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언니가 스페인데 계시는 동안, 부목자님 (공민귀) 가 목장 예배를 인도하셨고, 평민인 제가 1주 목장 보고서를 쓰기로 되어있어서..
오늘 회원가입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오늘 처음 가입한 평민인지라... 간단하게.
미나언니가 없는 목장은 그 자체가 불안함이었지만, 미나언니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부목자님께서 다른 목원들의 지시에 따라(?) 잘 인도해 주셨지요.
이 때, 목장에서 이제 차차 믿음이 생기게 된 귀여운 막내 중권이의 역할이 상당했습니다.
새롭게 등반한 정인자매도 같이 목장 예배를 드리게 되어 참 fresh 했었습니다.
평소 필기를 안하는 부목자님께서 처음으로 노트에 필기까지 하면서 목사님의 주일말씀을 아주~간략히 잘 요약해주어서 다시 한 번 목사님의 말씀을 상기할 수가 있었습니다..
한 주간 각 목원들이 지내면서 발생한 사건들, QT하면서 적용한 부분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중권 - 금욜에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안좋았는데, 목장 모두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했으면, 스페인의 미나 누나가 건강히 돌아오기를 기도하는등 목장을 위한 기도와
새로 등반한 정인 - 회사에서 그동안 업무가 많아서 주일을 잘 지키지 못했는데, 새로운 팀으로 옮기게 되어 이제는 주일도 지킬 수 있지만, 새 팀에서도 적응 잘하기를, 그리고, QT 를 매일 잘 할 수 있기를, 새 목장에서 적응도 잘 할 수 있기를,
주연 - 학원을 그만두고 1주일을 푹 쉬었는데, 새로운 직장을 잘 (주일성수 할 수 있는) 구하고, 믿음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와, 역시 매일 QT를 잘 할 수 있도록,
부목자 민귀 - 맘 잡고 공부를 열심히 하여서 시험에 잘 준비될 수 있기를, 미나 누나가 안계신 목장을 잘 인도 할 수 있기를,
은진 - 토익 시험 잘 준비할 수 있기를, 매일 QT 하는 생활과, 11월 한달 다니던 교회에서의 역할들을 잘 정리 하고 올 수 있기를, 11월 학원 강의 스케줄이 잘 나올 수있기를, 온유한 카리스마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모두가 목장 예배를 마치면서 미나언니가 안계신 목장분위기로 인해 새로등반한 정인이가 다음주일에 다른 목장으로 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아닌 염려로 꼭 다시 참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며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목장 예배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