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0월13일 화요일
장소: 4층 세미나실
강의: 제2강 나의 삶곡선과 양육태도 이경우교수님. 김신재평원님
참석: 3조 김선아(조장) 원은혜 윤은정 강춘수 김은실
나눔제목
삶곡선 그리기, 양육태도 검사
김선아(조장)
어릴적 기억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즐거웠던 기억은 초등학교 때 산으로 들로 놀러가 난초캐고 풀#46913;었던 기억이다. 힘들었던 기억은 초등학교3학년때 육성회비를 못 내서 선생님이 집으로 쫓아보내 너무 힘들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는 여자선생님이셨는데 글씨를 이쁘게 잘 썼다는 이유로 칭찬해주셨다. 칭찬을 받은게 처음인 것 같아서 공부하고자 하는 소망이 생겼다. 중학교때는 사춘기 인데 생리적인 부분 땀냄새라던가.. 예민한 시기인데 그런부분이 많이 힘들었다. 힘들 때 교회생활에서 기쁨을 얻었고 교회에서 남편을 만났다.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었는데 구원의 확신없어서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지옥같은 시간에 있을 때 큐티모임으로 인도 받았다. 큐티를 통해 치유를 받게 되었고 남편의 핍박에도 말씀이 있어서 견딜수 있었다. 남편의 핍박으로 내죄를 보게된 것이 가장 크게 기뻤던 순간이다. 지금은 주일학교. 소그룹리더로 섬기면서 힘들때도 있지만 사명감으로 나아가고 있다.
부모학교 신청하게 된 계기는 교회학교 부서장으로 섬기며 엄마들이나 교사들과 상담할 일도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고, 아들과의 대화가 잘 안되어 관계회복의 기회가 되었음해서이다.
김은실
태어나서부터 어머니가 병약하셔서 저를 낳기 힘드셨다고 했다.. 거절감을 느꼈다.. 언니편애하는 것 같고,, 엄마는 매일 힘들다고 하시기에 나는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구나 생각했다.. 우울해 자살을 생각했다.. 초등학교 때는 공부를 잘해서 아버지 관심을 얻었지만, 중학교 때는 성적이 떨어져서 아버지의 관심에서 떨어지자 힘들어졌다. 고등학교시절에 방황을 하며 18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로 인해 터닝포인트가 있지않을까 생각했지만 아니였다.. 방황은 계속되었고.. 그때 우리들교회를 알게 되며 기쁨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아빠가 재혼하시게 되면서 나는 단칸방에 살게 되어 힘든 삶을 살게 되었다.. 남편을 도피처라고 생각해서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고 더욱 우울해지며 힘들었다. 부모학교를 통해 내가 변화기를 소망한다...
윤은정
초등학교때 좋았던 기억은.. 외국 옷을 입으면 좋았고,, 친구들이 좋아해주니까 좋았던 것 같다. 중학교가서는 공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고,, 열심히 공부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가니 성적이 오르지 않아 힘들었다. 공부할 때 약간 멍한상태에 공부가 더 잘됐기에 자다 일어나서 공부를 하거나 단 것을 먹거나 배부른 포만감을 느끼려고 내 몸을 힘들게 한 것 같다.. 엄마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생각에 공부도 열심히 했고 때론 자극적인 방법으로 관심을 얻으려 했다. 대학은 마음에 드는데가 아니라서 힘들었지만 편입하면서 다시 기분이 좋았다. 회사생활에서도 인정받는 것은 좋았지만 식이장애가 있기에 자신을 비관하며 힘들어했다. 우리들교회와서 치유받게 되었다. 초등학교 동창인 남편이 우리들교회를 다니게 되어 결혼했지만 결혼생활에 갈등이 있어 힘든 나날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