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0월27일 화요일
장소: 4층 세미나실
강의: 제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홍지원 원장님)
참석: 3조 김선아(조장) 원은혜 송정민 윤은정 강춘수
배경
지난주는 목회자세미나로 인해 한주 쉬게 되어 오랜만에 조원집사님들 얼굴 뵙게 되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참석못하신 은실집사님~! 기도합니다..^^
나눔제목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
김선아(조장)
나 자신은 회피형같다. 아이들에게는 둔감함도 있고 부정적소통방식도 섞였다, 내 감정에 따라 기분좋을때는 넘어가고,, 기분안좋으면 별일 아닌데도 민감하게 화내고했다. 큰애가 회피형 둘째는 반항형으로 우울과 술담배중독에 있다.. 막내는 대화단절.. 나는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기에 대화나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 요즘은 막내를 대할 때 특히 어려움이 있다. 지난주에 일주일만에 온 아들에게 잘 갔다왔니? 물었지만 대답도 없고.. 말도없이 가버려서 마음이 안좋았다. 나를 돌아보니 그날 휴가온 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도 보고 해야하는데.... 드라마 보느라 형식적인것만 챙겨주고 나머지는 무관심한 엄마였다. 아이가 거절해도 계속적으로 다가가야 하는 것 같다. 고정적으로 전화할 시간을 정해서 아이에게 전화하는 적용하려한다.
원은혜
예민하고 둔감해하고 회피형인거 같다. 엄마가 표현을 잘 안해줬다.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가졌기에 혼란된 마음이 많아서 아이를 양육하는데 힘이들었다. 육적으로는 허리가 아파서 안아주질 자주 못했다. 몸도 아프지만 시댁과 같이 산다는 것에 눈치보고 인정 받으려고 아이를 보행기에 태워놓고 청소하고 집안일 하느라 큰아이에게 해준게 없었다. 강박이 있어서 아이가 밥을 먹는데 흘리거나 하면 화내고 야단쳤다.. 지금은 분가해서 지내게되었지만 무기력한 상태가 계속되어있기에 아이에게 표현을 못하고 있다.. 아이는 낯가리는게 없지만 어린이집에 가면 스킨쉽하고싶어하는데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걱정이된다. 나의 자기애가 강해서 아이보다 나에게 초점이 되어있었다. 지금 아이가 놀이치료받고 있다. 에너지가 없기에 애들없을 때 쉬고 아이들 오면 무조건 맞춰주려고 한다.
조장님: 부족함도 문제가되지만 너무 맞춰주는것도 문제가 되요 최소한 이정도... 하면서 경계 를세워야합니다. 기도할께요~^^
송정민
둔감성 인거 같아요.. 일에만 집중했고,, 제가 일을 다닐 때 양육은 부모님이 해주셨다. 식단도 잘 짜주시고, 아빠도 배려해주시고 아토피있는 아이를 위해 약품도 사주시고.. 그러나 내가 분당에 이사 와서 이제 내가 양육을 해야 하는데 힘들다. 통번역 일을 하고 있어서 아이와 외출을 하려다가도 번역일이 생기면 아이와의 약속을 취소하게 된다. 그렇게 방치 되어있었던 것 같다. 친정부모님이 아이가 심하게 눈치보는 것 같다고 하셔서 놀이치료를 받아보았다. 상담치료에서는 아이가 이거뭐에요?를 계속적으로 물어보는데 이메시지는 허락을구하는것이라고 한다. 눈치를 많이 보는게 맞다.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라는 처방을 받았다. 아이가 갑자기 떼쓰고 화내고 짜증을 많이 낸다면 나아지는 표현이라고 한다..
조장님: 아이가 왜 눈치를 보게된것같나요~?
송민정: 부부갈등에 있는 것 같아요,. 이혼까지 갈정도로.. 지금 다시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남편이 우울과 분노가 많아서 부부갈등이 많아요..아이에게 상처가 많고 기댈곳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윤은정
둔감형인 것 같다. 아이가 집에 오는과 동시에 집안일을 하지않고 아이와 함께 놀아야겠다. 집안일은 아이가 오기전에 미리하는 적용으로 나아게야겠다.
강춘수
둔감형이다. 나의 욕구에 집중하지말고 아이 말에 집중하는 적용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