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진목장스케치
작성자명 [홍경미]
조회 254
댓글 0
날짜 2005.09.13
안녕하세요~
양세진목장의 부목자 홍경미입니다.
안써도 되겠지...했는데
계속 올라오는 글에 도저히~ 안쓰면 안될 분위기여서 이렇게 씁니다;;
저희는 목자인 세진오빠, 민규, 현춘, 송이, (김)지선, 그리고 저 이렇게
남자3, 여자3 비슷한 또래들로 구성되어있구요..^^
지선이는 안타깝게도 일찍 가버리는바람에 5명이 자바에서 나눔을 하였는데
간단히 소개하면
먼저 목자인 세진 오빠(80) 는
학교를 휴학하고 고시 준비 중이랍니다.
이번에 목자로 세워지면서 저희 목장이
앞으로 어떤 목장이 되면 좋을지에 대해 앞으로의 방향, 각오를 얘기했는데요..
자신은 목자로서 부족하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훌륭하더라구요^^
앞으로 목자로서의 역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민규(82)는
어렸을때 호주로 유학을 갔다가 1월에 한국에 와서
지금 영어학원강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로 인해 교회에 나오게 되었지만 QT가 아직 안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여러분들이 많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송이(83)는
일산에 위치한 병원에서 치위생사로 일하고 있어요.
유치부를 섬기고 있는데 1년가량 되었다네요~
송이가 친한친구와 떨어져그런지 말을 별로 안했는데
앞으로 빨리 적응해서 활발하게 나눔하길 기도해주세요.
현춘이(83)는
지난달까지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영어과외를 하고있답니다.
주일날도 근무를 해서 3주만에 교회 나오게 되었다구요...
부모님이 믿지 않으신데 혼자 신앙생활한다고 하네요~
환경이 만들어져서 부모님이 나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82)경미는요..
피아노를 전공하고 지금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구요..
많이 부족한 제가 이번에 부목자로 세워졌는데
여태껏 목장의 막내로 편하게 지내다가 이렇게 섬겨야할 위치에 있으니
많이 두렵기도 하고 걱정됩니다.
저 역시 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처음이라 간단히 소개만했는데
앞으로 풍성한 나눔을 통해 서로서로 알아갔으면 좋겠구,
말씀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는 목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