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병철오빠와 지혜언니와 저 셋이서 나눔을 했어요.*^^*
한주간의 삶과 큐티, 주일말씀을 가지고 나누고, 서로의 나눔을 통해 보게 된 나의 죄는 무엇인지 나누었습니다.
지혜언니는
오늘 앞에서 은혜로운 적용했어요. 매주 매주 하나님께서 주신 사건에 대한 적용을 하고 그 삶을 목장에서 나눠주었던 언니가 모두 앞에서 선포하는 모습은 너무 멋졌어요. (와아아아 언니 최고예요♡!!!!)
언니는 가정의 상황속에서 힘들고 지치지만 매일매일 큐티말씀을 보면서 살고 있답니다. 이번주에는 그런 문제들이 점점 현실적이고 구체적이 되어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대책을 찾았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전과 달리 언니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시는 엄마를 통해 언니가 더욱 믿음이 강해지며 변화하고, 언니보다 더 힘든 사람들의 상황을 볼수있게 되어 오히려 감사함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그런 엄마를 전도축제에 모시고 오려고 해요. 타교회에 출석하시는 엄마께서 그날을 시작으로 우리들교회에 나오셔서 언니와 더불어 말씀으로 회복하실 수 있게 모두 기도해주세요.
병철오빠는
아침일찍부터 교회에 있다가 나눔을 할 시간정도가 되면 많이 지쳐있어요. 주일날 저녁에 집에가면 정말 바로 뻗어서 잠을 잘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월요일 아침 연강수업은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듣는게 힘들다고해요. 학교를 안가서 쉴 수 있는 토요일조차 일찍부터 교회에 나오느라 쉴 시간이 없는데, 정말 생색내지않고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는 울목자님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번주에는 한번 게으르게 되자 큐티를 대충하고 그러자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면서 자연스레 오빠의 생각들에 세상적인 욕심들이 생기게 되었다고해요. 취업준비와 대학원 준비를 하면서 최근 자신도 모르게 욕심이 생겨서 갈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갈등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지난주에는 취업 필기1차 시험을 합격했기 때문이죠.^^ 이번주 수요일에는 면접이 있다고 합니다. 모두 잊지말고 기도해주세요!!!! (오빠 나 면접보기전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도록 서둘러서 보고서도 쓰고있어요ㅋㅋ) 토요일에는 대학원 시험이 있습니다. 역시 기도많이 해주세요.
저는 목장나눔과 중고등부우리반 아이들과의 나눔을 통해 은혜를 많이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공동체에 특별히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이렇게 감사할것이 많은 삶을 살면서도 말씀이 내게 그날의 완전한 일용한 양식이 되지 못하게끔 말씀이외의 다른것에 욕심을 부리고 산것을 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기 너무 힘든 김승회, 윤영호, 박귀웅과 박수현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욧!
모두 한주간 승리하세요!히잇!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