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설교를 통해 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우리의 기도는
마태복음 6장 11~18절로
첫째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현재 필요한 양식만을 구하고, 내일일은 내일 염려하는 것, 그리고
날마다 조금씩 큐티하는 것이 얼마나 영적으로 골고루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되었어요.
둘째
용서
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가장 많이 용서를 하는 사람은 가장 많이 주님께 용서를 받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용서해야 할 일이 날마다 생기는 것은 나를 조성해가시기
위해 불가운데로 물가운데로 들여보내 증인되게 하기위한 주님의 계획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지요. 그리고 우리의 죄성를 들여다 볼수 있는 이 목장모임의
소중함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셋째
악을 끊을 수 있도록, 
금식할때에 자신을 합리화하지 않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기도하고,
시험에 빠지는 환경과 가까이 하지 않기를 기도해야겠지요.
금식할때에는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히려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고 하십니다. 금식 중에 모든 문제에서 자유함을 느끼면서
은밀히 나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귀울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자매 목장은 이번주에 지선 목자님, 남희, 소영이, 저(윤희)이렇게 모였답니
다. 밖에나가서 모임을 갖고 싶었지만, 날씨가 조금 쌀쌀한 관계로 식당에서
앉아서 약간의 간식

과 함께 오붓한 나눔을 가졌지요.
지선목자님은 용서와 자신의 악한 부분이 있음을 나눠주셨는데요
여태까지 용서하지 못한 것이 바로 자신의 악인 교만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항상 자신에 대해서 옳은 말 듣기를 좋아하고,
싫은 소리와 객관적인 소리를 소화시키는 것에
미성숙한 어린아이와 같음을 고백하셨어요. 목장모임을 통하여 자신의 악을
보게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이제 이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린마음을 주시
도록 기도해주세요.
남희는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주었어요.
이번 전도축제를 맞이하여 그 친구의 영혼구원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고,
그 친구가 교회로 인도함 받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용서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예전에는 사소한 것에 대해서도 자존심때문에 친구와
많이 다투는 경험을 했는데, 그것이 나의 힘으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서 이제는 자유함과 평안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소영이는 이번 주일날 오빠에게 교회나가기를 권유했다고 합니다. 오빠(정창교)
가 이번 전도 대회때 나오고, 어머니도 회복되고 같이 나오실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먹는 소영이네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제목은 이제 시험기간인데 아르바이트와 더불어 시간 활용
지혜롭게,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입니다.
저(윤희)는 교회나갈때마다 옷 입고 가는 것에 대해 시간이 지체되어 교회시간
에 늦는 것, 이것이 나에게 끊지 못하는 악이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먼저 주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먼저 되어야하는데, 사람을
의식하는 나의 약한 모습을 회개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육의 양식은 끼니마다 섭취하면서 영의 양식은 너무
소홀했음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영육이 고루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신앙생활하
기를 기도해주세요
우리 목장은 멀리 떨어져있는 지체가 있어요
아프리카 선교여행중인 진경이, 또한 포항에서 예배참석을 위해 주말마다
올라오는 혜미..언제나 귀하고 주님이 너무 예뻐하시는 자매들이지요~
우리 목장 몸은 비록 떨어져도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예요~동일하게 축복하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느끼며 이번주일에도 승리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