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부모학교 11조 조별나눔
5강 - 사춘기 청소년의 이해
Q. 1.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 부모로서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인가?
2. 부모인 내가 버려야 할 고정관념은 무엇이고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적용해야 할 것은?
3.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ㄱ집사님: 고3이다. 순하고 아들이다. 부모로서 걱정은 친구가 없다. 얌전하고 내성적이다.
청년부에 잘 적응하길 희망한다.
ㄴ집사님: 고등학교 졸업후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직장도 다니고 있다. 사춘기때 부모에게 심하게 표현했고 나도 받아들이지 못했다. 지금은 본인 스스로 삭이려고 한다. 교회 가는 것을 권하면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고등학교때 큐페 보냈는데 핸드폰을 빼앗겨서 공황이 온 사건이 있다.
ㄷ집사님: 딸이 학창시절 인정 욕구가 많았는데 또래와 학업에서 원하는 데로 잘 이끌어 가지지 않자 우울감이 심했다. 엄마로 편들어 주기 보단 정답만을 외치곤 했다. 딸은 학업과 관계에 지치고 힘듦을 자기 탓으로 돌리고 정죄하며 더 힘들었을 것 같다. 엄마로 많이 공감해주지 못했다. 옳고 그름을 먼저 따지지 말고 일단 먼저 잘 들어주고 공감을 해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