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간사님 목장
작성자명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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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1
3주째입니다. 목장 회식^^ 연이은 목장 식구들의 생일에 이번 주는 희겸 자매 송별회로 모였습니다.
2주 후면 희겸 자매가 중국으로 유학을 갑니다. 희겸이가 중국가서도 주님과 날마다 교제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기도 많이들 해주실거죠? 꼭 해주셈~~~^^)
청결한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자...
저에게 해당되는 말씀은 하나도 없습니다.-_-;; 여전히 말씀은 어렵고 적용은 힘들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말씀대로 살고자 애쓰는 우리 지영 간사님 목장은 서로의 나눔 속에서 풍성해지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나눔의 주제는 이성교제 ...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있어하는 바로 그것이지요. 음... 여기는 피씨방인데요, 게임하는 속에서 목장 보고서 쓰려니 기분도 묘하고 집중도 잘 안되네요. 오늘 보고서는 아무래도 두서없이 왔다리 갔다리 할 것 같은데 이해하고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결혼을 하신 우리 지영 간사님께서는 항상 목원들을 딸처럼 생각하고 이끌어 주세요. 결혼을 하신 분이라 그런지 배울 것두 많구요. 간사님껜 자그마치 딸이 다섯이랍니다. 큰딸 주원이부터 시작해서요, 진영이 나영이 희겸이 그리고 막내 소현이까지... 우리 목원들 중에 남자친구 있는 지체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간사님이 항상 저희를 보면 혀를 끌끌끌 차신답니다. ㅠ.ㅠ
목사님 말씀대로 눈을 뜨고 찾자니 아무곳에도 없는 것 같고, 그냥 분별없는 저희들 눈으로 찾자니 도처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 투성이고... 믿는 사람 찾기도 힘든판에 목사님께서는 믿어도 그냥 믿는 사람 만나면 안 된다고 하시니 이러다 정말 원치 않는 독신으로 늙겠습니다.-_-;;
서로의 이상형, 그리고 이성교제에 관한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 한참 나누다 보니 간사님이 많이 부러워지더라구요. 간사님께선 늘 그러십니다. 난 수준이 낮아서 결혼을 한 것 같다고... 그러나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도 항상이요. 나두 수준 낮고 싶다구요...(우리들 교회 다니는 사람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네요^^)
지영 간사님 목자님이 부럽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만나서 결혼하고, 같이 큐티하고 말씀 나누고... 결혼 생활이 설마 항상 좋기야 할까요? 그렇지만, 내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게 어딥니까? 주원이는 이래서 또 우울해 집니다. ㅠ.ㅠ
두서없이 쓴 목장 보고서 이제 기도제목 올리겠습니다.
나영이 - 하나님께서 환경을 통해 나영이에게 말씀해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그리구 건강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피곤치 않도록이요.
진영 - 직장 구하려고 이력서 쓰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직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매일매일 말씀 묵상 잘 하기를 기도해 주세요.
희겸 - 중국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가서도 하나님과의 교제가 계속 이어질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소현 - 자기 자신에게 인내할 수 있기를, 교회 잘 나오길, 그리고 지금 소현이에게 닥친 상황이 이해가 안 되지만 말씀을 통해 사건을 해석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주원 - 치유 프로그램 잘 할 수 있기를
지영 간사님 - 2세를 위해서 기도로 준비하기를, 그리고 간사님 자신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엄마가 될 수 있기를 기도 부탁 하셨습니다.
다들 기도해 주실 거지요? 이번 주 설교 제목처럼 천국이 우리 것이라고 늘 생각하면 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