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어 하나님 앞에 말씀 붙들고 매일매일 나아가는 미나목자가 섬기고 이끌어주는 목장입니다.
다음 주 특쏭”연습을 위해 비젼홀에 모여 피아노치고 찬양한 뒤, 주일 메시지를 적용하고 삶과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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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전파하는 복음” 마 4: 12- 25
내 생각의 지경으로 가늠할 수 없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때.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주의 일을 열정적으로 한 세례요한은
잡히더라도 곧 풀려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요한이
잡힘을 기다리셨다가 물러가신 후 비로소 전파하시는 천국복음처럼 인생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은 한치의 오차 없으신 하나님의 때에 따라 나를 인도하십니다. 잡혀있는 듯한 상황과
물러가야 하는 사건, 스불론, 납달리 땅 같은 캄캄한 흑암의 고난에 처해있을지라도 나의
기도를 ‘들으신’ 예수님을 신뢰하며 잡혀있는 그 부분에서 ‘순종’함으로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삶으로 보이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영성이란 안 변하는 타인 때문에 내가 변하
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안 변하는 환경 속에서 바라다 보는 역할만으로도 감사하며
찬양하는 자를 평강으로 채워주십니다. 예수님의 공생에 첫 메시지는 회개하라! 였습니다.
휴메니즘 시각으론 세례요한이 풀려나야 하나, 요한이 옥에 갇혀 전적으로 예수님을 후원
해야 하나님의 의가 드러납니다. 요한이 잡히고 예수님은 기다려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었
습니다. 아무리 억울하고 실족할 환경일지라도 죄의 회개와 이웃사랑, 가서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핵심메세지를 사모하며 이행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십니다.
(나의 의, 내 열심과 힘으로짓는 게 아님) 책읽고, 들은 내용을 앵무새처럼 말하고 정작 내
삶으로 보이지 않으면 어느 누가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겠습니까. 지각을 사용하고
연단을 받아 장성한 자에 이르는 것, 낮아진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 삶의 본本을 보일 때
설득력 있는 회개의 메시지를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여 전하게 됩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치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 주님은 자기 직업 자기본분에 충실한 자
(다윗,마태,엘리사,베드로와 안드레,야고보와 요한..)를 유심히 보시며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십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복음 전파하시고 약한 것을 고치신다 하실 때 은혜를 받
아야 합니다.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교만입니다. 나는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입니다.
금그릇 되려 해선 안됩니다. 질그릇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나의 방탄보호막 되시니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며 감사해야 합니다. 화목,관용과 친절,교양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을
믿는 것, 그것이 best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자는 상한 심령을 가
진 자들입니다. 내 안에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고침 받으러 모이는 곳이 교회
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라는 치명적인 장애를 지닌 인생, 드러나지 않을 지라도 병자임을
인정하는 것이 축복의 통로입니다. 병과 고통은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기 위한 가장 완벽한
setting 입니다. 예수님이 일하시려면 각자의 사건, 내 환경에 잡혀있어야 합니다.
인본주의를 버리고, 나를 비우는 게 아니라 주님의 말씀으로 내 안을 채움으로써 고침을
받는 것입니다. 말씀보며 나 한 사람이 적용하면 집안과 나라 열방이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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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진영: 돌이킴, 주께로 유턴∪ 하게 된 수련회였습니다.
주님을 떠나면 피폐해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공동체와 말씀을
주셔서 하나님의 것을 취하고, 선택하고, 머무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보며 하나님의 뜻을 쫓는 믿음의 공동체에 꼭 붙어있고, 어떤 환경에서든 하나님
이 함께 하신다면 감사하며 그곳이 가장 복된 곳임을 고백하는 믿음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토익시험과 더불어 취업을 위해 하고 있는 공부들..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며 착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J
은진: 주일메세지와 본문 속에 예수님께서 바로 내가 각색 병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치시겠다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랜 모태신앙생활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자신감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이 영적교만과 혈기였음을 보지
못했습니다.직장문제로 마음이 괴롭고 자존감이 낮아져 눈물도 흘렸으나,
QT하시는 어머니는 네가 왜 그런 것으로 눈물을 흘리느냐.. 네 인생은 주님 앞에
감사와 회개와 영혼을 향한 애통함의 눈물만 있어야한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그런 인생되어지게 기도해주세요. 이번 주에 있을 토익시험에 두려움없이 최선
을 다할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QT하며 말씀으로 채워지는 삶을 위해,
그리고 미국에 있는 친구(김성환)도 QT와 말씀들을 수 있는 곳으로 인도받고
죄인임을 고백하며 구원받게 기도해주세요.
감사와 회개와 영혼을 향한 애통함의 눈물만 같이 흘리는 믿음의 배우자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J
은정: 기다려야 하고 잡혀있어야 하는 때라고 하시는 것처럼.. 예수님이 물러나신 듯
말씀을 보다 주님이 침묵하시는 듯하여 마음이 어렵고 답답하고 침체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환경이 되려 축복이라 하시고 내가 낮아져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위 사람을 좀더 존귀하게 여기고 먼저 섬기고
내 의와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아래 인도를 받아야 함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영육이 병자인 인생을 고침받아 하나님의 은혜없이 살 수 없는 죄인
이라는 고백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살아지게 기도해주세요. 2학기 스케줄이 예배위주
로 조정되도록 그리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의심없이 기도하며
주의 뜻을 찾는 훈련을 통해 말씀을 깊이 묵상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J
미나: 수련회에서 사명을 위한 삶, 사명을 위해 준비되어지는 관계와 만남에 대해 곱씹어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지를 늘 우선순위에 두는, 나를 부르
시고 단련하신 하나님을 통한 언약의 성취를 사모함으로 비전을 가지기 원합니다.
이제껏 함께 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 그리고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연약한 인생이
지만, 말씀보며 기도하고 물을 때..하나님을 붙쫓을 때 나아갈 방향을 한걸음씩 분명
하게 인도하신다는 확신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기 원합니다. 만나고 있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을 베푸는 삶으로 준비되고, 낮은 마음으로 회개의 메시지를 전할 삶의 본
을 보이며 언행 역시 사명자답게 구비해가는 하루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가정에서도 섬김에 지치고 생색내지 않고 구원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주님께 다 맡길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허락하신 것 감사드립니
다. 은밀한 중에 주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여 목원들에게 말씀
적용과 기도응답에 대한 본을 보일 수 있는 깊은 영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J
예원: 지난 겨울수련회는 눈물과 콧물바다를 이룬^^ 개인적 은혜가 많았던 시간이었다면
이번 여름수련회에서는 지체들과 중보하며 하나님 안에서의 교제와 사랑,서로를
위한 영적축복을 간구하여 감사함이 넘쳤습니다. 친구의 중보기도를 통해 나의
상태를 보게 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아직 성숙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
같은 심정으로 진실하게 간구하지 못하는 이면엔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가
많이 깨어져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죄인이다 못해 건강한 자존감 마저 잃어 하나님
이 허락치 않으시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제대로 간구조차 못했지만, 말씀을 통해
눈으로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됨을 되새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적유산을 물
려받는 자로 성숙해가고 휘장이 갈라지는 말씀을 사모하며 묵상하도록 기도해주세
요. 겨울에 있을 전시회와 수업준비 잘 진행시킬 수 있도록, 겸손하나 분명하게
사람을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아버지가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길 , 어머니 건강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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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손잡아 주고 마음을 나누고 모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로 향하는 믿음의 순례의 길을 떠나는 미나목장 되길 기도해주세요.
목장을 안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음성, 그분의 얼굴, 그리고 그분의 손길을 분별하는 법을 배우기 원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흔적이, 하나님의 포기치 않는 그 사랑이 드러나지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