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1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1. 공동체 예배로 준비가 되어야 한다
라반은 육적인 고향으로 돌아가고 야곱은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야곱은 하나님의 군대를 볼 수 있는 영안이 생긴 것이다. 야곱은 영안이 생기자 그 곳을 마하나임 (움직이는 진영) 이라고 이름 붙였다.
우리가 속해 있는 공동체는 나를 대신하여 싸워 줄 하나님의 군대이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인도하실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힘든 길을 가지만 하나님의 군대를 본 사람들은 길을 찾게 되고, 천사에게 보호를 받는다.
나 혼자의 껍질을 깨지 못하면 소외감을 느끼게 되므로 공동체에 잘 붙어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공동체를 끌어안는 것이 사랑 안에서 가장 성장 하는 것이다. 하나님 께서는 주 안에서 공동체를 귀히 여기는 축복을 주셨다. 우리가 미리 들은 복음은 조금 아프기는 할 수 있지만, 후에 우리를 살릴 것이다.
야곱은 사랑할 만한 면이 없는 연약한 인간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여 야곱을 보호하는 하나님의 군대를 보내셨다.
2. 여전히 불안하다
야곱은 에서 증후군이 있다. 에서의 축복을 빼앗고 도망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에서를 두려워 하게 된 것이다. 리브가는 에서의 분이 풀리면 야곱을 다시 부르겠노라 하였지만 20년이 지나도록 리브가에게서 연락이 없어 야곱은 에서가 여전히 자기에게 화가 났다고 생각한다. 야곱은 제 힘으로 할 수는 없어 무리를 두 진영으로 보내 사절단을 보낸다. 야곱은 죄인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야곱은 왜 불안해 했을까? 일부다처제는 당시 중동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 풍습이었지만,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택하지 않은 배우자가 있었기 때문에 (라헬) 야곱은 불안해 했다. 야곱에게는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사는 것이 세상의 가치관과 비교했을 때 초라해 보였기 때문에 세상의 가치관으로 라헬을 택했다. 야곱은 두려움이 가장 무서운 대상이었다. 화는 해가 지기 전에 풀어야 하는데, 해가 지기 전에 풀지 못하면 화가 난 사람에게는 분노가 남고, 화를 돋군 사람에게는 비굴만 남는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문제 상황에 잘 대처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 두려움이 커진다고 한다. 이산화탄소 수치를 두고 한 실험에서 이산화탄소 수치를 조절할 수 있다고 알려준 그룹의 스트레스 지수는 알려주지 않은 그룹의 스트레스 지수보다 현저히 낮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최고의 처방은 ‘옳소이다’ 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만큼 사람들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으므로 상황에 순종하여 옳소이다를 외쳐야 한다.
3.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힘들 때 마다 나타나신 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라는 뜻이다. 성경을 읽지 않으면 제대로 된 기도를 할 수 없고 곁가지만 맴맴 도는 기도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야곱이 자신의 무능함을 고백하고,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고 고백한다. 기도는 말씀으로 말미암아야 하며, 그러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기도제목은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접속사가 없어 어수선한 설교요약입니다 -_-;;;;
다음은 기도 제목~
공통 기도제목 : 부목자의 회복과 채린이의 쾌유
미선언니 : 집에서 말씀 묵상하고 나가기
생각하고 말하기
수요예배와 목자모임 귀히 여기기
배우자 기도
채린 : 남자친구, 가족구원 기도
생활예배 회복과 건강관리 잘 하기
2집 준비 잘 할수 있도록
주연 : 월차와 휴가가 보장되는 좋은 조건으로의 이직
샛별 : 이성에 대한 분별
일대일 양육 잘 받을수 있게
목장보고서 후기 : 내 맘대로 후기... 목장보고서 생각은 못하고 jot down해서 설교 요약이 허접하네요~~
다음주에 한번 더 맡겨주심 더 잘해보겠습니다 흑흑흑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