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은혜가 살아있는 지선이네 목장 ^^
작성자명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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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07
이번 주 내내 토플공부를 시작하면서 시간에 쫓겨서 목장 보고서를 쓰는데에 부 담감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의식하면서 써야하는데, 여전히 사람을 의식하면서 쓰려는 저의 모습을 인정합니다. 오로지 이 보고서가 우리목장의 귀한 나눔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주님이 기뻐받으시는 하나의 징표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올립니다.
이번주에는 말씀 요약보다는 우리 목장의 나눔, 특히 목자님의 나눔을 중심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지선목자님, 소영이, 남희, 혜미, 저 (윤희)이렇게 모였습니다.
지선 목자님은 이날 저희들에게 우리 가정에 역사적인 날이 임했다고 하시면서 눈 시울을 붉히시더라구요 그리고 나눔 내내 눈물을 보이셨지요
정말 저희들에게도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답니다.
사실 지선 목자님에게 오빠의 연약함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숨기고 싶은 부분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눈에 잘보이지 않은 이 오빠의 고난이 목사님 가정 가운데 얼마나 힘든 짐이었었는지를 나눠주셨는데, 오빠가 편안하게 오픈하는 걸 보면서, 그리고 목사님의 담담하고 평안함을 보면서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심을 느끼고 감사하다고 하셨지요.
사실 오픈 하는 것이 오빠 자신을 위해서도 걸림돌이 될 수 있고, 목사님 사역하시는데 문제가 될 수 있기때문에 그 동안 주저했었는데, 그런 모습이 바로 외식적인 모습이었음을 인정하고, 진정한 오픈을 하면서 치유해주시는 주님을 만났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사건이 결코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목사님 사역하시는데 쓰임 받기를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목자님의 기도제목은
하나님께서 오빠를 많이 사랑하시고 쓰실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는데,
이제 목자님(지선)이 그 길을 예비할 세례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 확장에 목사님 가정이 이 사건을 통해 쓰임받기를,
그리고 목자님이 감당 할 수 없는 부분까지도 주님이 책임져주시리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소영이도 오빠의 외모 컴플렉스에 대해 잠깐 오픈을 해주었는데요. 미국에서 유학을 다녀온 후에 심해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중국에서 일하는 가운데 있는데, 오빠가 자신감을 가지도록 기도해주세요
10월 23일에 있을 전도 대회때 불신자이신 어머니를 모시고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소영이 어머님은 불교이시고, 오픈하는 거에대해서 부담스러워하신다고 합니다. 전도 대회 나오셔서 변화되실 수 있도록, 그 마음가운데 성령님이 평안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남희는 수요 큐티때 주님이 처음이고 나중되신다 는 말씀을 듣고 평안했다고 합니다. 사건을 시작하고 끝내야 하는 분, 주관자되신 분이 주님임을 깨달았기때문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괜히 슬픔에 젖고 힘들어야 할 이유가 없고, 그저 우리가 할 것은 순종밖에 없구나 하는 것, 하나님 뜻대로 이루시기위해 이렇게 쓰시는 구나를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된다고 나눠주셨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늘 갖도록 기도해주세요~
혜미는 이날 설교를 세번들었답니다.^^ 이렇게 나눌 수 있음을 감사, 들을 수 있음을 감사..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이 기도 방식을 알려주셨는데, 고난이 없고 낮아서 어려운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말씀을 보면서 아버지의 구원과 가정의 하나됨을 위하여 애통하게 되었는데, 아버지를 통해 친가와 외가 구원 사역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한명을 구원하는데 인내와 사랑을 가지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주님의 택한 자녀라는 사실에 대해 감사하고 구원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마침도 감사로 끝냈네요 ^^
저(윤희)는 엄마의 공황장애를 치유과정에 주님이 역사하심을 나누었는데요. 어머니가 3년전부터 그것이 공황장애인 줄도 모르고 힘들어하셨지요. 답답하고 갇힌 공간, 웅성거리는 곳, 심지어 예배당에서까지도 오래 앉아있는거에 대해 힘들어하셨는데, 지금 많이 치유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기도때문이었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주님이 고쳐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병원에서 준 약도 포기하고 새벽기도로, 또한 말씀가운데 치유함을 받으셨지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해요. 주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엄마를 너무 사랑하시는구나를 느끼게되지요.
정말 기도의 힘은 놀랍다고 생각해요. 목사님이 아들을 위해 하시는 기도, 부모님의 구원을 위한 기도, 안믿는 영혼을 위한 기도 모두 소중하고, 결국엔 주님이 응답하심을 느껴요.
우리의 있어야 할 것을 미리 아신 주님께 먼저 구하고, 주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도록 노력하는 한 주간이 되길 바랍니다. 목장 보고서를 마칠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