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0월27일 화요일
강의: 제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참석: 1조 김지나, 김남희, 김지현, 유민경, 최신은, 홍승오, 황은미
나눔제목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
A 집사님
현재 내 아이와 애착하고 있는 관계를 통해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생각하게 되었다.
와이프는 회피형이고 둘다 정신과 다니며 약먹고 있다.
본인은 정상이라고 안가고 있다가 내가 병원에 다니면서 달라지니 가게되었다.
와이프는 엄마아빠 이혼가정에서 자라 그 안에 화가 있어 나에게 조금의 비슷한 모습이 보이면 폭발한다.
애엄마가 짐을 싸서 집을나간 잠적 사건이 예전 내 과거와 겹치면서 자살을 시도했고,
애엄마는 이혼해달라고 연락이 왔지만 난 안된다고 했다.
아내 이모님이 우리들 교회가보라고 해서 오게되었고,
아내가 나를 찾아와서 아이가 보고싶으면 교회를 오라고 했다.
수요예배오면서 말씀이 들렸고, 목장참석해서 들으니 내가 조금씩 보이기시작했다.
처음에 목자님이 나한테 정신과 가보라고 하셔서 내가 당신이 미쳤다고 말했다.
와이프와 싸우다가 둘째가 생겼고, 친정의 반대를 무릎쓰고 와이프가 애를 데리고 왔다.
목장을 하고 있는데 목장 콘테이너에서 둘째 육아를 내가 했고, 둘째에게 나는 엄마같은 존재이다.
일도 거의(부도직전) 안하고 애만 돌봤다.
이혼하라고 하신 처가댁에서 처가살이 했고,둘째를 양육하면서 아내가 힘들었겠구나 생각했다.
나는 지랄총량이 일찍 터져 어렸을 때 안해본게 없다.
지금은 이제 아내가 말로 나한테 겁을 준다. 아내가 겁을 줄때 나는 그래도 내가 가정을 지킬께 라고 얘기한다.
B집사님
애기들한테 민감하다. 둘이라 다 잘 못본다.
부모와의 애착관계는 : 친엄마 계실때는 안정상태였다.
그 이후에는 사춘기때는 극도의 사춘기때 엄마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고 나서 오히려 정신차리고 아빠랑 오빠를 내가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유학가서 소통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중요했다.
오빠랑 아빠는 가정적이고 사랑해줬다.
유학생활 중 외로웠다. 친구들이 엄마랑 통화하고 하는게 부러웠다.
아빠랑 재혼하신 새엄마랑은 잘 맞지 않았다.
지금 내 아이에게는 민감하게 반응한다.
시어머니가 말씀하기실 내가 너무 민감하게 하니까 아픔 때문에 애들한테 더 민감하게 하는거라고 말씀하셨다.
애들이 어떻게 될까봐 불안하다.
C집사님
어렸을 때 불안정 저항 애착이었던거 같다.
부모님이 일관성이 없으셔서 양육 회피랑 저항성 섞여있다.
양가감정이 항상 있었다.
지금의 자녀하고는 둔감한줄 알았는데 민감하다.
목장에서 바로바로 반응하지 말라고 처방해주셨다.
D집사님
부모와의 애착은 아빠가 항상 부재중이셨다.
청소년기에 아빠가 나에게 질문한적이 없다.
지금생각해보면 남자친구가 항상있었다. 옆에 누군가가 계속 있었다. 어릴때부터
공백기가 없었다.
우리들교회에 오게되었고 불신교제애 대하 알게되었다. 교회에서 와서 처음으로 2년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던적이 있었다.
누군가가 항상 있어야 했다.
회피성향이 있다.
불신교제를 시작한게 지금의 신랑을 만나 결혼하였다.
지금 아기에게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아기가 짜증내도 그럴수도 있지 하고 좀 늦게 반응한다.
친정엄마는 아기에게 민감하게 해줘야 하고 하신다. 친정엄마는 애기랑 떨어지지않고 잘 봐주신다.
근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르겠다.
E집사님
어릴때 부모와의 애착관계는 부모님 맞벌이로 제대로 형성된거 같지는 않다. 회피형인거 같다.
온순하다가도 한번 폭발하면 짜증을 많이 부린다.
커가면서 부모님이 모든일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그때는 좋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예민하게 모든일에 좌지우지 하셨던거 같다. 그래서 자기 주장이 약하고 의지가 약하고 남에게 잘 의지하는거 같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나도 내 아기에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까봐 약간 둔감하게 반응하려고 준비중이다.
하지만 자라온 환경이 있기에 내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할지 알수 없다.
F집사님
부모님이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셔서 늘 불안했고 엄마가 도망갈까 불안감이 늘 있었다.
관계가 늘 어렵고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고 양가감정을 겪으며 내 자신은 왜 이리 복잡하지 했던것과 감정이 폭발하는것이 애착관계와 연관이 있구나 생각했다. 다행히 좋은 선교단체에서 훈련받고 양육받고 지금은 엄마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시고 회개하셔 조금씩 만져주시는 부분이 있다.
남편은 회피형이고 나는 저항형이라 서로 성향이 달라 싸우면 힘들고 얼마전에도 다퉈 힘이 드는 상태이다.
아기가 6개월인데 나는 아기에게 상처주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때문에 아기가 울거나 보채면 민감하게 바로 반응한다.
조장님 : 집사님에게 하나님의 끊임없는 돌봄이 있었다. 저항성 애착이라는걸 인정해야 한다.
목장과 큐티는 끊임없이 살길을 주려고 하는데 거부하는거다.
내몸을 의지로 드리는 것이다. 내가 살아온 삶의 방식이 아니라..
내 의지와는 상관없다. 중략
강의를 듣게 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G집사님
남편 쫒아냈다가 다시 찾은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사연은 많지만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그래요 그런 제가 다시 남편앞에 무릎꿇고 미안하다며 당신없인 못산다고 했더니 생전 어머니와 함께 아니면 교회 안오던,특히 우리들교회는 안온다던 사람이 오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남편이 저에게 고맙다고 눈물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나만 살아난게 아니라 남편도 아이들도 살아나고 있어요 이런 제사건이 있어서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어요 남희자매 가정도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내게 맡겨진 십자가 잘지고 , 회개함만이 살아나는 것임을 알게 되는 사건이었어요 모두 win win하게 하신 하나님 찬양입니다 자매도 잘세워져 가길 기도합니다