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장보고서 처음으로 써보는 거라 너무 떨리네요.^^
솔직히 작년 병철오빠 목장 부목자였을 때 데뷔를 했어야 하는데
이리저리 핑계 대며 청년예배 안나오는 완전 불량 부목자였기 때문에 제가 부목자였던 것도 모르는 분들 많으실 거 에요. 이제는 붙어있기 적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정언니의 든든한 오른팔로 남아있기로 작정했답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원정 언니 목장모임은 시원한 레드망고에서 맛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시작했습니다.
굉장히 목원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학교가 멀어서 못 온 목원도 있고 군대에 있어 못 온 목원들도 있어서 조졸한 세 식구가 알콩달콩 하게 나눔을 했답니다. 조촐한 세 식구 예쁜 목자 원정언니, 귀엽고 발랄한 연주, 저(재영)까지 이렇게 모여 가볍게 서로 요즘 근황에 대해 나눔을 하였습니다.
원정언니는 요즘 은행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그곳 직원 한분께서 같은 부서 직원분도 아니신데 언니에게 심부름을 계속 시키신답니다. 별것 아닌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계속되는 그 행동 때문에 좀 힘겹다고 하시네요. 남자친구의 믿음에 대해서도 기도 제목 이였습니다.
귀염둥이 연주는 요즘 학교생활 열심히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위 염 때문에 아파서 한 달 동안 죽을 먹었었는데 힘이 없어서 실습할 때 힘들다고 합니다. 연주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 연주의 최대의 기도제목 남자친구가 믿음으로 바로 설 수 있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저(재영)는 요즘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직장분위기도 좋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상사 분들도 너무 좋은데 금전적인 문제로 회사에서 너무 말을 많이 바꿔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받을 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우리 원정언니 목장은 이정도로 간단하게 목장모임 하였고요. 다음엔 길 잃은 양들이 모여 더욱 풍성한 모임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