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목장보고서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평안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목장보고서 올려서 믿음없는 부목자 티가 너무 나네요...(혼자 막 찔려하고 있죠~)
목장모임은 코엑스 쪽 빈스 앤 베리스에서 진행했구요,
참석자는 유승언니, 저, 은정이, 민지 이렇게 4명이었어요~
먼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지냈는지를 나누고, 말씀에 대해 나누었답니다.
**민지는 갓 대학에 입학한 파릇파릇한 신입생입니다. 91년 생이고요, 기독교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학교에서 MT를 다녀왔는데 선교지에서 고문을 당한 이야기를 하시는 강사님의 이야기가 전혀 와닿지 않았답니다. 고문이나 잔인한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랬다는데... 요즘 학교에서 숙제를 많이 내주는데 로마서 큐티, 독후감 등등... 숙제에서 건짐을 당해야 겠다고 할 정도로 숙제가 쏟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 대한 불만이 많아지고, 학생들을 규제하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고 하였습니다.
-유승언니는 로마서가 큐티하기가 어려우면 목사님의 책을 먼저 읽어볼 것을 권유하셨고 일대일 양육훈련과 병행하면서 더 좋은 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저는 회사 일이 갑자기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는 한 주를 보냈습니다. 회사가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조금씩 받고 있는데 갑자기 당일에 감사가 나와서 3일 동안 감사를 받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는 한 주였습니다. 사용내역을 일일이 들춰내서 설명을 해내라는 데 정말 진땀이 나고, 감사자 얼굴을 보는 것도 부담스러웠다는 거...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한편으로 비전으로 놓고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안정증후군 때문에 비전이 있어도 현실에 안주하는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당장 월급을 내려놓고 공부를 하기가 두렵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통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기 어렵다는 계산이 앞서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비전에 대한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승언니는 4년째 같은 은행에 다니고 있는데 회사에서 잉여인간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일다운 일을 못하고 경력개발도 되지 않는 것 같아 회사가 싫고, 사람도 싫어져서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고 했습니다. '회사를 옮겨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 대해 절박하게 기도하라고 사건을 주셨다는 것을 인정해야 겠다고 하였습니다. 목자모임에서 악한 종의 특징에 대해 전도사님이 하셨던 말 중에 생각이 많은 것이 악한 종의 특징이라고 하시며, 때를 분별하는 것 보다 말씀안에 순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은정이는 몸이 좋지 않아서 컨디션이 안 좋고 불안한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또, 남자친구가 늦게 군대를 가게되서 걱정도 많이 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승언니는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로 몸이 좋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고 하고, 무엇보다 은정이가 말씀 위에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시작했으니 반드시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열심히 양육을 받으라고 처방하셨어요~
*기도제목*
- 은정 : 남자친구 군대 잘 보내고, 군생활 하면서 믿음있는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건강 회복하기
- 민지 : 학교 잘 다니기
할아버지 구원을 위한 기도
- 유진 : 회사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배우자 기도(불신교제의 유혹에서 건져냄을!!)
큐티 열심히 하기
- 유승 : 회사 문제를 기도로 강구하기
엄마랑 대화할 때 아빠 증후군 떨쳐내기
- 목장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수현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