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선 그래프'를 보고 자기 소개를 하며 부모학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집사
아들 둘을 키우고 있고 큰 아이가 이제 여자 친구가 생기면서 교제 이슈가 있는데 제가 음란 죄가 있다보니
자녀를 어떻게 바라보며 양육해야 할지 지혜를 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집사
저는 만성우울증이고 남편은 성인ADHD 입니다. 신결혼해서 딸을 낳아 잘 키워보고 싶지만 저희 부부 둘 다 당대신앙인으로 보고 배운 것이 없어 역기능 가정의 되물림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심정으로 부모학교를 지원했습니다.
다집사
비혼주의자였는데 늦게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편의 알코올중독과 이로 인한 가정 문제, 자녀 학대 등 자연스레 문제가 연결되다 보니 처음 지원 할 때 만 해도 힘든 자녀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의 심정이었으나 첫 강의를 오기 전 문득 제가 문제 부모라는 마음을 주시어 저의 문제를 잘 직면하며 자녀를 돕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라집사
유년시절은 잘 보냈지만 일찍 결혼해서 두 아이를 양육 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으며 우리들 교회로 인도 받아 목장에 나간지 1년 되었습니다.
마집사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에게 맡겨진 채 엄마 사랑을 모른 채 자랐고 아빠가 재혼을 하시며 새 엄마를 맞이하게 되었으나 학대를 당하게 되면서 상처를 입게 되었고 아버지는 다시 이혼하시며 아버지에게 마저 상처를 받게 되며 인생에서 혼자 독립하게 되는 순간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일 정도였던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지만 받은 상처가 있다 보니 양육이 버겁고 어떻게 양육해 가야 할 지 지혜를 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