또 하루하루 일어나고 행하는 모든 것에 주님의 주인되시어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여쭈어 행하는 인생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끝으로 저 장희는 요번 수련회를 통해 주님께서 주변의 아픔을 애통하게 여기고 나 아닌 다른 지체들의 아픔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셨어요.. 그래도 아직 아버지의 구원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마음이 녹다못해 끓는게 제 참모습이지만 이렇게 제 죄된 모습을 발견하고 주님께 나아가기를 갈구하는 마음 주셔서 정말 은혜롭고 갚진 시간이었습니다. 인본주의의 껍질을 깨고 신본주의라는 참열매를 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