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2년동안 공익을 기다리며 게임 중독이 심해서 밖에 나가지도 않고 하루종일 게임만 했습니다. 부모학교의 과제가 미디어 금식이라 엄마 숙제 해야된다고 언제 할까 물어봤더니, 그나마 주일이 본인에게 편하다고 돕겠다고~ 안 할줄 알았는데 감사하게도 날자를 정해줘서 하기로 약속하고, 주말연속극 중독인 저에게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다녀와서 아들은 잠만 주무시고 밤 12시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게임시작 했습니다. 그래도 아들 본인이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서 주일 하루 동안은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