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하게 세 명이서 나눴지만,
다른 데도 비슷한 거 같네용 ^^
<네 품삯을 정하라> - 창30:25~43절
내 품삯은 얼마라고 생각하는가? 내 품삯을 제대로 받으려면~
1) 함께 있는 자에게 복을 끼쳐야 한다. (25~27)
- 야곱이 라헬에게서 요셉을 낳고 나니, 큰 짐을 벗은 것 같다.
큰 일 하면 고향가고 싶은 그런 건데, 야곱에게는 요셉 낳은 사건이 큰 일 이었다.
(승진을 하면 부모님이 뵙고 싶고, 실직하면 뵐 낯짝이 없는 것처럼)
- (출21:3~6) 주인에게 종들이 아내를 받게 되어 6년 있다 떠나게 될 때에는, 아내와 자식들은 두고 떠나야 한다.
같이 살고 싶으면 계속 일을 해야 한다.
- 외삼촌께 한 일 ; 봉사하고 섬겼다. 노예로도 번역, so ‘나는 노예처럼 일을 했다!’
엄밀히 말하면, 당신은 외삼촌이고 나는 조카다, 사위다. 그리고 품삯을 14년으로 이미 다 치뤘다.
나는 노예가 아니니, 처자를 품삯으로 달라!
: 27) 라반은 여호와를 사랑하지도 않고 바로 아는 사람도 아닌데, 여호와를 들먹이면서 야곱을 띄우는 것은,
붙잡고 싶다는 말. 필요하니까. 얼마나 인정을 받았고 복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이렇게 세상에게 복을 끼치는 존재여야 예수를 전할 수 있다.
- 축복받을 것이 없고 예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라반이지만, 하나님의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기에,
야곱이 필요하니 라반도 함께 받는 것, 누구 말을 듣는가,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에..
- 나 때문에 유익을 보는 것이 있어야 예수도 전하는 것. 믿으라는 말로 누가 믿겠는가.
- 일터에서 여호와를 나타낸 야곱처럼, 기가 막힌 불이익에 처해 있을 지라도, 우리도 여호와를 나타내야 한다.
중심은 하나님의 사람! 내가 아무리 형편없고 되는 것이 없어도, 예수를 믿고 있으면 나는 멋진 사람★
2) 함께 있는 사람에게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28~30)
- 복을 끼치려니까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 라반은 떠날 수도 거할 수도 없는 훈련의 장소
- 항상 라반은 야곱에게 품삯을 정하라 하지만 준 적이 없고, 뒤집는다.
- 이번에도 엘리에셀 때처럼 지연작전을 쓰면서, 주려는 마음은 없는 것.
- 이 세상에서 실패하는 이유가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하기 때문. 입으로 준다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니다.
- 야곱은 문서상 라반에게 빚진 것이 없다. (7년 + 7년)
- 험악한 인생을 살아봐야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
야곱은 14년의 시간동안 신뢰를 얻어냈다.
- 그러나 야곱이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라반의 입으로 주겠다고 함.
- 계속 야곱이 나오는 것은 우리가 야곱처럼 안 변하는 인간이라는 뜻!
: 29) 품삯 얘기가 나오니 주저앉고 deal한다. 물고 늘어질 것이 외삼촌 밖에 없어~
: 30) 유리한 고지에서 협상할 수 있다는 것을 야곱이 알았다, 먼저 가서 협상하면 손해 보는데 반해.
이걸 간파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 간교하고 사기에 일가견이 있는 야곱이지만, 당해낼 수 없는 고단위 사기꾼인 라반을 만난 것.
- 야곱이 이 사기에 넘어갈 수 없었던 것은 예수 믿고 나서 사람(라헬)을 사랑하게 되어 약점이 생겼기 때문.
약점이 생긴 것은 좋은 것,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들과 협상하긴 어렵다.
- 이런 라반을 만나지 않았으면 야곱은 꼭대기에서 사기치고 다녔을 것,
나를 고치기 위해 조금 더 고단수 사기꾼을 붙여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라.
- 길이 없어서 사기를 당한 것. 길이 없는 것이 축복! 고스란히 앉아서 사기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비결.
- 나쁜 사람이 어디 있는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훈련하신다.
- 김주덕 변호사;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야 하고, 세상인심을 알아야 한다. -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똑똑하고 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가만히 있는데 남들이 나를 위해 시간 내고, 열심히 일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타인이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 준다면, 숨은 목적이 있는 것이기에
믿음보다 객관적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세상사의 흐름과 이해하는 것이 필요.
- ‘나는 착해, 나는 믿었어.’ = ‘나는 바보야, 비둘기 같이 순결하기만 하고, 뱀같이 지혜롭지는 못해.’ = ‘난 욕심 덩어리야.’
3) 하나님만이 진정한 품삯을 주실 수 있다. (31~43)
: 31) 라반에게서 나올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나에게 돈을 주지 않을 사람이라는 것을 미리 알아야 한다. 욕심이 많아 분별하지 못하고 못 떠나는 것.
: 32~43)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협상을 해야 하는데, 비열하고 욕심 많은 라반에게 최소한의 협상을 했다.
(나에게 열성만 달라.) 거절할 수 없는 협상을 하라. 고대 양치기들의 품삯과 비교도 안 되는 것을 원했기에 수락.
- 사흘 길; 100km 전혀 섞일 염려가 없게 했다.
- 겉으로 양보를 한다고 했지만, 오랫동안의 가축생활에서 야곱이 멘델의 법칙을 알아냈다고 볼 수 있다.
오래 해봐야 알 수 있는 것.
- 루터 ; 봄에 수태하면 실하고, 가을에 수태하면 약하다. 야곱의 것은 봄에 수태하게 함.
- 기적적인 생식 방식을 택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많아졌다.
- 그러나 야곱의 방법이 옳지는 않다. 하지만 고난과 수고를 기억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신 것.
불공평한 대우를 기억하시기에,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신다.
- 이타적으로 살 때는 잊지 않으시고 갚아주신다. 이것이 진정한 품삯이 아닐까!
*기도제목*
목자 - 공부에 올인 할 수 있도록 /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지혜가 생기도록 / 부모님 관계
부목자 - 작업 열심히 / 탐식 줄이도록 / 생활예배 잘 드리기 / 나의 라반과의 관계에서 지혜가 생기도록 /
동생이 청년부에 올 수 있도록
신애86 - 기도 회복되도록 / QT하기! / 야행성으로 변했는데, 식욕 억제될 수 있도록
오늘도 나눔은 비공개네요 :)
잡종이라 튼튼한 우리들 모두~
온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침노하시고, 빛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담주엔 모두모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