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쪼인조인쪼인!!
- 가진것도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여자친구조차 없는 대책없는 인생들..
그 칙칙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기 위해서 김민지목장과 쪼쪼쪼쪼인!!
- ZOOcafe에서 모임 가졌습니다.
1. 소개
<먼저, 간략한 소개를>
- 김진(84) :
얼마전 회계사시험을 실패하고, 복학도 못한 휴학생이다.
이 목장에서 부목자를 맡고 있고 교회 근방에 살고 있다
- 최종태(86) :
3학년되는 학생이다. 우리들 교회에 온지 꽤 오래됐고... 멀어서 잘 못들었다..(??) 종태야 미안해 ㅠㅠ
- 김승회(86) : (우리목장 2주차 새내기)
대학교에서 전자쪽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휴학을 하였다.
고등학교때는 우리들 교회를 다녔는데, 대학이 지방에 있어서 이제야 다시 오게 되었다.
- 원태희(84) :
기타를 전공하고 현재는 작곡을 하고 있다. 서울에 올라오고 우리들 교회를 다닌지 3년정도 되었다.
(홈페이지 글에 대한 질문에)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결혼에 관해서) 그 글을 썼다. 재미있게 쓴 부분도 있다.
- 기동혁(84) :
수협중앙회 식품기획부에서 일하고 있다. 광주에서 올라왔고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교회에는 누나가 다녀서 오게 되었다.
- 김민우(82) :
목자로 3년째 섬기고 있다. 예배팀에서도 활동하고 있고, 3형제가 청년부에서 같이 돌아다니고 있다.
유치부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고 있다.
- 권민정(87) :
김민지목장에서 부목자로 섬기고 있다. 춘천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며, 소년 2부에서 교사로 봉사중이다.
- 최윤영(88) :
작년 9월부터 우리들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상담을 전공하고 있으며, 신학을 부전공으로 하고 있다.
- 김지은(88) :
2007년부터 우리들교회를 다녔는데, 교회에서는 인간관계에 별 관심을 쏟지 않아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학생단체등의 외부 활동을 많이해서 밖에서는 따르는 사람도 꽤 있는 편인데,
그렇게 3년여를 지내고 나니 학업등에서 해 놓은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 김지윤(88) :
목장모임을 별로 나오지 않았었다. 현재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다.
- 황유림(88) :
(지윤친구) 여기 교회 온지 2주 되었다. 무역회사를 다니고 있다.
지윤이와 같은 회사는 아니고 고등학교 때 친구이다.
- 김민지(85) :
현재 치과에서 치위생사로 일하고 있다.
우리들 교회온지 4년정도 되었는데, 조용히 숨어 다니다가 08년 겨울 수련회 이후로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목자의 직분을 맡게 되었다.
2. 나눔
- 민우 : 오늘 지선자매 간증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으면 좋겠다.
- 종태 : 울었다.. 슬퍼서..
- 태희 : 진짜 하나님을 만난 영혼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영적인 것, 하늘의 것을 구하는 모습을 보았고 회개 하게 되었다.
자살을 한 친척누나와 죽고 싶다는 친척형이 생각나면서 이 간증을 못들은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들었다.
몇 번이나 와 보라고 했는데, 정말 안타깝다.
상대방의 겉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지은 : 썩어질 것에 대한 기대와 욕심이 큰 나에게 회의감이 들었다.
자립, 기반, 사람.. 요즈음 관심이 있는 것들인데 풀리는 것이 없어서 답답하고 힘든 가운데 있다.
간증을 들으면서 내가 은혜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생각과, 나에게 진짜 사랑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신랑되신 예수님이 항상 옆에 계셨을텐데 깨닫지 못했던 것 같다.
(지윤, 유림이는 먼저 자리를 떠났습니다.)
동혁 : 간증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다.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실제로 다시 보게 되니 눈물이 났다.
또, 현실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여태 있는 나에게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해석과 적용을 하고 싶다.
사진에서 보았던 가족들의 웃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감추려고 하기가 더 쉬웠을텐데, 사진에서 본 가족들의 모습은 한결같이 웃는 모습이었다.
승회 :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란 질문에 단호한 지선자매를 보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과거에 내가 해 놓은 것이 없어서 현재에 대한 불만족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과거에 대한 아쉬움을 가질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상태에서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아버지가 고지식한 성격이시라 나눔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교회에 잘 오시지를 않는데
아버지의 마음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재성 : 인턴을 끝내고 지원한 회사에 소식을 기다리는 중이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면서 천천히 기다리고 있다.
3. 선물
- 확실히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ㅎㅎ
좀 더 나눔 했으면 좋겠지만, 시간관계상 여기까지 하고 준비해온 선물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한명씩 준비해온 작은 사탕꾸러미 민지목장 식구들에게 전달하며, 드리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하나님 안에서 모임 가져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름 외우시고 ㅎㅎ 교회에서 보면 반갑게 인사해요!!
PS.
이외에도 많은 이야기들 있었지만, 이정도로 간추릴게요-
틀린부분있으면 바로 수정요청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