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품삯을 정하라 (창세기 30:25-43)
말씀요약
1. 함께 있는 사람에게 복을 끼쳐야 한다.
야곱을 붙잡으려는 속셈이 있는 라반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우상숭배 하는 자였다. 야곱이 빈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께 중심을 맞추고 있었기에 그 곁에 있던 라반에게 복을 끼쳤다. 믿음의 사람, 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주위사람이 복을 받게 된다.
즉, 믿는 사람 때문에 불신자가 예수님을 믿겠다는 것이 곧 복된 품삯이다.
2. 함께 있는 사람에게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야곱은 야곱보다 더 사기를 잘 치는 사기의 고수인 라반을 당할 수 없다. 야곱에게 라헬이라는 약점이 생겨서 섬길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결국 라헬이라는 약점 때문에 라반에게 당했다. 야곱의 사기가 통하지 않는 라반, 야곱은 길이 없어서 사기를 당했다.
여러분은 떠날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길이 안 보이는 인간관계에 있지 않는가?
야곱을 훈련시킨 사람이 라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라반에게 훈련 받으라고 보낸 것이다.
내가 악하면 남이 악하게 보이지만 내가 선하면 남이 악하게 안 보인다. 내가 악하면 나보다 조금 더 악한 인간을 붙여주신다.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세상인심을 알아야 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믿는 자는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 와야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양치기오래 하다보면, 성경을 읽다보면 이원론이 아니라 일원론이라는 것을 아니까 지혜를 주신다.
3.하나님만이 진정한 품삯을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반은 욕심이 지나쳐서 야곱에게 한 마리의 양, 염소도 주기 싫었다. 그러나 14년 고생한 야곱은 멘델의 유전법칙과 같은 생물학적 법칙에 대한 지혜가 생기게 됐다. 수십 년 양을 치면서 얻은 것이었다.
김양재 목사님 자신은 평신도로 오십이 될 때까지 교회를 세우려고 한 것이 아니라 양을 치고자 했다. 설교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전도했다. 그러다보니 양을 치는 노하우를 알게 됐다. 목사님이 교회를 하고자 하는 목적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하며 전도하다보니 공동체에 대한 노하우를 알게 됐다.
야곱이 허드렛일 하다 보니 수태의 법칙을 알게 됐고 터득을 하게 됐다. 그리고 야곱이 그 긴 시간 동안 받은 억울한 대접을 하나님께서 결국 갚아주셨다.
하나님 때문에 산 이타적인 삶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아주시는데 이것이 진정한 품삯이다. 하나님이 해주셨다 하는 것을 알게 되면 구속사를 알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지금 제대로 품삯을 받고 있는가?
내 옆에 힘든 사람에게 훈련받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갚을 수 없을 만큼 큰 품삯으로 갚아주실 것이다.
함께 있는 사람에게 훈련 받는 것이 복된 것이다. 사람의 품삯은 비교할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힘들게 하는 사람, 그를 통해 품삯을 주신다.
자신의 진급시험준비보다 남을 섬기며 보낸 시골 경찰이 결국 자식 둘을 모두 다 S대에 합격, 진학시키는 사례와 같이 남을 위해 살았을 때 그 품삯을 갚아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진정한 품삯을 받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하길 바란다.
기도제목
이창엽
1부 찬양인도가운데 자신의 준비가 부족하다 느껴지지만 준비되는 그날까지 성실히 순종하며 섬길 수 있도록
장인, 장모님과 같이 사는 것을 훈련으로 여기고 그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성광모
아버지에게 마음 문을 열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유시윤
여동생이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배우자를 만나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