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목장 - 김동익 목장~
작성자명 [최지민]
조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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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25
안녕하세요.
많이 부족하지만 갑작스럽게 부목자가 되어버린 최지민군 입니다.
먼저 저희 목장 소개 할게요.
김동익(78,목자) 마음만은 85
최지민(85, 접니다, 부목자)
임현일(85)
조지용(85)
김한솔(86)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씀 요약>
-아버지가 갚으시는 상-
1. 외식적 구제 하지말것.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창조된 인생이라고 하셨습니다.
드러내고 싶은것은 숨기고 숨기고 싶은것은 오히려 드러내라고 하셨습니다.
2. 외식적 기도 하지말것.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만이 목적이며 다른목적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3. 은밀히 행할것.
자신마저 모를정도로 은밀히 행하라 하셨습니다.
자신이 드러내는것보다 하나님께서 드러내주시는것이 기쁨이라 하셨습니다.
골방기도를 할것. 하나님과의 교통이 가장 중요하다 하셨습니다.
4.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상은 사랑과 평강으로 갚아주시는 상이라고 하셨으며, 우리가 외식하는
이유는 아직도 절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말씀만 붙들고
나아갈 환경에 처해있다면 외식치 못할텐데 말이죠.
<나눔>
김동익목자
중학교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너무 사모한 나머지
교회의 일을 지나치게 떠맡아서 하셨대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도량을
넘겨버려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은 잊어버리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겠다는
생각만이 남았다고 합니다.
결국 그 공동체를 떠남으로써 자신의 일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하셨어요.
떠날때도 솔직히 고백하지 못하고,
신앙의 성장을 가져오겠다는 핑계로 떠났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또한 자신이 공동체에서 잘 오픈하지 못하는 이유가 외식하려는 것에
원인이 있는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지용
오늘은 예배에 늦게와서 목사님 설교를 듣지 못했다고 하네요.
자신속의 높아지고싶은 마음때문에 외식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또한 남과의 비교도 자주 하구요.
현일
현재는 믿음의 침체기라 외식적으로 자신의 믿음을 포장하려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믿음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고등학생때에
외식적으로 행동했던 기억이 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때 물리학과를
가겠다고 친구와 선생님들께 공언한것이 물론 물리가 좋아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남들에게 순수과학을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서였다고 했습니다.
주변의 칭찬을 좋아해서 다른 길은 충분히 살피지 않은채 결정을 내린게
후회될때도 있다고 하네요.
한솔
초등학교 다닐때 집단 따돌림을 경험해서 지금도 초등학생들을 보면
두려운 느낌이 들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사람들 앞에
서는게 두렵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보일지 모르는 거부 반응이 두렵답니다.
한솔이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어했던 심리학을 전공으로 선택하지 못하고
항공학교를 가게되었는데요, 그래서 남들이 자신에게 다니는 학교를
물어보면 항공학교라고 대답하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건 심리학인데
여건상하지 못했다고 꼬리를 달게 된다고 고백했습니다.
<기도제목>
김동익목자
-공동체에서 오픈 잘 할 수 있도록
-같이 공부하는 자매를 10월 23일 전도축제에 전도할 수 있도록
-육신의 강건함을 위해
지민
-말씀안에서 잘 회복되도록
지용
-공부 잘 할 수 있게
-외식하지 않고 정직하도록
현일
-신앙의 회복을 위해
한솔
-정신적 건강의 회복을 위해
-친구를 10월 23일 전도축제에 전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