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에 작은 교회, 지선이네 목장
작성자명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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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14
말씀을 통해서 헛된 맹세의 근원은 자기사랑으로 자긍과 교만에서 출발하며,
우리는 의로운 고난과 고통 중에서도 예수믿는 고난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과
헛된 맹세보다 더 무서운 것이 진짜 맹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목장을 소개할께요~
박지선(목자), 최윤희(부목자), 김남희, 정소영, 최진강, 김진경, 황혜미로 구성된 자매목장이구요. 진경이는 지금 남아프라카에 선교여행을 떠난 상태이고, 진강이는 이날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날저희는 교회에서 나눠준 따끈한 떡과 음료를 마시며 소개를 시작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지요
소영(83)이는 지금 세종대 호텔관광 경영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지금 1학년인데 앞으로 호텔경영과 외식 경영을 복수전공할 계획이랍니다. 예전에 아픈경험이 있고, 중고등학교때 우울했었던 경험이 있는데, 앞으로 나눔안에서 치유되고 밝고 더욱 명랑한 소영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남희(81)는 저번 목장에도 지선언니 목원이었죠.
대학에서는 미술과 동양화를 전공했고, 앞으로 대학원을 준비해서 진학 할 계획입니다. 대학원 낙방의 경험으로 힘들어하고 있을때 지선언니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 는 것을 몸소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혜미(81)는 한동대 상담사회복지학과에 편입이 되었구요 그동안 편입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주관자되심을 고백했습니다. 그간에 새가족 목자모임, 찬양대 임원모임, 수요예배 참석을 다 하면서도 불구하고 공부 시간을 잘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너무 축하해요~^^
지선목자님(78)은 지금 12월 신학대학원을 준비중이구요
지금 이자리에 있게 된 것은 주님이 몸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고, 영혼을 살리는 기쁨, 삶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이라고 고백했지요~결혼 후에 달라지는 삶에 있어서 초조한 부분이 있는데, 이사야 40장 말씀으로 주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는 첫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개척자의 모델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저(윤희)는 계속 요리공부(Home baking)를 하고 배워가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모색해나가는 중입니다. 아직 모든 것이 확실치 않아서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어제 이사야 42:16을 보면서 많은 위로와 도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제 안에 주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는 습관이 있곤 했는데, 그것이 저의 교만과 나태함이라는 것을 깨닫고 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소영 : yes 와 no를 확실히 하며 우유부단함에서 탈피할 수 있기를 기도
개강하고 난 후에도 무기력증에 빠지지 않기를
혜미 : yes와 no를 분별있게하며, 하나님안에서 해석되도록
주님의 십자가를 보며 자신의 죄를 돌아볼 수 있도록
다른사람의 긍휼함을 보며 기도하도록
아침마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묵상하며 하루 의탁하도록
남희 : 남에게 상처받은 것만을 기억하는 잘못을 깨닫고,
먼저 나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묵상 잘하며 준비하고 있는 대학원 좋을 길로
이끌어 주시길
지선목자님 : 신학 대학원을 위한 토플준비 잘 하도록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을 늘릴수 있도록
그동안의 나태함과 교만 회개
회복되는 목장, 도전되는 목장, 우리안에
작은 공동체인 교회가 되도록
주님의 기름부으심 있기를 소망
윤희 :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고 바르게 주님안에 설 수 있기를
말씀 묵상가운데 주님이 이끄실 길로 온전히
따라가도록
푸드공부, 영어공부 모두 열심히 할 수 있기를
기도제목을 마치고, 같이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통성으로 중보했습니다. 그리고
마침기도는 지선 목자님이 해주셨구요.
다음주에는 추석 연휴로 인해 오전 예배를 드리고 같이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귀한 목장 모임이 우리들교회안에 작은 또하나의 교회로 거듭나고 부흥하길 소망하면서 귀한 나눔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