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장보고서는 아주 제대로 제겨버린 불량 부목자 경호임돠...(-_-;;
이번주도 제대로 늦어버린.. ㅎㅎ..;;
목장 나눔과 기도제목 올립니다..^^
[김태훈]
지난 한 주간 상황에 따라 영적상태가 휘둘리는 모습이 잦았다고 합니다. 긴장하고 힘든 상황에서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긴장하며 곤고해지는데 반해 일이 잘 풀리거나 연휴같이 쉴 수 있고 편한 상황에선 정신무장이 어려웠었다는 얘길 나눠주셨어요..
본인은 싫겠지만 Holy guy, 태훈형의 이런 모습에 저같이 하루생활에 있어 “초(sec)단위”로 넘어지는 나약한 아이는 위로 백배요, 희망가득이랍니다..(^^;;
전도축제때 데리고 오고픈 사람을 위해 그리고, 회사에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 부탁하셨습니다.
[양준호]
형은 수요일 저녁때마다 일이 생겨 수요예배 참석이 정말 어려웠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거절하고 올 수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세상적인 눈치를 이기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형은 그래도 나가실 생각이나 하셨드랬지만, 전.. (--;;
결혼문제로 인한 부모님과의 상처가 끈질기게 낫질 않는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상처가 하루 빨리 아물어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또 부모님과 여자친구분과의 관계의 중간입장에 서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끔 기도제목 부탁하셨습니다.
(준호형.. 빨랑 국수먹고잡아요..쩝..;)
[김현일]
현일이형이 외모컴플렉스가 살짝 있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
(우리 목원들.. 잠시 흥분했다는...;;)
과거 인사성없는 아랫사람과의 일과 관련하여 나눠주셨습니다.
전 예전에 동아리에서 저한텐 인사 잘 안하고 잘생긴 동기나 선배들한텐 쪼르르~ 달려가 앵기는(?) 이뿐 여자후배들보면서 상심해라 했던 기억이..ㅋㅋ;
일상에서 중언부언하지 않고, 일처리에 열과 성을 다하는 적극성을 갖을 수 있도록 기도제목 부탁하셨어요..
[김행섭]
지난주 어느 날 저녁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재호형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예전에 재호형이 우리 목장이었던 시절, 형이 혈기부렸던 기억과 금요기도회에서 자신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재호형 모습이 함께 떠올랐다고 합니다. 기족외에도 자신을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음을 깨닫고 고마움과 미안함에 많이 울었던 일을 나눠주셨습니다.
이처럼 지체뿐만 아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잊지 않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제발 좀....;;)
형이 이번주 수요일에 발표수업이 있었어요.. 근데 이런..;; 게으른 부목자덕에 지체들 기도발 서포트를 못받으셨네..(^^;; 잘하셨겠죠? 죄송...(ㅡ.ㅡ;
[한희권]
형은 저랑 같은 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어요..
역시 같은 학교댕기는 우리교회 “장”모양과 캠퍼스 커플이심돠..ㅋㅋ;
지난주 월요일 아침에 늦잠을 자서 택시타고 달렸는데도 수업에 몇 분정도 늦었다고 합니다. 지각처리는 되겠구나 하고 강의실에 들어가려는데 늦었다고 반말하며 갈구시는 손아래 조교와 마찰이 있었다더군요.. 자세히 들으심 흥분하실껄요? (우리 목원들.. 형보다 더 열받아라했음..ㅋ;;) 수업내 화를 삭인다고 애먹었데요.. 나중에 화해하긴 했는데 조금 더 참지못하고 혈기부린 자신이 살짝 후회스러웠다는..
형은 이번 학기가 마지막인 8학기생이거든요.. 덕분에 학교생활이 많이 나태해졌는데 다시 맘을 다잡을 수 있도록 또, 큐티도 열심히 할 수 있게 기도제목 부탁하셨습니다.
여담이지만..
8학기인 제 친구들.. 정말 문제있슴돠..;; 취업했다고 학점신경안써.. 수업째고싶음 취업설명회 핑계대고 강의빼먹어.. 레포트 절대 베끼시고, 교양시간에 배째라 디비자..
덴#45873;.. 이번학기 똥꼬빠지게 달려야되는 저 7학기생.. 정말 울고잡슴돠..(ㅜ.ㅜ;;
[김지수]
지수는 의대생이자 민주노동당 당원일만큼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회운동가랍니다. 여지껏 목장나눔에서도 여러차례 기독교인들의 사회문제 무관심에 대해 토로했었는데.. 이번주엔 좀 길어져서 제가 중간에 짤랐슴돠..^^;
목사님 설교에 남자를 유독 세우시는 듯한 말씀이 좀 받아들이기 어려웠나봅니다. 그 문제로 나눔을 좀 했드랬어요..
언제 한번 사회문제에 관해 심도있는 접근과 비판을 듣고자하는 생각이드시면 연락주세요.. 바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
시험 후에 긴장이 풀어져 많이 나태해졌다고 하네요.. 빨리 몸을 추스르고 다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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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솔직한 나눔이 정말 은혜롭고 소중한 김태훈 목장보고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