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 SHARING
Sharing Topic: 우리 안에 있는 근본적인 열등감은 무엇인가?
이한승 - 어릴때 기억들로 인한 옷과 패션에 대한 집착이 생기며 열등감도 같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옷에 한동안 중독되어서 하루종일 쇼핑 사이트만 둘러본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그로 인해서 우월감도 생겼고, 그 결과 사람들을 무시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옷을 잘 입고 패션적인 감각이 있는가 였다고 합니다.
박지수 - 언니와의 비교가 어릴때부터 참 싫었다고 합니다. 마냥 착하기만 한 언니가 무시되고, 게다가 부모님의 편애가 있어 매우 싫었다는..!! 엄마랑 언니랑 한편 먹고 우리 이뿐 지수를 이지매 했나봐요 ㅠㅠ 외도하신 아버지는 자기편은 안들어주시고 오히려 그 여자편을 들면서 아무리 그리워서 혹시나 돌아오실까 하는 마음에 많이 삐뚤어진게 없지않아 있다고 합니다. 애정결핍으로 남자중독에도 빠지고... 하지만 그날 적용한 언니를 보면서 은혜 많이 받았데요~ ^^
진세호 - 세호에게는 어릴때부터 공부에 대한 열등감이 많았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두분 다 약사이신 관계로 공부에 대한 압박이 항상 세호에겐 많았고, 시험기간 끝나면 다른 친구들은 다 자유를 만끽하지만, 정작 본인은 많이 불안함과 두려움 안에서 벌벌 떨었데요 ㅠㅠ 많이 맞기도 하고... 그로 인해 자살생각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속상해서 세호에게 집나가라고 하시면 세호는 진심으로 죽을 생각하고 집을 나갔다고 하네요.. 그렇게 빡센? 부모님 밑에서 공부에 대한 열등감이 많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권혁민 - 저에게는 외모열등감이 많습니다. 한승이가 나누어준 것처럼 옷도 중독걸린 사람처럼 좋아하고.. 어릴때 돼지였기 때문에 (물론 지금도 보통형은 아니지만서도 말입니다) 그로 인해 왕따 당하고 주위 가족과 친구들에게 무시당했던 상처들이 많아 외모에 집착하고 열등감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창 더운 여름날에는 운동하러 가서 나보다 더 우월하고 건장한 청년들을 보게 되면 부러움과 내 자신에 대한 초라함에 많이 눌려 하루종일 짜증과 우울이 가시질 않습니다. 키에 대한 열등감도 많아서 정말 힘듭니다 ㅠㅠ 하지만 우리들교회에 와서 그게 나의 병적인 것임을 인정하게 되고 지체들과 놀 때에 서로의 열등감을 농담으로 건드리면서 놀기까지 건강해졌습니다. 아직까지도 힘든 부분이 많지만 조금씩 변화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박꽃보라 누나 - 누나에게도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칭찬은 많이 듣고자랐지만 한번도 날씬했던적이 없고 스스로 외모가 예쁘고 느낀적이 없었기때문에 항상 움츠려들고 자신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열등감은 교만함과 동전의 양면이라고 하였는데 갑자기 쌍커풀 수술을 한후 자신감이 무한대로 생겼고 공주병이 생기게되었답니다. 말씀이 없었을 때라서 죄인줄 모르고 성형을 했고, 이뻐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교만함으로 높아진 누나는 공동체에 들어온 후에도 외모로 사람을 판단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 외에도 누나에게는 집안환경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데, 겉으론 행복해보이지만 외도하신 아버지 때문에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을 수가 없었다는...! 다른 행복한 집안들을 보면 부러웠고, 말씀을 듣기 시작한 뒤로는 그에 옵션으로 예수까지 믿는 가정에서 살고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수믿고 누나는 자신이 공주가 아닌 얼마나 찌질한지를 인정하게 되었고, 이 모든 환경이 자신을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셋팅임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외모를 내려놓고, 가정환경을 내려놓고 어떤외모, 어떤 환경이든지 하나님께서 주신것에 천국을 소망하며 감사하게 되었다고 나누어주었습니다! 역시 목자님 ㅋㅋㅋㅋㅋㅋ
Chapter 2 - PRAYING LIST
지수 - 알바가 모두 끝나고 집에서 이제 한주간 빈둥대며 쉴 예정인데, 그동안 제발 집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한번만 세상 친구들과 만나서 쓴 음료수 마실 수 있도록. 또한 집에 있으면서 가족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세호 - 이제는 자신의 수준을 인정하고 그 수준에 맞는 기도할 수 있도록! 그래서 대학교 추가합격번호 떴는데, 추가합격 될 수 있도록!!!!! ㅠ.ㅠ 그리고 이제부터 주일 오전에 부서 하나 섬기기 원하는데, 중등부 잘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위해!
한승 - 랩 하는것 기도해나가면서 하나님께 온전히 다 맡길 수 있도록. 주일 아침에 섬기는 유치부 늦지 않고 잘 섬길 수 있도록
혁민 - 학교발표 난것에 만족하지 않고, 입학하는 그날까지 긴장 늦추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형이 다시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나도 형에게 잘 얘기할 수 있도록.
Chapter 3 - OUTRO
아 이제 다 #50043;네요.. ㅋㅋㅋ
임성주와 김새별은 이날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꼭 다음주엔 함께할 수 있도록!!! ㅎ
이번주도 어김없이~~~
아 이쁘다 궈녁민이!!!!
기특해 기특해 ㅋㅋㅋ
와웅
쪽쪽쪽 난 너무 이뻐!!!!!!
이상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