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목장의 부목자 이영일입니다. 전반기 목장도 태영이 형의 목장이었는데 저희 목장은 목장개편에도 굴하지 않고 여전히 거의 같은 멤버로 목장이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목원이 민우밖에 없었구요... 재범이 형과 정원이 형이 전과 같이 저희 목장에 편성되었습니다. 그래서 뭐 별로 새로운 점은 없었습니다... ㅋㅋㅋ 아!! 저의 여친인 나리가 홍일점으로 함께 하였습니다.(아직 새가족에 가려고 하지 않아서...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하지만 교회에 나온 것만으로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늘 목장 개편 후 첫모임(?)이라서 밖에 나가서 모임을 하려 하였습니다. 처음에 던킨에 가려 하였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바로 가게 되었는데 자바는 우리들 교회 청년부원들로 가득 차서 모임을 이룰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말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앞 태양빛이 저희를 쬐는 곳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곧 햇볕이 가고 그늘이 찾아와서 감사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각자 소개를 하였구요...
설교 말씀에 대하여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맹세에 관해 얘기를 나누던 중 나리가 목표와 맹세가 뭐가 다른지 물어보았는데 저희 모두 확실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 확실히 설명하실 수 있는 분은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입다에 관해 얘기하면서 각자 맹세에 관해 얘기를 나누었고 어쩔 수 없는 저희의 약한 믿음으로 인해 그런 맹세를 함으로써 무너져 내리는 저희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그런 맹세를 근본적으로 하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었는데요...
민우는 이번달은 학원도 다니지 않고 홀로 공부하고 있는데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너무나 힘든 상황에 있는데 체력적으로 강건하게 해달라고 하였구요...
재범이 형은 아르바이트를 빨리 구할 수 있도록...(교회에서 악기로 헌신하고 있는데 수요예배나 찬양팀 연습때문에 규칙적인 아르바이트를 구하기가 어려워 마땅한 아르바이트가 없습니다. 시간에 맞춰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도록...) 삶에 처음이 내가 아니고 이성도 아닌 하나님이 되어서 바른 성경적 가치관이 성립되도록...
저(영일)는 지금 하는 일은 그만 두고 공무원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저의 생각으로만 하였던거라 다시 생각 중입니다. 공무원 준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 아니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하여... 나리가 교회에 매주 나오기로 하여 감사드리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정말 저와 함께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서로 섬길 수 있도록...
정원이 형은 매일 꾸준히 큐티를 빠지지 않고 하며 생활 예배를 잘 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본적인 것들이 틀어지지 않고 잘 할 수 있게...
태영이 형은 선교에 관해 강의를 매주 한번씩 듣게 되었는데 그것을 잘 들어서 선교의 비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영누나가 몸이 안좋은데 건강함을 가질 수 있게...
저희 목장은 남자들로만 이루어진 목장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딱딱할 수 도 있지만 남자들만 있기에 더욱 더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전반기와 별다른 점 없는 목장을 이루어주신 것 보면 더욱 깊은 나눔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것 같아 감사하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태영이 형이 이번 목장의 목표에 관해 얘기를 하였는데 목장안에서 나눔을 할 때 정말 진실한 나눔을 할 수 있는 지체들이 되었으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저희 목장 나눔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저희들 모두 진실한 나눔을 하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또 제가 매주 꾸준히 목장 보고서를 올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하나님 안에서 즐겁고 행복하고 승리하는 삶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