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누나가 밀어 등떠 밀려 글쓰는 부목자 공민귀

입니다..
흠...
제가 워낙 필기를 잘하는데..
하필 열심히 필기했던 주보가..어디로 갔는지..보이지 않네요..
호호...이렇게 다행스러운 일이..흐흐
아..이를 어쩐다 하다가..
그래도 글을 꼭 써야하기에..
하나 하나 기억의 습작을 나열할께요...
일단 우리 목자
미나 누나!!
담주부터 글쎄
스페인에 갑니다..
출장이라나..은근히 그런 말로 주변 사람들의 위화감을 줄여보려고 하지만..
무지하게 부러운건 사실입니다..
모두 선물을 요구합시다...
미나누나 전화번호는
011 234 1409 입니다..
잘 갔다 오라고 예의상 한마디 하고..선물을 요구합시다..
스페인의 주요 생산품은 참고로..금속제품,자동차,전자제품,오렌지,포도,코르크 라고 합니다..(Thanx to Naver Jisik in!!)
아..흠..
누나가 없는 2주동안 우리 목장이 부목자 공민귀!!! 의 인도에 따라 잘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참
필요한 기도 입니다..많은분들 합심해서 기도해주세요ㅠ
그리고 누나가 결혼을 준비하시는데...아 여기서 말씀을 인용하셨는데 큰일이네요..
기억이 안나네요..하나님을 드러내는 그런 결혼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던듯 합니다..
꼭 적어놨던 주보를 찾아서 이 부분 수정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원웅이 형입니다..
기도제목을 나누기 전에 가셨습니다..;;
그 외에 전도축제에서 영접하기로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한 형의 옛 추억을 이야기 했었습니다..모두 그 처음 일어났을때의 소중한 믿음의 기억을 간직합시다 (사실 딱 이런 감동적인 얘기만 있지는 않았었습니다;;)
세번째로
은진이~
학원에서 학부모님이 케익과 함께 건내주셨던 선물에 대한 귀한 깨달음을 나눠 주었습니다..그게..이런거 다 적는건가요? @.@ 오늘 처음 회원 가입한지라..
어떻게 적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은진이는 토익 점수가 필요한데, 시험을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번 시험에는 꼭 신청해서 잘 보아야 하는데..힘주세요...
회사에서 같이 책상을 사용하던 분이 떠나시고 새로운 분과 함께하게 됐는데 범상치않은 분이라고 합니다..은진이가 도와주고도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분이랍니다..action 에 대한 reaction이 독특하시다고 합니다..마음의 어려움 없이 섬길 수 있기를...
네번째로
주연이...
우리 주연이는..저와같이 큐티가 어렵습니다..;;(이 말 했었던가?)
저도 그렇듯이 우리 주연이도 큐티에 적응할 수 있게..노력할께요..;;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연이는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한달정도 쉬고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고자하는데 그 한달이 충분한 휴식과 함께 많은 새로운 능력을 주는 시기가 되길 기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감기가 참 안 낫는다고 합니다..함께 기도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일에 우리 주연이는..
일어났답니다..아아..영접하는 그녀에게 큰 은혜가~^^
그리고 오늘 목장 모임엔 참여치 않았던 우리 중권이도!!
일어 났습니다..ㅠ
넘치는 은혜, 풍성한 목장... 밀긴 왜 미나.. 미나 목장입니다..
다섯번째로
나!!(공민귀)

큰일입니다..다음주부터 무려 2주나 제가 목장을 인도해야합니다..
목장 망하지 않게 기도해요ㅠ 같이 기도해주세요ㅠ
미나 누나 선물 안사와도 되니까 안가시면 좋겠습니다..어흑..
우리 외삼촌이 편찮으십니다..간이 아프신데 큰 병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치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가 봅니다..
제가 약간 편법을 써서 우리병원에서 급히 진료받으시게 하고 하고..
입원할 곳이 없고 무려 2~3주나 입원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역시 이곳 저곳 알아보고 아는 분 통해서 입원케 했는데..
그 방법이 잘못되었나 걱정됩니다.....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일이긴 한데...ㅠ
그러면 안되는 거인지....모르겠어요..
우리 잘못으로 삼촌이 더 고생하시는 건 아닌지...

그치만 이번 일로 인해 삼촌이 다시 주님께로 돌아오시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장 10월 네째주 목장 보고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