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에 식구가 늘었어요~^^
이번에 등반한 권영국오빠는
81년생이구요..
친구 영일오빠 소개로 오게 되었답니다.
밤에는 공부, 낮에는 일을 병행하고 있고,
졸업을 앞두고 요즘 취업준비를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교회를 19살부터 2년간 다녔는데
우리들교회 오면서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느꼈다고 합니다.
원래 잘 이야기를 하지 않은 오빠가 등반이라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고 얘기했는데! 끝나고는 이 정도쯤이라면 OK~!했답니다.^^
요즘 많이 게을러져서 부지런한 생활을 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현춘이는 감사가 넘쳐난 나눔을 해주었는데요.^^*
라섹수술을 해서 지금은 회복기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집에서 쉬면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고 전에 볼 수 없었던 것을
다시 되돌아보게 하심을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몸이 불편하면서 정말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달았다고 합니다.
또, 수술을 통해 환경적으로 막아주시는 것들에 참 감사하다고 합니다.
세진오빠는
한 주 많은 사건들 속에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엄마와의 말다툼이 있었고 또 요즘 술을 잘 안하다가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술자리를 갖고(평소보다 덜 먹었다고 하네요;)
집으로 들어가던 중 아버지를 만나 크게 혼이 났다고 합니다.
어쨌든 술을 먹었기 때문에 뭐라 변명할 수도 없었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속이 상하다고 하네요.
땅에 쌓는 사건과 하늘에 쌓는 사건을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오빠의 우상은 돈인데
머리로는 알겠지만 지금의 환경이 너무 싫다고 하네요.
환경에 더욱 순종하길 기도해주세요.
저(경미)는 반주에 시험 준비에 정신이 없는데요..
설교말씀을 들으며 제가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과연 하늘에 쌓는 것인가? 땅에 쌓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면서 찔림 받았는데요.
하나님을 생각하기보다 저의 욕심, 인정받으려는 마음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준비하는 시험이 하늘에 쌓는 것이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권영국 : 취업준비와 부지런한 생활을 위해.
박현춘 : 눈의 빠른 회복, 주어진 기간에 비전 찾을 수 있도록, 동생 수능을 위해.
양세진 : 환경에 순종하고 시험 보는 것이 하늘에 쌓여지는 것이 되길,
아버지 구원을 위해서.
홍경미 : 시간을 지혜롭게 쓰고 빠른 암보를 위해, 하늘에 쌓는 시험되길.
그리고! 참석 못한 송이와 나오지 않는 민규와 지선이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기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