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육태도 검사
2. '삶 곡선' 설명
김은정-
학생시절 대구에서 공부하며 가족과 떨어져 지냈다.
고등학교 때 아빠 바람 확인하고 힘들었다.
대학은 다른 지역에서 즐겁게 다녔다.
직장생활이 힘들었고 생계를 책임지는데 힘들어 도피처로 24살에 결혼했다.
5년 만에 출산했을 때 기뻤다.
부부다툼이 있었다.
둘째 아이 돌 때 가족이 중국에서 같이 지내고 있었는데 신랑이 중국어 과외 선생이랑 바람난 사건이 있었다.
3년을 그렇게 지내고 한국에 돌아왔고 얼마 전 아들과 둘이서만 미국에서 잠시 지내게 되었는데 그동안 같이 지내던 아이를 내가 때리는 사건으로 고소를 당하였고 맞고소 상태인다. 지금은 회복하고 있다.
김윤하-
어릴 적 기억은 별로 없고 중1때 멀리 이사 후 동네 친구가 없어서 많이 외로웠다.
부모님과 떨어져 동네 교회에 나가게 되며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처음으로 동성친구와 깊은 사귐이 있었고 잠시 행복했다.
아빠는 공부해야하는데 친구와 몰려다닌다고 친구를 만나는 것을 싫어했고 직접 공부를 시키며 매를 많이 때렸다. 그 이후로 고등학교때까지 친구를 별로 사귀지 않았다.
고3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사고의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원하는 대학교에 가지 못해 힘들게 다니다가 동아리활동을 하며 적응했다.
자취생활을 하며 홀로 있는 시간이 힘들었고 휴학하는 사건으로 힘들었다.
복학하며 너무 기뻤고 뒤늦게 열심히 공부했고 취직도 일찍 되었다.
직장에서 2년 동안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들었는데 직장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인원정리가 있어 쫓겨나듯이 퇴직했다.
하고 싶었던 공부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고 연애하며 잠시 평안했다.
시부모님의 반대로 힘들게 결혼했고 남편의 불규칙한 출퇴근으로 인한 부재로 첫애 출산 후 힘들었다.
큰 아이 양육이 힘들어 우리들 교회 오면서 둘째도 출산하게 되었다.
큰 아이의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며 힘들었어도 잠시 공동체 속 안식이 있었다.
남편이 다시 교회에 안 나와서 많이 힘들었으나 이제는 내 사명 찾아 살아나는 중이다.
이미선-
어릴 때 부모로부터 분리되어 소외되는 것이 힘들었다.
원치 않는 대학을 가게 되었고 친구도 없고 교만한 생각이 있어 스스로 고립되었다.
큰딸인데 아빠와의 트러블로 도피처로 결혼을 하게 되었다.
열등을 감추려고 안 좋은 집에 시집을 갔다.
근데 남편이 더 열등감이 많아 힘들었다. 시댁과의 갈등이 있었다.
결혼 후 뒤늦게 대학교를 다시 입학하였고 외적으로 좋아 보이는 원하던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좋았다.
갑작스런 실직을 하였다.
아이가 태어났을 땐 기뻤다.
35살에 남편이 미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 육아에 힘들어 하며 바뀌는 환경을 걱정하며 함께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좋았고 미국에서도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남편의 한 달의 휴가 동안 나는 공부하느라 아이를 돌보지 못하니 남편은 학교도 그만두라고 하였고 갑자기 귀국하고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한국 와서 6개월 동안 커튼치고 밖에 나가지도 않았다.
동생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하수진-
9살 때 예쁜 피아노 선생님을 따라 너무 좋아하며 교회에 다녔다.
중2때 담임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공부를 열심히 했고 수업시간에도 신앙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30살에 경기도로 옮기게 되었고 우울증이 왔다.
믿는 가정 꾸리려 했으나 불신남편과 집안 소개로 결혼했고 시댁에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 아버지끼리 서로 중매를 하였는데 시아버지와의 갈등이 있었다. 그 때 목사님이 되신 중학교 때 선생님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그 때부터 믿음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처음엔 교회 안가겠다고 얘기하고 결혼을 했는데 몰래 다니다가 남편에게 발각되면서 다시 교회에 못나가게 되었고 극동방송을 듣게 되었다. 극동방송 듣는 것을 들키기도 하고 장롱에 숨겨두었던 성경을 들키게 되었다. 남편이 교회를 못 다니게 하여 다시는 안가겠다고 했다가 다시 갔다 하면서 이 문제로 이혼 서류도 썼었다. 목사님 방송을 보게 되었고 이럴 바엔 죽여주세요 기도도 했다. 우리들 교회로 오면서 불신결혼한 내 죄가 보인다.
박지현-
재혼가정인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이 별로 즐겁지 않았지만 초등6학년에 회장선거나간 것이 좋은 기억이다. 학창시절은 즐겁게 보냈지만 원하던 피아노치기를 부모님이 반대하셨기에 예고대신 인문고에 진학해서 힘들었고 대학교입학은 했지만 원하는 과를 가지 못해 우울했다. 정욕으로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했지만 잦은 타툼으로 금세 불행해졌다. 이혼위기를 겪을 때 우리들교회 등록했지만 시댁과 남편의 반대로 다니기를 포기했다가 암사건으로 다시 우리들교회 온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인 것 같다. 암수술이후 붙어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